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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지구 창조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것인 바로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기 위해서 우리는 토요일 안식일을 구별하여 지킵니다. 


아무도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폐하여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십자가 사건을 생각해 봅시다. 


"십자가 사건으로 아빕월 15일이 폐하여졌다"고 교회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가르쳐 왔습니다.


이 가르침이야 말로 바벨론의 가장 독한 독주 입니다. 


출애굽때 유월절이 제정되었죠. 


장자재앙이 내리던 날, 한마리 어린양이 죽어 문설주에 발라졌고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출애굽, 노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에 죽으시고 아빕월 15일에 무덤속에서 안식하셨습니다. 


화잇 여사는 이 아빕월 15일을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라고 기록합니다.  대단히 영감적인 기록 입니다. 


인류의 범죄의 역사를 재구성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월 10일에 범죄했고 14일날 즉 금요일날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고  15일날 


광야에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죽었던 어린양은 표상이었습니다. 


실체는 바로 예수님이시셨습니다. 원형이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이 죽으셔서 아빕월 15일이 폐하여졌다? 이런 거짓말이 어디 있습니까?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제정되었다는것은 알면서, 십자가 사건으로 아빕월 15일이 제정된 사실은 왜 모를까요? 


아빕월 15일은 큰날, 위대한 날 이라고 성경이 증거 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생각해 봅시다. 


계시록은 예수님의 죽으심에대해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 이라고 소개 합니다. 


예수님은 사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때부터 그분의 목숨을 담보로 인류에게 집행 유예의 기한을 주셨습니다.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사실 창세로부터 제정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주기 위해서 죽어간 어린양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제정된 아빕월 15일 이 안식일은 예수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죽으심으로 확정적으로 인쳐졌습니다.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제정된것처럼,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으로 아빕월 15일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래도 폐지되었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야 우린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 합시다. 

  • ?
    답답이 2015.01.30 13:14
    그러면 이제껏 2000년동안 아빕월 15일 깨닫지 못하고 지키지도 않은 사람들은 모두 바벨론의 독주에 취한 사람들이군요. 엘렌화잇도...참 답답하군요.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무슨 장난처럼 여기시나요?
  • ?
    김운혁 2015.01.30 13:22

    애가서 2장 6절과 호세아 2장 11절을 읽어 보시면 님의 그 답답함이 풀리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사야 8장 16절도 한번 살펴 보시고 무슨 의미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생각 하시는바가 있으시면 여기 댓글 다시구요.

    이사야 61장 4절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이사야 58장 12절은 무슨 뜻인지...

    생각해 봅시다.

    예루살렘 중건령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새예루살렘은 뭘까요?  천사의 척량 곧 사람의 척량이라네요. 무슨 뜻일까요?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것을 회복하리라"라는 주님의 약속은 뭘까요? 답답한 마음을 풀기 원하시면

    성경을 보셔야 합니다.


    님께서는 개신교도들이 토요일 안식일 기별을 들었을때 하는 반응을 똑같이 하시는군요. 


    "우리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모두 일요일 지키다 돌아가셨는데 그 사람들 다 지옥간단 말이요? " 라고들 반문하죠. 


    그럴때 뭐라고 대답 하시나요? 

  • ?
    답답이 2015.01.31 02:26
    일요일 지키다가 죽은 사람들 절대 지옥 안갑니다.
    마찬가지로 아빕월15일 모르고 예수님만 믿다가 죽은 사람들 절대 지옥안갑니다.
    중요한건 예수님이지, 안식일이나 아빕월15일이 우리의 구원을 좌지우지 하지 못한다는겁니다.
    님은 십자가 복음을 아빕월15일로 무력화시키고 우롱하는, 참람된 일을 하고 있어요.
  • ?
    김운혁 2015.01.31 02:30

    답답이님.

    야고보서 4장 12절을 님에게 권해 드립니다.

    님이 뉘시기에 본인을 심판자의 자리에 놓으십니까?

    주님이 결정하실 일에 대해서 님이 무슨 권리로 분수에 지나게 '지옥 간다' 혹은 '지옥 안간다' 판단 하십니까?

    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면 예수님이 님의 말대로 해야 합니까?  님은 심판주가 아닙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단순히 진리를 연구하고 주님을 순종하고 더 배우고자 노력하는 자세를 항상 가져야 합니다.

    아빕월 15일이 바로 십자가의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기념일입니다.

    뭔가 착각을 하셨습니다.

    마틴루터킹 목사의 날을 제정한것이 마틴루터킹의 업적을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제정되었다는 주장과 같은 주장을 지금 님이 하고 계시는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십시요. 

  • ?
    답답이 2015.02.01 02:38
    아무튼 사고의 과정이 보통의 사람과는 정 반대로군요.
    알겠습니다.
    님을 설득할 생각 없으니 쭈-욱 그리 사시구려.
    2030년 4월 그날까지...ㅉㅉ
  • ?
    김운혁 2015.02.01 02:44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 라는 말씀을 마음에 염두하시고

    발언 하신건가요?

    제가 볼때에는 님의 사고방식이 이상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셋째 천사 기별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인 즉 안식일 기별이 들어 있습니다.

    안식일은 구세주와 죄인 사이의 표징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위대한 희생을 기념하는 표징 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제가 보통 사람과 정반대로 사고를 한다는 말씀 이신가요?


    그리고 요 5:25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잖아요. 


    어떻게 읽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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