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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온 질문입니다.

 

조사심판(재림전심판)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단 8:14) 
  • '성소가 정결’ = '예수님의 대속죄일 지성소 봉사의 시작'

   즉 1844년 예수님께서는 성소의 첫째 칸에서 둘째 칸인 지성소로 옮겨가셨고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대한 조사심판을 하고 계신다. 


히브리서 9장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 9:2-3) 
  • 2절의 '성소' = hagia, HOLY, holy place, 단수
  • 3절의 '지성소' = hagia hagiOn, HOLY OF-HOLIES, 단수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히 9:6-7)
  • 6절의 '첫 장막' = tEn prOtEn skEnEn, THE BEFORE-most BOOTH, front tabernacle 단수
  • 7절의 '둘째 장막' = tEn deuteran, THE second, 단수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1-12)
  • 12절의 '성소' = ta hagia, THE HOLIES, holy places, 복수
즉 12절의 '성소'는 '거룩한 곳들'로서 성소와 지성소 모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단어의 조합을 보아도 예수님은 지성소와 관련있음을 알 수 있다. 
  • 6절 - 제사장들 - 첫장막
  • 7절 - 대제사장 - 둘째 장막 - 피 없이 못함
  • 11,12절 - 그리스도 - 대제사장 - 성소(거룩한 곳들) - 자기의 피로

요약하면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 조사심판 교리 - "첫 장막에 머무시다 1844년에 둘째 장막에 들어가셨다."
  • 히브리서 9장 - "단번에 거룩한 곳들 즉 성소와 지성소에 모두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고 성경에 되어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3) 
하나님의 보좌 우편보다 더 거룩한 곳이 있나?



<저의 답변>

 

1.

먼저

<1844년 예수님께서는 성소의 첫째 칸에서 둘째 칸인 지성소로 옮겨가셨고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대한 조사심판을 하고 계신다>

는 글을보면

마치 <믿는다고 공언하는 기독교인>만 재판의 대상이 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조사심판의 결과 

<아담부터 재림때까지의 모든 의인들>의 <죄의 기록>을 도말하여 <성소가 정결>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조사심판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의인인지 악인인지 애매모호하여

세심한 <조사>를 통해 공정한 <재판=심판>이 필요한 사람들이죠...ㅎ

 

그러니까 악인인것이 확실한 사람은

아예 조사심판을 할 필요가 없고

나중에 하늘에서 1000년동안 진행되는 <각각의 악인들의 형벌>을 결정하는 재판을 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1844년부터 진행되는 조사심판의 대상은

의인인지 악인인지 애매모호한 사람들이고,

여기에 해당된 사람들중 일부가 <믿는다고 공언한 기독교인들>이겠지요.

 

수백년전의 한국처럼

<성경에 대한 빛>을 못받은 지역사람들은

각 시대마다 각자가 받은 <빛과 양심>이 심판의 기준일듯 하고요.

 

그러니까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대한 조사심판을 하고 계신다>

는 글은,

조사심판의 대상이

<믿는다고 공언하는 기독교인들>만 있다는 글이 아니고,

조사심판의 여러 대상들중에

<믿는다고 공언하는 기독교인들>이 중요한 대상이 된다는 글로 이해됩니다.

 

 

2.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 조사심판 교리 - "첫 장막에 머무시다 1844년에 둘째 장막에 들어가셨다."
  • 히브리서 9장 - "단번에 거룩한 곳들 즉 성소와 지성소에 모두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고 성경에 되어있다. 
  
이 문제는
지금까지도 재림교회의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키는 주제입니다.
  
먼저 위의 의문들을 이해하려면
<하늘성소>와 <하늘>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은 100% 옳은 글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는 저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늘성소>가 <하늘이라는 넓은 장소중의 어느 일부의 장소>가 아니고
<하늘>과 <하늘성소>는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하늘>안의 어느 일부 장소에 따로 <하늘성소>가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자체가 <하늘성소>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하늘>과 <하늘성소>가  같다면
<하늘>이라는 한 개의 단어만 사용하면되지
왜 구태여 <하늘성소>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이 <하늘성소>의 모형인 <지상성소>를 만들라고 했냐는 의문이 생길겁니다...ㅎ
  
  
<하늘>과 <하늘성소>가 같은데
<하늘성소>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이 <하늘성소>로 일시적인 변신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ㅎ
 
그러니까 <하늘>과 <하늘성소>는 같은데,
<하늘>로 불리울 때가 있고
특별히 <하늘성소>로 불리울 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결론을 미리 말하지면
<하늘>이 <지구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하는 장소>라는 의미일 때
<하늘>을 <하늘성소>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지구에 있는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원래 <하늘>은 죄를 처리하는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사탄과 악한천사들은
하늘로부터 쫓겨난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기때문에
하늘은 그전처럼 똑같은 하늘이었지요.
 
그러나 아담이 타락하면서부터는
<하늘>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장소로 바뀌어집니다.
쉽게 말하자면, <지구의 비상사태>를 해결해야하는 <우주본부>로 바뀐셈이죠.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늘>에 죄의 기록이 전혀없기 때문에
<하늘>은 <정결>한 곳이었습니다.
  
러나 아담의 타락이후로는
지구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죄의 기록>이 하늘의 책에 기록되기 때문에
<하늘>은 <정결>하지않고 더러운 곳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의 기록>을 처리하는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고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을 놓고 <사탄과 예수님의 대쟁투>가 벌어집니다.
  
이처럼 지구역사의 6000년은
<선과 악의 대쟁투>가 벌어지는 <우주역사의 특별한 기간>이고
이 특별한 기간동안
<하늘>의 기능도 <특별한 기능>을 수행해야하는데,
이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하늘>을
<하늘성소>라 부르는 것이지요...ㅎ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지구인들의 구원을 위한 비상계엄>이 내려진 <하늘>을 
<하늘성소>라 할 수 있지요.      
  
그럼 <하늘>과 <하늘성소>가 같은 것이라는 증거를
성경을 통해 제시해 볼께요.  
 
단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예수님)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아버지하나님)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위의 성경구절은
하늘성소에 계시던 예수님께서
1844년 하늘지성소에 들어가
조사심판을 시작하시는 장면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을 보면
<심판>이 베풀어지는 <하늘지성소>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천천만만천사가 하나님께 수종하고 하나님 앞에 시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앞에 나아옵니다.
  
그러니까 <하늘지성소>는
<하늘의 어느 일부장소>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계시고 <그 주위에 천사들>이 있는 <하늘자체>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늘지성소>를 본따서 만들어진 <지상성소의 지성소>를 보면
법궤위에 <쉐키나=하나님의 영광>이 있는데
이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고,
법궤위의 양쪽에 천사모형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위에 있는 천사들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늘성소>를 보여주시고
<지상성소>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모세가 만든 <지상성소>와 똑같은 <하늘성소>가 <하늘>에 있을까요?
  
만일 <하늘성소>가 모세가 만든 <지상성소>와 똑같다면
수백년후에 솔로몬이 만든 <성전>도 똑같아야하는데,
기본구조는 같지만 세세한 기구들은 모양이 다릅니다.
  
  
리고 하늘에 성소와 지성소가 구별되어 있다면 
예수님은 1844년까지는 성소에만 계셔야하고
1844년이후에는 지성소에 계셔야 하는데,
과연 예수님께서 하늘의 어느 한 장소에만 국한되어 계실까요?
  
이런 여러가지 문제점들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하늘성소>와 <하늘지성소>는
하늘에서 인간구원을 위해 행하시는 예수님의 사업을
기능적으로 구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승천후 1844년까지는
예수님께서 <지상성소>에서 하는 것과 유사한 일을 하시다가
1844년부터는 <지상의 지성소가 열리는 대속죄일>과 유사한 사업을 하시는 것이지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늘에서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미리서 <지상성소>를 통해 그림자와 모형으로 보여준 것이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아래 글을 다시 읽어보죠.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 조사심판 교리 - "첫 장막에 머무시다 1844년에 둘째 장막에 들어가셨다."
  • 히브리서 9장 - "단번에 거룩한 곳들 즉 성소와 지성소에 모두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고 성경에 되어있다. 
 
 
<첫 장막에 머무시다 1844년에 둘째 장막에 들어가셨다>
이 의미의 정확한 해석은
1844년부터 <지상성소의 둘째 장막 봉사>에 해당된 일을 시작하셨다.
(성소라는 단어는 성소와 지성소를 합한 전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단번에 거룩한 곳들 즉 성소와 지성소에 모두 들어가셨다."
이 구절의 초점은 들어간 장소가
<성소>냐?  아니면 <성소와 지성소> 두군데 모두냐?
여기에 초점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번>에 <예수님의 자신의 속죄의 피>로 친히 <제사장>이 되셔서 <단번에 들어가신>것이 초점인듯 하고요.
 
성소와 지성소전체를 통틀어 성소라고도 하기 때문에
<단번에 성소와 지성소로 구성되어 있는 성소(복수)에 들어가셨다>가 되는데,
<성소와 지성소로 구성된 성소>에 들어가셨다는 의미가
반드시 <지성소>까지 들어갔다는 의미는 아니고
<성소부분과 지성소부분으로 구성된 성소>중에서 <성소부분>에 들어가셨다고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은
위치적으로 하나님의 오른쪽을 의미하기보다는
<우편>이란 단어가 성경에서 의미하는 뜻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어느 장소든지 마음대로 다니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소가 하나님옆이나 앞일 수도 있고
에녹, 모세, 엘리야, 24장로, 천사들과도 언제든지 교제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장소적으로는 제한이 없으셨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1844년전후로 달라진 것이고,
이 달라진 것을 표현한 것이 
<예수님께서 하늘성소로부터 하늘지성소로 들어가셨다>로 표현되고
<성소봉사>와 <지성소봉사>로 설명되지요.
 
 
이러한 의견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여기에 대해 아래를 클릭해서 <남대극목사>님의 <성소신학>을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
    김균 2015.01.30 19:45
    요즘 계속해서 놀고 누워(자빠진다의 예의적인 말)계십니다
    수고 계속
  • ?
    김운혁 2015.01.30 21:43

    예언님. 상당히 유익한 내용이네요.

    "휘장 사이로 열어 놓으신 산길"

    "휘장은 저의 육체"

    "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지니라" ( 시은좌 = 은혜의 보좌 = 지성소의 법궤 뚜껑)

    "일년에 일차 "와 " 단번에 들어가셨다" ( 단번이라는 단어가 두번 연속 사용)

    이런 표현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7장 6절의 말씀을 이해하고자 노력중인데 혹시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요한복음 7장은 바로 십자가 사건 6개월전 대속죄일즈음의 시점 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되도다" 라는 말씀과 연관이 있는지도 생각중입니다.

    하늘에 대해서 이야기 하든지, 하늘 성소에 대해서 이야기 하든지 사실 장소는 그리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 임이니라"  "하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하늘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주님이 우리 심령 가운데 계시면 그사람이 바로 새예루살렘이 되는것이죠.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성전 건물의 성소 지성소보다 더 크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사실 물리적 크기로 보면 작은 "인자" 이십니다. 하지만 존재론적 크기로 보면 우주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이에 대해 사도바울은 골로새서에서 "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그 안에서 만물이 함께 섰느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만물이 서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만물보다 크신것이죠.

    예수님이 계신곳이 바로 지성소이며, 예수님이 계신곳이 바로 천국 입니다. 예수님이 계신곳이 바로 우주의 중심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성소에서 봉사 하신다면  예수님의 임재로 그 성소가 바로 지성소이며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사실을 간과하고 법궤 자체에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법궤를 메고 전쟁 나갔다가 패배하고 법궤도 빼앗겼죠.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해 오신 장본인이십니다. (요 8:25)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 이십니다.

    그분이 쉐키나 영광이십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
    예언 2015.01.30 22:12
    네...감사합니다.
    연구해보겠습니다.
  • ?
    임용 2015.01.30 23:08
    성소라는 말씀 자체가 한문으로 풀어보면 거룩한 장소
    지성소는 지극히 거룩한 장소로 다른 말로 풀어보면
    죄가 없는 곳이 되니

    ㅇ나 또한 오래 전부터 예언님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계시는 곳은 죄가 없는 곳이니 성소요 곧 지성소이지요
    감사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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