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2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유월절파가

한국정부로부터 정식 등록을 받았듯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아빕월파도

한국정부로부터 정식 등록을 받아야 한다


그 이유는

유월절도 절기요 아빕월15일도 절기에 해당된다

또 다른 이유는

절기를 중히여기는 행위는 재림교회와 다르기 때문에

재림교인으로 있으면서 절기를 지키고 기다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 일요일은 짐승의 표 하던 교회도

저들 이름에서 다른 숫자를 넣은 재림교회가 되었다

코레쉬도 다윗파라는 새로운 것 만들었다

이 교단에서 나간 모든 분파주의자들은

모두 저들만의 새로운 집단을 만들었다

이것은 혼돈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한 저들의 수단이며

이 교단도 같이 있기를 꺼리는 것이다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개혁운동본부도

개혁운동을 하는데도 이름을 달리했다

원 내 참 교단 개혁하자는데도 갈라서야하는 게 이 교단의 운명이다


그러니까 하는 말인데

갈라서라는 말이다

그러면 나도 같이 가 준다는데

왜 이렇게 말귀가 어두울까?

갈라서려면 기본적으로 돈깨나 들것이다

그런데 들어보니 기본적인 돈도 없는 듯 한데

그래가지고는 절대로 개혁이니 아빕월이니 하는 소리 못한다


이 기별을 듣고도 따르지 않으면 화가 미친다고 하는데

화가 미친다고 하는 말은 선지자수준에서 하는 말이라고 누누히 이야기해도

날 이상한 사람으로만 이야기하는데

2030년 4월 죽어 자빠지는 무리들은 바로 화가 미친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왜 자꾸 딴 소리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좀 화끈해 지자

난 화끈한 게 좋다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계3:16)한 것을 질색이다


자 갈라설 용기있는가

이건 지금까지 여기서 지지고 볶던 이야기만 했던 것 하고 다르다

아빕월 15일 2030년 4월을 기다리려면

이만한 것은 각오해야한다

그 대신 아빕월만 이야기한다면 수고는 반감한다

2030년 4월 어느 날은 오지 않을 수도 있고 지나갈 수도 있다

지나가면 그 때 다시 예언하면 된다

다시 예언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교단이기 때문이다


자 다시 말하는데

용기를 보이시라

유월절 파도 처음 시작할 때 몇 사람이었다

지금은 장길자 하나님도 있으니

김운혁님 부인도 개종하면 나중에 하나님 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이건 유월절파에 한한 이야기일 수도 있음)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아무런 소용 없다

공개적으로 따른다고 하는 사람 나타날 때 봉기하시라

아니면 영원히 입을 닫으시라



  • ?
    순자할멈 2015.01.30 21:53
    애구 ,, 반가운글이 또 나타났네.
    고마워요 영감님
    근디 짤릴까바서 댓글 쓰고픈 맘이 별로 없네
    왜 그란다냐 내 댓글은 쓰는거 보다 짤리는게 더 많으니,

    운혁 도령 에게
    비록 먼저 글은 짤렸지만서도
    거기서도 말했지만 기회는 항상 있는거 아녀
    위에 얘기했듯이 역사적 사실을 잘 관찰해서
    과감하게 진행 해야 혀.
    사실 우리 선조들도 예언하고 틀렸으면 재 예언하고
    예언자가 한둘도 아니였고 뭐 그렇게 진행하여 오늘날 까지 왔는디
    운혁도령도 그 영향을 안받았다고 말은 못할걸 ?
    아빕월이 가장 성경적 진리라면 교단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 안그랴 ?
    사람들이 성경연구해보니 맞다고 이해하고 따라올 사람들 ?
    그런 기대는 구름잡기 놀이에 불과해
    교인들은 힘써 일해서 먹을려 안해. 교회가면 잘 요리해서 먹여주는데 뭐하러 힘들게 바쁜 세상에..
    요리를 잘해서 먹여주기를 바라지.. 그리 길들여졌어
    그래서 카리스마 리더와 함께 교단이 필요한거여
    아빕월 보름달이 진리일 진대 전략적으로 효과적으로 전파하려면
    교단을 창설 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누가 돌을 던진들 무슨 대수인감 ?

    아 ~~김 장로님이 날개 달아 준다는데
    오랜 연단끝에 길이 열리는구먼
    그땐 나두 합류해서 힘ㅁ좀 써 봄세
    이 할멈이 누군가 궁금하제 ?
    그럼 그때 보자구 !

    자신 없씀 그 손가락 이제그만 반대로 돌리시구랴,
  • ?
    김운혁 2015.01.30 22:12
    순자 할머니.

    뉘신지 참 궁금 하네요.

    정말 할머니이신가요? 컴퓨터도 잘하시는 할머니이신거 보니 신세대 할머니이시네요.

    글 참 재미있게 쓰셨네요. 순자 할머님, 진리를 전파하는데 협력해 주세요.

    주님이 사명감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
    김운혁 2015.01.30 21:53
    장로님.

    저는 저의 영광을 구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저는 침례 요한이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들의 기본 정신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해 놓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쇄하여야 하리라"

    저는 높임 받는걸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리고 가장 서투르고 가장 꺼려지고 가장 싫습니다.

    저는 복음 사업이 부흥된다면 죽을때까지 무명으로 지내도 만족합니다.

    복음 사업이 부흥되는게 저의 유일한 관심사이지 "장길자"가 되는게 관심사가 아닙니다.

    전 돈이 없지만 주님의 능력을 신뢰 합니다.

    저도 세상을 깨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추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단을 세우는 것에 대한 사명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부로부터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따로 나가서 본 교단을 바벨론이라 부르며 재림 교회를 비난 하는것은

    세력확장을 위한 욕심에 치우쳐 하는 비난으로 들릴 수 있고

    복음의 순수성이 가리워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재림 교단을 깨웁시다.

    이번 텍사스 대총회의 주요 안건은 사실 "여성 목사 안수" 가 아니라 "수요 십자가 진리" 가 되어야 마땅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 ?
    김균 2015.01.30 23:07
    왜 이래요?
    자신 없으면 접으세요
    텍사스 총회 운운하지 말고요
    여자 안수 문제가 어디 한 두해인가요?
    미국의 많은 교회가 대총회를 거스려서 여자목사 안수를 주니
    갑질의 효과를 보이려고 벼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이 교단을 바벨론이라 불러요?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도 안 따라 다녀요
    이 교단은 이 교단처럼 살면 되고
    아빕월 교단은 아빕월 교단처럼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난 나가서 우리 교단 욕하는 무리들 별로라고 봐요
    지 꼬라지는 못 보고 남의 얼굴만 쳐다보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촛대가 지꺼니 지들에게 옮겨졌느니 하는 무리들 보면 구역질 나거든요
    요즘 촛대로 불 붙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내가 중국에서 벌집으로 만든 초를 미국으로 수출하려다가 그만 둔 사람이요
    크리스마스 아니면 누가 사용하기나 하나?

    나가려면 촛대니 바벨론이니 하는 말 하면 안 되요
    "우리 형제들" 해야 한단 말이요
    그럴 자신도 없으면서 화가 있을지어다 하면 산통 다 깨요
    천주교 보세요 희랍정교 러시아 정교보고 우리 형제들 하잖아요
    좀 보고 배웁시다
    우리는 나간 무리가 먼저 촛대가지고 도망간 라미제라불의 잔발잔처럼 흉내부터 내니
    그래 가지고 뭐가 되겠어요?
    괜히 마음만 상하지요

    그러니 그럴 자신 없으면 꿈을 거두고 깨시고
    아빕월인지 뭔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마세요
    나가지 않으면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로만 치부한단 말입니다

    한 번 해 보실까요?
    위의 순자할멈 장로님도 함께 한다니 얼마나 좋아요
    1026때 김 재규 중앙정보부장이 한 말 기억나요?
    맘 맞는 놈 세놈만 있으면 나라도 주워 먹는다나 어쩌나????
  • ?
    김운혁 2015.01.30 23:17

    바벨론이라고 부른적 없는데요. 무슨 말씀이신지?


    바벨론은 어떤 지리적 장소나, 물리적 단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성경과 상관 없는 잘못된 오류를 믿는 믿음이 바벨론이지요.  


    그래서 바벨론에서 나오려면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교단 차려 나가는것 자체가 본 교단을 바벨론이라고 생각한다는걸 증명하는 것이죠.

    교단차려 나가면서 "우리 형제들" 이라고 한다구요. 그건 말장난이죠.

    장로님은 저한테 교단 세우면 저를 도와 주신다고 말씀 하셨지만 그건 진실된 발언이 아니군요.

    먼저 진리를 말씀에 기초하여 확고히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진리로 설복된 이후에야 진리를 위한 전사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것입니다.

    아직 진리로 확고히 받아들이지도 못하신 상태에서 뭘 해주신다는건가요?

    마음으로, 진심으로 믿지도 않는 진리를 형식상 전하시겠다는건가요?

    좀 진실된 발언을 해주세요.

  • ?
    김운혁 2015.01.30 23:00

    미국 죠지아에 "가이드 스톤" (Guide Stone)이라는 돌판들이 세워져 있는 곳이 있죠.

    프리 메이슨에 의해서 세워진 돌비들로 일반에 알려져 있는데 

    그 돌비에 이 지구를 운영해야 할 가이드라인이 적혀 있죠.

    8개의 나라말로 번역되어 있는데

    그 첫마디가 "지구 인구를 5억명 미만으로 유지하라" 라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에 쇼크를 받고 대량 살상 사건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거라는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죠. 

    이 돌비들은 1980년에 완공된 돌비들인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죠. 

    그래서 프리 메이슨의 음모론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됬죠.

    저는 아빕월 15일과 2030년 재림에 대한 내용을 돌비에 새겨서 "워닝 스톤" ( Warning Stones)을 저희 집 앞마당에 세우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가이드 스톤은 높이 6미터정도의 돌비인데.. 1980년대에 약 30만불(3억)을 들여서 공사를 했다죠.

    단순한 돌덩어리가 왜 그리 비싼지...?

    암튼 아빕월로 고민을 하다보니 별생각이 다 떠오르는군요.

  • ?
    김균 2015.01.30 23:12
    생각하는 게 이런 촌스런 사람이
    무슨 교주요?
    꿈 깨시요

    영남삼육 교정에 가면
    한국 최초 재림교인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어요
    위의 돌비 가격이 좀 비싼데 어느 교인이 기증을 했어요
    거기 쓰여 있는 글 전부 내가 썼어요
    기념시비에 내 이름있어요
    구경하시고 만드는데 참고하세요
    그리고 그것으로 그치세요
    석두비스무레한 양반
    장날 장사치도 못 되겠어요 생각하는게 말입니다
  • ?
    김운혁 2015.01.30 23:20
    교주요? 꿈에도 생각해 본적 없거든요.

    꿈 꾼적도 없는데 꿈깨라구요?

    제가 말한적도 없고 생각한적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겠어요. 장로님.

    글을 쓰실때 좀 생각하고, 정직하게 써주세요.
  • ?
    김균 2015.01.30 23:33
    그러니 내가 님을 못 믿을 것 같은 거요
    교주도 싫다
    그런데 아빕월 믿으려면 날 따라라
    안 따라와도 좋으니 믿어라????
    그걸 말이라고 믿어요?
    이런 중요한 일을
    화가 미치지 않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총대도 못 맨다니...
    교단 민들면 교주 되는 거지 별거요?
    그런데 님의 글을 따라 다니라고요?
    내가 미쳤어요?

    괜히 따라 다닌다고 했네
    그놈의 정직
    님의 거짓 교리에 정직이 어디있어요?
    총대도 못 매는 정직이 어디있어요?

    나는 꿈을 꾸어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의 제목이요
    나중에 구경하세요
    애궁

    매일 이러고 앉아서 아빕월은 언제 전할거요?
    또 늦은비 내려야 한다고 할거요?
    그 소리는 너무 많이 울궈 먹어서 약발 떨어졌어요
  • ?
    김운혁 2015.01.30 23:39

    저도 에궁.....

    할말이 없네요. 장로님. 좋은 저녁 되세요.


    주님의 사업이 부흥하는 날을 기원합니다. 


    내부로부터의 개혁이 참된 개혁 입니다. 


    분열은 사단의 조롱거리를 제공할 뿐입니다. 


    분열을 자초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윌리암 밀러가 교단 만들었나요?  갑자기 궁금 하네요. 


    초교파적 재림운동이었죠. 1831년에 재림운동이 시작되었죠. 14년간이군요...


    재림은 이제 딱 15년 남았는데  재림 운동이 시작될 기미가 안보여 안타깝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1
4815 뚝따 뗀뚝 모모 김균 2015.01.25 502
4814 천국 간다고? 짬뽕들 2 김균 2015.01.25 530
4813 글은 이 정도 써야 한다 걱정원 2015.01.25 496
4812 [단독]네이버 밴드 했다는 이유로 ‘독방 대기발령’ 받은 우체국 노조원 2015.01.25 492
4811 용이란 미국이 아닌 위대한 미국 우리 대통령과는 생각이 다르다 걱정원 2015.01.25 394
4810 너무 늦은 사과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2 아침이슬 2015.01.25 527
4809 나는 안식교에서 그리스도인을 만나본 일이 없다 4 아담 2015.01.25 580
4808 세월호 인양 ‘거짓말’, 가족들 또다시 거리로 ... 세월호 피해가족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19박 20일 도보행진… "유가족과 희생자 분리 시도 반대" 6 국가 2015.01.25 401
4807 <성소정결>에 대해 새롭게 해석해봤으니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21 예언 2015.01.26 555
4806 의사는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교인보다 영적흑암 속으로 더 깊이 빠져갈 위험이 있습니다 예언 2015.01.26 342
4805 < 충격속보 >일본의 경제평론가가 본 한국의 경제구조 빛좋은개살구 2015.01.26 374
4804 생각해야될 교리와 신조들 1(버려야 할 교리 레11장) 1 참개혁 2015.01.26 398
4803 @@ [내 조 의 여 왕] @@ 1 밤하늘 2015.01.26 374
4802 이런 사람에게 의사가 되라고 권해서는 안됩니다 4 예언 2015.01.26 372
4801 숫자3과 황제 성실 2015.01.26 345
4800 부서진 것들의 가치 1 성숙 2015.01.26 377
4799 신은미 토크콘서트 조직한 이재봉 원광대 교수 “종북 아닌 친북주의자 되어달라” 친북 2015.01.26 409
4798 원초적 살인의 추억 - 짭쪼름(4) 4 아기자기 2015.01.26 541
4797 어떤 귀로 2 야생화 2015.01.26 472
4796 사진 2 file 슈퍼맨 2015.01.26 417
4795 그날의 슬픈 약속 잉글랜드 2015.01.27 383
4794 최 근 보 도 2 최근 보도 2015.01.27 5746
4793 <성소정결>에 대한 질문이 다시 와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4 예언 2015.01.27 423
4792 난 예신 골백번 읽어도 아무런 감동이 없으니 어찌된일인가? 10 알쏭이 2015.01.27 533
4791 "세월호 참사 통해 생명과 공동체 가치에 새롭게 눈 떠" 단계 2015.01.27 351
4790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가 높아졌다고?… 그런데 왜 이리 찜찜하지? 크낙새 2015.01.27 347
4789 [속보] 서울 한복판에서 중학생 10명과 30대 남성 5명이 집단 난투극.txt 2 서울뉴스 2015.01.28 520
4788 이 시대에 의사가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1 예언 2015.01.28 316
4787 외계인, 세월호를 구하다! 2 마음 2015.01.28 367
4786 신이 죽었다. 나의 신이. Tears 2015.01.28 431
4785 재무제표도 모르는 우리가 왜 책임져야 하는가?.....카스다 박성술. 4 평신도의질문 2015.01.28 661
4784 각하의 옷장에는 아직 수백벌의 옷이 남아 있습니다. 1 수첩 2015.01.28 432
4783 프리메이슨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해 말하다- "제가 종교학을 전공했는데 동기 중 하나가 메이슨 이었어요" 3 산울림 2015.01.28 507
4782 김운혁님이 교파 하나 세우면 거기 갈란다 11 김균 2015.01.28 638
4781 의사에게 똥칠하기 김균 2015.01.28 486
4780 즐거운 소통 영원한행복 2015.01.28 306
4779 제가 아는 분이 <2300주야, 성소정결>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해와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2 예언 2015.01.28 402
4778 성당의 은밀하고 깊은 곳에서 벌어질 일 예언 2015.01.28 321
4777 미국 이후의 세계 2 file 김주영 2015.01.29 544
4776 돌아오지못한 돈도 사정이있겠지요 file ... 2015.01.29 299
4775 아버지 형 어머니 1 file 태태양이 2015.01.29 338
4774 버려야 할 교리들 2. 예신의 성경적 근거 없다 12 안교리 2015.01.29 505
4773 예수님의 humanity ( 11 ) 그 여자가 거의 절망하게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무리들 사이로 가시면서 그 여자가 있는 곳에 가까이 오셨다. 잠 수 2015.01.29 328
4772 미국이라는 나라 2 세계질서 2015.01.29 428
4771 제1부 38평화 (제13회) : "미군정시대(美軍政時代)"(김영미 집사 신촌영어학원교회)/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1회) : "하나님께서 오늘의 작은 모세인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 - 신명기 1~4장까지의 말씀을 오늘의 기별로 바꾸어 이해하기”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9 362
4770 국회의원들이 <일요일법을 제정하라는 요구>에 굴복하는 이유 예언 2015.01.29 287
4769 s보건대 사태 왜 쉬쉬할까? 아도나이 2015.01.30 527
4768 운혁씨에게 18 우수 2015.01.30 443
4767 나도 가끔은 탱고를 추고 싶은 때가 있다. - 전정권 (kasda.com) 1 2015.01.30 1280
4766 훌륭하신 ㅈ목사님께서 탱고를 추신다면 교인들이 다 따를테니 교회가 댄스홀이 되지 않겠습니까? - 조재경 (kasda.com) 2015.01.30 447
4765 7살 소녀가 경찰서를 찾아간 이유.jpg 2 ... 2015.01.30 373
4764 지구 창조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폐해졌는가? 6 김운혁 2015.01.30 322
4763 건강이라는 질병 3 김원일 2015.01.30 467
4762 <하늘>안에 <하늘성소>가 있는가?...아니면 <하늘>과 <하늘성소>가 같은가? 4 예언 2015.01.30 447
» 교단을 만드는 것이 옳다 10 김균 2015.01.30 492
4760 성 안과 성 밖 7 김균 2015.01.30 507
4759 미국인이 만든 세월호 영상 ... 2015.01.31 341
4758 시들지 않을 꽃들... 2 ... 2015.01.31 381
47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6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31 301
475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7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31 303
475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31 385
4754 친일파 후손의 역습. 1 역습 2015.01.31 378
4753 진실은.... 1 진실 2015.01.31 300
4752 인간관계 성공 조건- 인성 리더십: 박완순 박사의 창원시민 아카데미 자루 2015.01.31 388
4751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 명단입니다 참고하십시요 2 어버이연합 2015.01.31 1979
4750 조선 최대에 노름꾼 4 야생화 2015.01.31 392
4749 안식교는 장사하는 집인지 하나님의 교회인지 구분이 어렵다. 2 엘에이 2015.01.31 558
4748 장사하는 집으로 실패한 안식교 - 두유 산업이나 라면 사업등의 식품 산업도 영어학원 병원 등 5 엘에이 2015.01.31 576
4747 [성명서] 대한민국 헌법 부정하는 민주주의 파괴세력 대한민국 떠나라! 어버이연합 2015.01.31 290
4746 북 아태 지회 회보지에 기고할 원고 예언 2015.01.31 375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