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케팅 부서를 탓하지 말아라. 모든 책임은 사장이 진다.한문장 (Famous Saying)

Rockefeller (록펠러)
Rockefeller (록펠러)

Don't blame the marketing department. The buck stops with the chief executive.듣기

해석

마케팅 부서를 탓하지 말아라. 모든 책임은 사장이 진다.

주요단어

듣기blame비난하다, ...탓하다, 책임, 나무라다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buck1 달러, 돈, 책임을 전가하다, 벅, 저항하다단어장에 추가하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7일 화요일>

1.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 취업정보 제공 사이트들이 큰돈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 최대 취업포털인 잡코리아가 거짓 과장 광고을 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힘든 세상 더 힘들게 하는 게 뭔지 알아? 믿고 의지할 데 없는 거 하고 믿는 놈이 배반할 때임. 구직자 두 번 울리는 이딴 짓 하지 말자고요~~ 

2. 정종섭 행자부 장관이 '주민세·자동차세 인상을 올해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가 서민증세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없던 일로 번복했습니다. 
앗 뜨거 했겠지만, 속내는 계속 추진이겠지~ 이렇게들 따로따로 노니 뭔들 제대로 하겠냐고... 

3. 아스피린이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스피린은 위장출혈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어 필요한 사람만 복용해야 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뭐든지 장기 복용시에는 꼭 상담하시는 게 좋을 듯... 무턱대고 먹었다가 나중에 하소연할 데도 없습니다. 

4. 가수 김장훈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를 소재로 한 전시회를 엽니다. 
그는 페이스북 등에 '70개의 독도'라는 제목의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행기 흡연으로 뭐라 하는 사람 있더만... 그러지들 마시라. 언제 김장훈 만큼 열정적으로 살아 보기는 했냐 말이다~ 

5.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우울 증세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이 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라는 데이타는 어떻게 아는 거야? 사람마다 기억력이 조금씩 다 다를 텐데 말야. 나 머리 나쁜 걸 우울한 걸루 핑계되기는 좋겠네... 

6. 우리나라 국민 95%가 갑질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당한 갑질 중에서는 고용주와 직장상사에게 당한 갑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5%만 갑이라는 얘기인가? 스스로 갑도 되고 을도 되는 걸 모르나? 설마 분하고 억울한 것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잊는 우울 증세? 

7. 대법원 2부는 26일 ‘울릉도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억울한 옥살이를 치른 고 전영관씨의 부인 김용희(79·여)씨 등 5명에 대한 재심에서 전원 무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을 간첩으로 몰았던 건지... 간첩의 오명을 쓰고 돌아가신 분의 한은 누가 풀어줘야 하는 거냐고~ 남의 집 자식들은 아버지 대신 사과도 잘 하던데... 

8. MB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내달 2일 출간됩니다. 
회고록은 전자책으로도 동시 발간되며, 대만과 중국판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미치도록 읽고 싶기는 한데, 돈 주고 사보기는 미치기 전에는 할 수가 없으니... 그리고 대만, 중국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9. 탈북자단체가 최근 미국 인권단체 회원들과 함께 날려보낸 대북전단 풍선이 북한 지역이 아닌 남측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헛다리 짚었구만... 국민 불안하게 하지 말고, 그 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도우면 박수라도 받을 텐데 말야~ 

10. 정부여당이 5년간 2500억원 규모의 기업 세금을 깎아주는 법안인 '가업상속 공제 관련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서민들 지갑 털어가는 건 다반사이면서 기업 봐주기는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적당히 좀 하시죠~ 

11. 서울시 교육청은 그동안 계속 논란이 되어왔던 유치원 원아모집 중복지원자의 합격 취소 방침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원아모집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과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게 다른 건 몰라도 애들 교육 관련한 일은 심사숙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앞으로는 안그러겠지? 

12. 호주 노동당의 한 간부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 싸우겠다며 중동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호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우와~ 호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낼만 한데... 우리 의원님들 중에는 저런 양반 없겠지? 꼭 따라 하라는 얘기는 아님~ 

13.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가던 가장이 교통사고로 숨진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뺑소니 차량을 찾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일단 네티즌들은 '흰색 BMW5'라고 합니다. 오래 못간다 자수해라~~ 이러다 대한민국 범죄는 네티즌들이 다 잡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4. 문화부 우수도서 문학 분야 심사 기준에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순수문학 작품'이라는 규정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문학·출판계가 반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들이 선정하고 지들이 철회하더니... 어째 하는 수준이 코흘리개 애들 수준이냐 그래~ 

15.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이라크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정상 도전에 나섭니다. 
27년 만에 결승 진출이라고 하는데, 참 오래 걸렸다. 결승 상대는 아무래도 호주가 될 거 같은데, 이번에 꼭 우승 한번 합시다. 까짓거~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16.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에서 '내란 모임' 참석자로 표현된 이들이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헌재가 기초적인 사실조차 틀린 '짜깁기 결정문'을 썼다는 비판이 법정 싸움으로 비화된 것입니다. 
이를 어쩌나... 창피한 건 둘째치고 잘못하면 돈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17. 제주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천연기념물을 먹어도 되냐고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제주흑돼지는 260여 마리로 국한돼 있어 지금처럼 먹어도 문제없답니다. 
기왕이면 제주 똥돼지도 천연기념물로 하지 그러냐? 그게 그건가? 

18. 민변 변호사들의 과거사위 사건 수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과거사위의 조사관들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아무래도 유신시절 간첩 사건이 자꾸 무죄 나오니까 이쪽 과거사도 뒤지는 모양이다. 이게 다 과거사 되면 또 어쩌지? 

19. 박 대통령이 연말정산 논란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재정난의 해법으로 지방교부세·교육재정교부금 등의 개혁을 제시했습니다만 지자체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방 정부가 재정이 없어 파산 상태라는데 지방 죽여서 중앙 산다는 건 '언발에 오줌 누기'라는 걸 아셔야죠~ 

20. 영화 '국제시장'의 주 촬영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꽃분이네'가 되레 그 인기 때문에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최근 꽃분이네 가게에 방문객이 늘어나자 가게 주인이 올 3월로 예정된 재계약 때 거액의 '권리금'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손님만 많고 장사는 안된다던데 주인 보고 그냥 안고 살라해~ 진짜 얄밉다. 하여간 있는 사람이 더 한다니까~ 

21. 법원은 방송연기자도 노조법상 근로자로 교섭권 인정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서울 택시 내에서 구토하면 최고 15만 원을 배상해야 합니다. 
청와대 폭파협박 용의자는 정의화의원 보좌관의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한국의 1인당 세금이 5년 만에 25%나 늘었다고 합니다. 
링컨 전 대통령 머리 타래가 2천700만원에 경매에서 낙찰됐습니다. 

세월호 선체 인양과 실종자 수습을 촉구하기 위해 유가족들이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20일 동안 도보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요구를 이렇게 힘들게 해야만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플 뿐입니다. 
세월호의 아픔이 20일의 도보행진으로 가실리 만무하지만 더 이상의 아픔 만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모두에게 희망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1
4815 뚝따 뗀뚝 모모 김균 2015.01.25 502
4814 천국 간다고? 짬뽕들 2 김균 2015.01.25 528
4813 글은 이 정도 써야 한다 걱정원 2015.01.25 496
4812 [단독]네이버 밴드 했다는 이유로 ‘독방 대기발령’ 받은 우체국 노조원 2015.01.25 492
4811 용이란 미국이 아닌 위대한 미국 우리 대통령과는 생각이 다르다 걱정원 2015.01.25 394
4810 너무 늦은 사과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2 아침이슬 2015.01.25 527
4809 나는 안식교에서 그리스도인을 만나본 일이 없다 4 아담 2015.01.25 580
4808 세월호 인양 ‘거짓말’, 가족들 또다시 거리로 ... 세월호 피해가족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19박 20일 도보행진… "유가족과 희생자 분리 시도 반대" 6 국가 2015.01.25 401
4807 <성소정결>에 대해 새롭게 해석해봤으니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21 예언 2015.01.26 555
4806 의사는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교인보다 영적흑암 속으로 더 깊이 빠져갈 위험이 있습니다 예언 2015.01.26 342
4805 < 충격속보 >일본의 경제평론가가 본 한국의 경제구조 빛좋은개살구 2015.01.26 374
4804 생각해야될 교리와 신조들 1(버려야 할 교리 레11장) 1 참개혁 2015.01.26 398
4803 @@ [내 조 의 여 왕] @@ 1 밤하늘 2015.01.26 374
4802 이런 사람에게 의사가 되라고 권해서는 안됩니다 4 예언 2015.01.26 372
4801 숫자3과 황제 성실 2015.01.26 345
4800 부서진 것들의 가치 1 성숙 2015.01.26 377
4799 신은미 토크콘서트 조직한 이재봉 원광대 교수 “종북 아닌 친북주의자 되어달라” 친북 2015.01.26 409
4798 원초적 살인의 추억 - 짭쪼름(4) 4 아기자기 2015.01.26 541
4797 어떤 귀로 2 야생화 2015.01.26 472
4796 사진 2 file 슈퍼맨 2015.01.26 417
4795 그날의 슬픈 약속 잉글랜드 2015.01.27 383
4794 최 근 보 도 2 최근 보도 2015.01.27 5746
4793 <성소정결>에 대한 질문이 다시 와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4 예언 2015.01.27 423
4792 난 예신 골백번 읽어도 아무런 감동이 없으니 어찌된일인가? 10 알쏭이 2015.01.27 533
4791 "세월호 참사 통해 생명과 공동체 가치에 새롭게 눈 떠" 단계 2015.01.27 351
4790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가 높아졌다고?… 그런데 왜 이리 찜찜하지? 크낙새 2015.01.27 347
4789 [속보] 서울 한복판에서 중학생 10명과 30대 남성 5명이 집단 난투극.txt 2 서울뉴스 2015.01.28 520
4788 이 시대에 의사가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1 예언 2015.01.28 316
4787 외계인, 세월호를 구하다! 2 마음 2015.01.28 366
4786 신이 죽었다. 나의 신이. Tears 2015.01.28 430
4785 재무제표도 모르는 우리가 왜 책임져야 하는가?.....카스다 박성술. 4 평신도의질문 2015.01.28 661
4784 각하의 옷장에는 아직 수백벌의 옷이 남아 있습니다. 1 수첩 2015.01.28 432
4783 프리메이슨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해 말하다- "제가 종교학을 전공했는데 동기 중 하나가 메이슨 이었어요" 3 산울림 2015.01.28 507
4782 김운혁님이 교파 하나 세우면 거기 갈란다 11 김균 2015.01.28 638
4781 의사에게 똥칠하기 김균 2015.01.28 486
4780 즐거운 소통 영원한행복 2015.01.28 306
4779 제가 아는 분이 <2300주야, 성소정결>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해와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2 예언 2015.01.28 402
4778 성당의 은밀하고 깊은 곳에서 벌어질 일 예언 2015.01.28 321
4777 미국 이후의 세계 2 file 김주영 2015.01.29 544
4776 돌아오지못한 돈도 사정이있겠지요 file ... 2015.01.29 299
4775 아버지 형 어머니 1 file 태태양이 2015.01.29 338
4774 버려야 할 교리들 2. 예신의 성경적 근거 없다 12 안교리 2015.01.29 505
4773 예수님의 humanity ( 11 ) 그 여자가 거의 절망하게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무리들 사이로 가시면서 그 여자가 있는 곳에 가까이 오셨다. 잠 수 2015.01.29 328
4772 미국이라는 나라 2 세계질서 2015.01.29 428
4771 제1부 38평화 (제13회) : "미군정시대(美軍政時代)"(김영미 집사 신촌영어학원교회)/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1회) : "하나님께서 오늘의 작은 모세인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 - 신명기 1~4장까지의 말씀을 오늘의 기별로 바꾸어 이해하기”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9 362
4770 국회의원들이 <일요일법을 제정하라는 요구>에 굴복하는 이유 예언 2015.01.29 287
4769 s보건대 사태 왜 쉬쉬할까? 아도나이 2015.01.30 527
4768 운혁씨에게 18 우수 2015.01.30 443
4767 나도 가끔은 탱고를 추고 싶은 때가 있다. - 전정권 (kasda.com) 1 2015.01.30 1279
4766 훌륭하신 ㅈ목사님께서 탱고를 추신다면 교인들이 다 따를테니 교회가 댄스홀이 되지 않겠습니까? - 조재경 (kasda.com) 2015.01.30 447
4765 7살 소녀가 경찰서를 찾아간 이유.jpg 2 ... 2015.01.30 373
4764 지구 창조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폐해졌는가? 6 김운혁 2015.01.30 322
4763 건강이라는 질병 3 김원일 2015.01.30 466
4762 <하늘>안에 <하늘성소>가 있는가?...아니면 <하늘>과 <하늘성소>가 같은가? 4 예언 2015.01.30 446
4761 교단을 만드는 것이 옳다 10 김균 2015.01.30 492
4760 성 안과 성 밖 7 김균 2015.01.30 507
4759 미국인이 만든 세월호 영상 ... 2015.01.31 340
4758 시들지 않을 꽃들... 2 ... 2015.01.31 379
47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6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31 30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7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31 303
475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31 385
4754 친일파 후손의 역습. 1 역습 2015.01.31 378
4753 진실은.... 1 진실 2015.01.31 300
4752 인간관계 성공 조건- 인성 리더십: 박완순 박사의 창원시민 아카데미 자루 2015.01.31 388
4751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 명단입니다 참고하십시요 2 어버이연합 2015.01.31 1979
4750 조선 최대에 노름꾼 4 야생화 2015.01.31 392
4749 안식교는 장사하는 집인지 하나님의 교회인지 구분이 어렵다. 2 엘에이 2015.01.31 558
4748 장사하는 집으로 실패한 안식교 - 두유 산업이나 라면 사업등의 식품 산업도 영어학원 병원 등 5 엘에이 2015.01.31 576
4747 [성명서] 대한민국 헌법 부정하는 민주주의 파괴세력 대한민국 떠나라! 어버이연합 2015.01.31 290
4746 북 아태 지회 회보지에 기고할 원고 예언 2015.01.31 375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