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by 예언 posted Jan 31, 2015 Likes 0 Replies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5, 451>

 

하나님의 율법을 깨뜨리고

법왕권의 제도강요함으로써

미국은 의로부터 스스로 완전히 분리될 것이다.

 

 

개신교

로마의 세력과 손을 잡기 위하여

구렁을 넘어 손을 뻗게 될 때,

그가 강신술과 악수하기 위하여

심연(深淵)저편으로 건너갈 때,

 

삼중 연합의 영향 아래

미국

개신교공화정부로서의 그 헌법의 모든 원칙을 거부하고

법왕권의 거짓과 속임을 퍼뜨릴 준비를 갖추게 될 때,

 

우리는

사탄의 놀라운 활동시기가 왔다는 것과

끝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제자들에게

로마 군대접근

임박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징조가 되었던 것처럼

 

이 배교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가 이르렀고,

미국의 죄악의 잔이 찼고,

자비의 천사가 바야흐로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징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때에

선지자들이 야곱의 환난의 때로 묘사한

그 고통과 난관의 장면으로 돌입할 것이다.

 

 

성실한 자들,

핍박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

하늘에 상달된다.

 

아벨의 피가 땅에서 부르짖었던 것처럼

또한 순교자들의 무덤에서,

바다의 무덤에서,

산중의 동굴에서,

수도원의 지하실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가 있다.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계 6:10).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