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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어제 재림교회 개혁파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sdarm.org)


워싱톤디씨와 메릴랜드에 위치한 두 교회에 방문을 해서 목회자 그리고 몇몇 성도들과 함께 제 마음의 확신을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군데는 히스패닉 교회이고 다른 한곳은 영어권이었습니다. 


개혁파성도들과 대화 하면서 느낀건 오직 예언의 신과 성경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더군요. 


재림교회에서 발간한 주석서를  부정적으로 평가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느낀건 본 재림교회 성도들보다 마음이 오픈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두 목회자께서 제가 전해 드린 문서를 모두 읽어 보신후에 저를 방문해 주시겠다고 , 또 연락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오라는 환영의 입장을 표명해 주셨습니다. 


이 말세에 우리가 현재까지 믿어온 진리들을 성경으로 다시 재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는데는 모두가 동의 하였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말씀에 대한 열심과 열린 마음은 저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닐 수도 있겠죠.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 합니다. 


인간의 오해와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다시 재점검해야 합니다.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요나의 표적이 있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란 사실을 생각합시다. 


악하고 음란한 이세대를 위해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요나의 표적은 유일한 표적이며 현재 진행형 입니다. 


주님은 3천년간 침묵하시고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에 비로소 온 우주의 왕으로 즉위 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모든 죄의 뿌리는 모두 뽑혀 불태워 지고 온 우주는 평화의 나라로 다시 새출발하게 될것입니다. 


왕중왕, 평강의 왕으로 주님은 온 우주에서 영원히 통치 하실 것입니다. 




  • ?
    루터 2015.02.01 01:06

    님이 만난 그 개혁파는 저희 원조 ims개혁교단이 아니라
    1951년도에 일부가 스스로 나서 만든 분파 개혁파입니다
    님이 어떤사람을 만났는지 모르지만 그 개혁파사람도 님을'
    인정한다는 말은 한것이 아니라 처음만났으니 검토해 보겠다고 기본 예의로
    말한것이라 봅니다
    님이 말하는것이 아무도 진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님을 도리어 불쌍히 여기며 다시 조용히 만나서

    깨우쳐 주고 전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 개혁운동교회는 님같은 주장을 믿지 않으며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기존 남은교회의 교리와 질서를 무시하고
    어느 한사람에게 기초진리를 완전히 번복하는 다른진리를 주시지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시대는 세째천사기별외 다른것으로 주의를 끌게하거나
    시기를 정하거나, 지나간 날짜문제로 관심을 끌게하는 것은 사단에게서 나온것이라
    화잇은 말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2.01 01:14
    안흥에 가니까 찐빵 집이 여럿이 있더군요.

    빵집마다 자기네가 "원조"라고 하더군요. 간판에 보면 "원조 안흥 찐빵" "진짜 원조 찐빵 할머니네집" 뭐 이런 식으로...

    님의 글을 읽으니 안흥찐빵이 생각 나는군요.

    누가 원조인지 따지는것 아무 가치 없습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라"

    사도 바울은 혈통 즉 원조를 따지는걸 싫어 했습니다. 자기 자신도 혈통적으로는 원조이지만

    사실 그것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참된 원조는 바로 "그리스도께 속한자" 입니다.

    루터님이 개혁교회의 대변인이 아니신데 스스로 대변인으로 나서셨군요.

    본인의 생각만 적으시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님의 개혁교회분들이 저의 기별을 다 들으신적도 없고 아직 자기들의 입장을 표명한적도 없는데 마치 공식적 입장을 표명하시는것처럼 말씀 하시는군요.

    진리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진실 위에 건축하는 건물과 같은 것입니다.

    주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셨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입니다.

    모든 편견을 버리고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오래 걸리지 않는 문제 입니다.

    진리를 알고싶으십니까? 아니면 논쟁에서 이기고 싶으십니까? 논쟁에서 이긴다고 진실이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 ?
    루터 2015.02.01 01:26

    어느것이 원조인지 님께서는 몰라도 관계없지만
    한국에서는 님의 논리는 양 개혁교회- 어느누구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화잇의 증언의말씀을 부정하고
    예언의신의 말씀을 뽑아서 " 재림시기를 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제시해 주어도  계속 고집을 피우시고
    자기주장을 하고 듣지않는 분들은
    성경은 "'이단이라 멀리 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시한 그런문제로 가지고 자꾸 개혁교회를 들먹이고

    제3자들에게 괜히 오해를 사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저희 개혁운동교회는  님같은 논리에 조금도 관심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런문제로 대화를 오래하는것 조차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5.02.01 01:41

    루터님.

    여기 윗글에 "어버이 연합" 이란 필명으로 "대한 민국의 미래를 진정으로 위하는.." 글을 한번 읽어 보세요.

    제가 이미 말씀을 드렸어도 계속 한국교회 양 개혁파의 대변인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젠 저를 이단이라고 대변인 자격으로 아예 규정 하시는군요.

    "어버이 연합"님과 "루터" 님과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루터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95개조 반박문을 공개적으로 붙이고 어느 누구나 성경을 스스로 연구하고 , 깨닫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경을 번역했죠. 그게 루터 입니다.

    카톨릭의 신부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던 중세 시대의 종교지도자들의 오만과

    "예언의신이 말하는것에 반하는 내용은 모두 이단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루터님의 맹신과

    공통점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세상에 수많은 잃은 양들에게 아무리 서기 31년도 유월절 금요일에 예수님 돌아가셨다고 가르쳐 봐야

    그 내용을 믿을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손안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솔직해야 합니다.

    님께서도 진정한 루터, 개혁자의 정신을 다시 재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화잇 여사를 깍아 내리는것이 저의 목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록 화잇 여사라 할찌라도 틀린것은 틀린 것입니다. 


    오늘이 2015년도 2월 1일 일요일이네요.  화잇 여사가 예언의 신에  "오늘 2015년 2월 1일은 금요일이었다. 우리는 서둘러 안식일 준비를 위해 집으로 향했다" 라고 기록해 놓았다면 그걸 믿으시렵니까?   저는 화잇 여사의 이런 실수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분명히 월요일인데 금요일이라고 주장을 하시니 황당한 것입니다.  솔직합시다. 

  • ?
    개혁운동 2015.02.01 01:44

    다시는 이곳에서 그런문제로 개혁운동 교회를 들먹이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5.02.01 01:52
    개혁운동님.

    개혁운동의 기본 정신은 성경으로 돌아가 현재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과감히 개혁하고 고친다는 정신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우린 개혁운동의 기본 정신에 입각하여 성경으로 우리의 믿음을 재점검하고 성경대로 믿는 참된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 입니다.

    우린 이시대에 개혁자의 정신을 가지고 온세상을 진리로 개혁시키기 위해 열심다해 일해야 할것입니다.
  • ?
    김운혁 2015.02.01 01:57
    글의 내용을 수정하시니 제가 단 댓글의 내용이 무색해 지는 군요.

    제가 갔던 개혁파는 루터님의 개혁파와 상관 없는 개혁파인데 왜 상관 하시는지요?

    제가 원글을 쓸때 분명히 웹사이트 주소까지 밝혔는데 왜 걱정 하시는지요?

    님과 상관 없는 개혁파이므로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오해살일 없도록 제가 웹사이트 주소 적어 놓았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
    밝은가르침 2015.02.01 01:36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Isa 8:20 "To the law and to the testimony: if they speak not according to this word, it is because there is no light in them."
    {ST, July 21, 1887 par. 6}
    "God never contradicts himself"
  • ?
    김운혁 2015.02.01 01:43
    밝은 가르침님.

    아멘 입니다. 매우 적절한 성경절을 적어 주셨군요.

    증거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합시다.

    스가랴 1장 4절을 첨언하고 싶군요.

    선조들이 물려준 유산들을 증거의말씀으로 점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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