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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찔찔 흘리던 때에 오리고기 먹으면, 돼지고기 먹으면 죽는 다고 배우고 살아온 내 인생 돌아보니 참 그렇구나.

 

이제는 들어 보니 그때 (반세기전) 지도자들이 잘 모르고 가르쳤다고 그러네...... 

 

향후 반세기 후엔 지금의 식자(진리좀 안다고 떠드는이들) 들이 또 잘못 알고 가르쳤거나 주장 했다고 그런 일이 있을라나 ?

 

없다고는 장담 못 할텐데..........  지금 아는게 다가 아닐진데......

 

종교 특히 진리좀 안다고 주장펴는 이 교단 사람들은 인간이 사는 건지 신을 위해 사는 인간인지 모르겠다.

 

자고 새면 예수재림만 얘기하니.......

 

사는건지 뭔지 도통 모르겠네.....

 

오로지 천당 갈려고 사는건지.......

  • ?
    김운혁 2015.02.01 03:37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영생을 얻기 위해서 삽니다.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 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한국인님은 예수님 왜 믿으시나요?

    저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습니다.

    요 17:3대로 영생은 하나님을 섬기고, 배우고,알아가고, 사랑하면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약속 하셨죠.

    만약 우리의 소망이 이생 뿐이면 "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 (고전 15장)

    사람의 가르침에 좌지우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래 사람은 창조 될때부터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 되었습니다.

    요 9장 3절도 관련이 있겠구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장 21절
  • ?
    한국인 2015.02.01 03:44
    아 ! 영생을 위해 믿으시는군요 ? ㅎㅎㅎㅎㅎ
  • ?
    김운혁 2015.02.01 04:10

    한국인님.

    영생이 우습게 보이시는건 아니시죠?

    시편 133편을 보십시요 "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

    참된 복은 이 우주에서 단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님은 이 복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수치를 견디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신 상태에서 죽도록 충성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유일한 복은 "영생" 입니다.


    한국인님이 영생을 얻으신다면 한국인님이 영원한 세월동안 먹어 치울 음식의 양이 얼마나 될것 같으십니까? 


    이 지구만한 떡덩어리면 영원히 먹기에 충분할까요?  


    영생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요.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게 영생 입니다. 주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주기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사건은 이 온 우주가 경악한 사건 입니다. 이 온 우주가 깜짝 놀랄 사건이었습니다.  창조사건보다 십자가 사건은 더 위대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빕월 15일을 위대한 안식일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 하신가요? 


    예수님을 가장 정확히 아는 분은 이 우주에서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마 11:27).


    예수님은 이 우주에서 그분만 알고 계시는 이름을 갖고 계십니다 (계 19:12).


    예수님의 이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이사야 9: 6


    예수님은 과연 누구실까요? 


    예수님은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더와 같은 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죽으시고 목,금,토 무덤속에서 계신 후에 일요일에 부활 하셔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금홀을 내어밀어 예수님을 영접 하셨습니다. (에스더 4:16~에스더 5장 참고)


    예수님은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시 45:8)



  • ?
    한국인 2015.02.01 12:41
    영생을 얻기 위해 산다는 님의 답글이 ㅎㅎㅎㅎㅎ 하게 만드는군요..... 한번더 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김운혁 2015.02.01 12:45

    웃지만 마시고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이 따로 있으면 그 내용을 여기 적어 주세요. 


    우린 아담과 하와의 후예로서 모두 형제 지간입니다. 


    서로의 구원을 위해 마음으로 위해주어야 하며, 권면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웃기만 하실건가요? 뭘 추구하십니까?  


    저가 불쌍히 생각 되시거든 저를 위해 권면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냥 웃지만 마시고..  (고전 15:32 참고 하세요)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0)

  • ?
    한국인 2015.02.01 14:54
    인생의 목적이 틀리니 얘기가 통하지도 않고 님의 골수에 파뭍힌 사고대로 구원 , 영생을 목적으로 사세요..... 전 저대로 살께요.....과연 주님이 그런 삶을 원하실까요 ?? ㅎㅎㅎㅎㅎ
  • ?
    김운혁 2015.02.01 15:10
    한국인님. 님의 인생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싶군요. 알려 주시면 생각해 보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은 뭘까요?

    성경에는 주님이 이땅에서 사신 목적이 나타나 있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신 이유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사셨다고 그러시네요.

    주님의 목적에 우리의 목적도 흡수되어 버리면 어떨까요?

    주님이 세우신 목표가 아무래도 우리 스스로 세우는 목표보다 더 낫지 않을까요?
  • ?
    깁스 2015.02.01 15:31
    돌리면 바로 나오는 수도꼭지 같은 운혁님~~
    물맛은 여기 있는 분들의 입에는 맞지 않나 봅니다.

    그 물은 언제 마를려는지...
  • ?
    김운혁 2015.02.01 15:40
    좀 쉴까요? 제가 애쓴다고 제 맘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주님이 해주셔야 되는것 같아요.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말씀이 생각 나네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 ?
    깁스 2015.02.01 15:47
    솔로몬이 얻은 결론을 어느날 나는 깨달았다.
    뭘까요~~
  • ?
    김운혁 2015.02.01 16:03

    잠언 9장1절에 나오는 일곱기둥은 화잇 여사가 본 새 예루살렘의 기둥이 일곱이라는 내용과 상통 합니다.

    잠언 7장 20절에 남편이 보름날 돌아온다는 내용

    그리고 7장 14절에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것을 갚았다는 내용은

    십자가에서 화목제로 자신을 드림으로 6천년의 집행 유예의 기간을 사신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먼길을 떠나신 사이에 그분의 아내인 교회가

    정절을 지키지 않고 음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 모든 내용을 알고 비유로 잠언 7장을 기록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3절은 "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남편이 보름날 돌아오신다고 성경이 말을 하는데도 우린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대속죄일인 7월 10일 상현달이 뜬때에 주님이 재림 하신다고 생각을 해왔으니...

    1844년 10월 22일이라고... 이날은 보름날이 아닙니다. 사실 1844년 10월 22일은 성경과 아무 상관 없는 날이죠.


    주님은 보름날 돌아오십니다.  아무 보름날 오실까요? 


    계시록은 주님이 오시는 날은 큰날이라고 말합니다.  


    큰날은 언제일까요? 


    성경에 큰날은 딱 두번 나옵니다. 


    아빕월 15일과 티스리월 22일 입니다. 


    이 둘중에서 어느날이 보름날인가요? 


    예수님은 요한 5:25에서 유월절 기간에 재림 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죠. 


    우리 눈을 열어 주소서.

  • ?
    깁스 2015.02.01 16:27
    같은 성경을 봐도 보고 싶은 것만 보는것 같네요.
    나는 솔로몬의 이말이 백번 공감 이요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그선물을 감사 하면 날마다 여백을 채우는 낙을 누립니다.^^
  • ?
    김운혁 2015.02.01 16:40

    보고싶은것만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것만 보이네요.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고" 마 11장 27절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노라" 요 6:65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것을 보게 하소서"

    "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니 하갈이 샘을 발견하고 가서"

    같은 성경을 봐도 하나님이 밝혀 주시는 부분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
    깁스 2015.02.01 16:48
    그렇다고 하고 이젠 잤시다.^^
    굿나잍
  • ?
    돌팔이 2015.02.01 19:18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냥 주무세요
  • ?
    아침이슬 2015.02.03 16:54
    That sounds good.
    It is past my bed time.
    Have a good night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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