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래는 내가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한문장 (Famous Saying)

Louis L'Amour (루이스 라무르)
Louis L'Amour (루이스 라무르)

The future is one I must make myself.듣기

해석

미래는 내가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주요단어

듣기must…해야 하다, …일 것이다, …임에 틀림없다, 반드시 …하다, …할 필요가 있다단어장에 추가하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1.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공개됐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세계금융위기를 극복했다' , '명박산성은 국민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 등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 많습니다. 
유체이탈 화법에 자뻑이 이 정도면 레전드급입니다. 무슨 욕을 저렇게 사서 먹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고... 

2. 한국에서 정치적 권리와 시민의 자유가 하향 추세에 있다고 미국의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지적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논의에 대해 한국 정부가 주기적인 감시와 검열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을 올리기 전 자체 검열하고 그래도 찜찜하면 자삭해야 하는 분위기... 나만 그런가? 

3.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인 안젤리나 졸리가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이라크·시리아 난민촌의 참상을 전하면서 국제사회에 더 적극적인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어떨 때 보면 이런 유명인사 한 명의 목소리가 일개 국가의 수장보다 크고 위대하다고 느낀다니까. 같은 여성 유명인사로서 뭐 하실 말씀 없으신지...? 

4. 조만간 개통하는 호남고속철, KTX가 서대전역을 경유하기로 하면서 호남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질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 가는 노선이 무궁무진한데 굳이 속도를 줄여가면서까지 경유해야 하나? 은근 갈등을 즐기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5. 전국의 놀이터 1700곳이 폐쇄됐습니다. 
안전검사에 유예기간을 주던 정부가 세월호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일자 강경 제재에 들어간 이유입니다. 
안전문제라니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사전 고지도 없이 일방적 폐쇄 방침에 주민들의 성토가 만만치 않습니다. 
유예기간 동안 수시 점검과 독려를 했더라면 아이들이 그나마 뛰어놀던 공간이 이렇게 없어지지는 않았을 터인데... 에휴~ 

6. 규칙적인 운동은 나이와 상관없이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5일은 15분씩 뛰거나 걸어야 뇌 기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면 배도 들어가고 뇌도 팍팍 돌아가니 일석이조네요... 출퇴근길이라도 열심히 걸어 보자고요~ 

7. 대법원이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축소시켜 대선에 영향을 미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명언이 생각난다. '성공한 부정선거는 처벌하지 않는다'로.... 

8.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남성을 뜻하는 '그루밍 족'이 늘면서 남성용 화장품보다 선택의 폭이 넓은 여성용 화장품을 사서 쓰는 남성이 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8%로 가장 많았고, 품목별로는 팩·마스크 제품의 남성 고객 비중이 30%를, 노화방지 제품은 26%를 차지했습니다. 
근데 노화방지 제품을 쓰면 노화가 방지 되기는 하는 거야? 진짜 그렇다면 나도 사서 쓸 용의있는데... 

9. 인권위원회가 '국가인권기구 간 국제조정위원회' ICC라는 국제기구로부터 두 번이나 등급심사 보류를 당했습니다. 
구성이 편향돼있고 위원 인선 절차도 부족하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현병철 위원장은 인권단체와 시민사회의 이의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가 보기엔 인권보다는 권력을 따르고 남 탓하기 좋아하는 이유 때문인 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기엔 그 동안 보여준 게 민망하지 않겠어~ 

10.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벽돌집으로, 64억 4천만 원으로 매겨졌습니다. 
가장 싼 집은 전남 영광군 소재 주택으로 82만 6천 원 입니다. 
도대체 몇 배가 차이 나는 거야? 두 집 다 어떻게 생겼는지 꼭 보고 싶은데... 어쨌든 그 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겠지? 

11. 육군이 성군기 행동수칙을 정해 추진한다고 합니다. 
여군과는 한손 악수만 허용되고, 남녀 군인은 둘만의 차량이동을 금지하며 여군들의 남군 관사 출입은 금지할 방침입니다. 
무슨 유교 집단도 아니고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것 같다. 이게 무슨 유아적 발상인지 원~ 우리 때 초등학교 4학년부터 남녀 분반을 했는데... 아예 만나질 못하게 하지 그러냐? 

12. 대구 돈벼락 사건 이후 800만원 중 285만원이 돌아왔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돌아오지 못한 돈도 사정이 있을 것'이라며 남은 5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을 가지고도 남을 위해 무엇하나 선듯 내밀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게 800만원을 허공에 뿌린 정신질환자와 똑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좋아 미친다는... 

13. LG유플러스가 '제로클럽'이란 이름의 정책을 실시하며 TV 광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제로'란 말만 들으면 소비자 부담이 없는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오히려 '고금리 대출'에 가깝습니다. 
이에 서울 YMCA가 공정위와 방통위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계산해 보면 19개월부터 이자가 5.9%나 된다고 하니, 갑자기 '무조건' '단박' 대출 광고 보는 느낌인데~ 결국 이자 놀이였구만... 

14.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제품에 식이섬유가 과다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는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발육장애, 설사, 복부팽만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고로 '과유불급'이라고 하지요. 우리 부모님들 또 헷갈리게 생겼습니다. 나트륨도 따지고 보면 인체에 꼭 필요로한 거 아시죠? 좋다는 것도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15. 기무사령관 3성 장군 출신의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여단장이 외박을 나가지 않아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논란이 일자 '유감, 송구스럽다'고 했습니다. 
40대 여단장이 못견뎌 한 행위라면 20대 장병들은 어떻게 버티는 거지? 건빵 별사탕에 들었다는 '정력감퇴제'란 루머가 사실이였단 말인가?... 웃기에도 벅차다. 

16.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과학자들이 에볼라가 변이를 거듭하고 있으며, 공기 전염이 가능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은근 겁나네... 그런데 변이를 거듭한다며 그런 백신이 있기는 한거야? 

17.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코리아가 '영어 소통이 원활한' 인턴 사원을 뽑으면서 급여 없이 식대만 월 30만원 지급한다는 공고를 올려 '열정 페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열심히 부려먹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구만, 법은 어디서부터 교육이고 어디까지가 노동인지 구분조차 명확하지 못하니...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18.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을 슬쩍 고쳤습니다. 
헌재가 RO로 규정했던 사람들 중 일부 이름이 삭제되었습니다. 
왜? 그 자리에 없었으니까~ 그럼 쿨하게 사과할 줄도 알아야지요. 법 좋아하시니까 법으로 화답하시려고요? 

19. 통일부는 5ㆍ24 대북제재 조치 해제를 위해서는 북한이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시인과 사과, 재발방지 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5.24 대북제재 조치를 해제 안한답니다' 이 말을 뭐 그렇게 어렵게 하시는지... 

20. '한 도시에서 대통령을 4명이나 배출한 건 대구의 자랑' 이라며 대구시의회에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기념관을 건립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 어떻게 독재자 살인마 도둑놈 3인방이 자랑스럽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21. 흑백 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백인 전용식당에 들어가 떠나기를 거부하다가 유죄 판결을 받은 흑인 9명이 미법원으로부터 무효 선고를 받았습니다. 
무려 약 반세기 만인 54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법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렀던 범죄는 있기 마련이지만 얼마나 빨리 사과하고 돌이켜 놓느냐가 선진 국가의 참모습 아닐까 생각드네... 

22. 휴대전화 가입할 때 내는 가입비가 오는 3월까지 완전 폐지됩니다. 
이건희 일가가 삼성전자 1년 배당만 1천400억 원을 받는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0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서울시 초·중·고 368개교가 올해부터 '9시 등교'를 시행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가를 상대로 한 손배소에서 패소했습니다. 
내년부터 반려견에 대한 '내장형 칩'이 의무화됩니다. 

  • ?
    아기자기 2015.02.02 17:48
    20. '한 도시에서 대통령을 4명이나 배출한 건 대구의 자랑' 이라며 대구시의회에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기념관을 건립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 어떻게 독재자 살인마 도둑놈 3인방이 자랑스럽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 ?
    김균 2015.02.02 22:04
    거기 사는 분들이 영광스러운가봐요
    지들하고는 관련도 없더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745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4744 안식교 <= 이단 사이비종교 1 어버이연합 2015.02.01 383
4743 재림교회 개혁파에 갔던일 9 김운혁 2015.02.01 415
4742 여백이 있는 책과 여백이 없는 책 10 fallbaram 2015.02.01 553
4741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들의 모임 {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 어버이연합 2015.02.01 420
4740 IS, 일본인 인질 참수 사건과 창 16장의 예언 2 밝은가르침 2015.02.01 375
4739 성공학 특강 3회 - 공문선 원장의 언어습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운전 2015.02.01 361
4738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네 16 한국인 2015.02.01 472
4737 아빕월 15일에 출발한 세월호와 지구호 1 김운혁 2015.02.01 269
4736 창세전에 택함이란? 3 하주민 2015.02.01 346
473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15년 1월 28일 수요일 > 1 세돌이 2015.02.01 276
473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1 세돌이 2015.02.01 30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2 세돌이 2015.02.01 287
4732 온 하늘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3 예언 2015.02.01 203
4731 누었던 자리로 돌아간 돼지 1 김균 2015.02.01 382
4730 아바의 꿈 2 김균 2015.02.01 416
4729 이혼을 막아준 세족예식 2 임용 2015.02.01 320
4728 국정원을 걱정하게 하는 조재경 1 걱정원 2015.02.01 383
4727 데스몬드 포드씨 오늘 86세 생일 7 김운혁 2015.02.02 416
4726 세월호 농성장 습격 어버이연합, 간식 먹고 해산 2 연합 2015.02.02 417
4725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곰팡이 2015.02.02 333
4724 말이 거친 사람은 말로써 오해를 사고, 1 말말말 2015.02.02 308
4723 [영상] 한국선수 폭행… '폭력축구' 우즈베크, 중징계 예상 Fair 2015.02.02 350
4722 변화산의 충돌 (복음서의 증언과 할머니의 증언 사이에) 7 fallbaram 2015.02.02 394
4721 목숨 건 혈투가 시작된다 걱정원 2015.02.02 309
4720 댓글놀이에 빠진 선지자 7 김균 2015.02.02 446
4719 봉우리- 김민기 1 해람 2015.02.02 370
4718 중2 수학 문제 3 수학 2015.02.02 449
4717 우리 하나님이 달라졌어요 - 짭쪼름(5) 3 아기자기 2015.02.02 390
4716 어버이연합 만큼만이라도 해봐~ 2 어버이연합 2015.02.02 490
4715 [만평] "청빙광고 일체사절" 2 file 옛만평 2015.02.02 368
4714 교회에 <엄청나게 많은 죄악>이 있습니다 2 예언 2015.02.02 254
4713 시조사 파주사옥 신축공사 입찰 공고 3 입찰 2015.02.03 450
4712 "대통령 되면 내가 이거 다 할 겁니다." "공약은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나의 장점은 신뢰입니다." "지킬 수 있는 것만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5 file 신뢰 2015.02.03 339
4711 바로 네가 적그리스도(antiXrist)다! 헌신짝 2015.02.03 308
4710 다이빙벨 (2014) 상영중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부산 2015.02.03 326
4709 실내에서 두릅 을 키워서 먹울수 있는 요런 방법. 6 file 깁스 2015.02.03 440
4708 나 천국 다녀 왔어요 4 fallbaram 2015.02.03 413
47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1 세순이 2015.02.03 316
47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3일 화요일> 1 세순이 2015.02.03 297
47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2 세순이 2015.02.03 319
4704 1844년이후 죽은자도 144,000인에 포함된다는 구절 9 file 루터 2015.02.03 273
4703 박진하 목사 이단규정 5 콩나물 2015.02.03 774
4702 나도 갈거니까 3 아침이슬 2015.02.03 370
4701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 4 남성 2015.02.03 368
4700 공황장애 불안극복 2015.02.03 386
4699 vip 목사 찾습니다 5 skeh 2015.02.03 892
4698 [해월유록 중...]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 문명 2015.02.03 350
4697 산간(山間) 한적한 곳에서 궁벽한 거처들을 마련할 때 예언 2015.02.03 346
4696 [만평] "신생 교주님들" 4 file 옛만평 2015.02.03 464
4695 Do you love me? 12 fallbaram 2015.02.04 427
4694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04 249
4693 수첩 공주의 비애 2 걱정원 2015.02.04 287
4692 실낙원 후의 아담과 하와의 생애 그리고 질문? 하나 1 아기자기 2015.02.04 372
4691 189조원의 비극 걱정원 2015.02.04 235
4690 우린 원래 잔인했다 김균 2015.02.04 354
4689 실제수 144,000인에 대해 SDA선구자 들의 증언 11 file 루터 2015.02.04 410
468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2 세순이 2015.02.04 316
4687 [만평] "일요휴업령, 까마~~~~~~~~득!" 4 file 옛만평 2015.02.04 378
4686 부활해도 <품성>은 변화되지 않고, <죽을 때와 똑같은 품성>으로 부활합니다 예언 2015.02.04 219
4685 알자지라 “한국인들은 왜 거리로 나서지 않나” 기독교 2015.02.04 265
4684 안경환 교수 “박 대통령 지지율 30%, 다른 대통령이면 0%” 기독교 2015.02.04 311
4683 그 맹렬했던 ‘PD수첩’ PD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고·유배·비제작 부서로 뿔뿔이… "왕갈비 축제 기획, 자괴감 느껴" 릴리안 2015.02.04 359
4682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HulK 2015.02.05 282
4681 Do you love me? 계속되는 이야기 3 fallbaram 2015.02.05 359
4680 웹 사이트 '러브인클래식 http://loveinclassic.com/을 소개 드립니다. 전용근 2015.02.05 373
467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05 297
4678 예수님의 humanity ( 12 ) - 바로 이것이다. 그래 맞아 사람이 우선이다. 잠 수 2015.02.05 343
4677 [삶과 문화] 팽목항 요한 2015.02.05 240
4676 김장훈 "세월호 진실 여전히 갇혀 있어" 1 요한 2015.02.05 348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