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가명)씨 글은 조작된 거짓 통계이나, 김,노무현 대통령 10년은 주님 보호 아니더면 나라가 망할뻔 했다
2015.02.01 13:33
관리자가 목회 일에 바빠서 지난 번에도 관리자가 다 삭제한 반역적 김동섭씨의 반역적인 글을
이번에는 아직 놔두시는데, 관리자님과 같은 정통 보수적 신앙을 가진 부관리자를 하나 두셔서
관리자님이 바쁠 때는 그 부 관리자가 보고 김동섭씨 글 같은 것들은 즉각 지우도록 하면 좋겠
습니다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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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님 글에 대한 반론으로 노대통령 5년 간의 치적을 제시합니다 -----------------
노무현 전대통령의 치적
▲ 당시 청와대 비서진,각료들은 다 주사파( 主思派; 김일성 주체사상파 ) 출신들이요
▲ 노대통령 자신부터가 지리산 빨치산이었던 노판석( 盧判石 )씨의 조카요 처가 집도
공산주의 집안이요
▲ 재임 기간 동안 국군 장성들 다수를 북에 보내 빨갱이 교육 받게 하고
▲ 간첩은 김,노 대통령 재임 10여년간 단 하나도 잡지 않고
▲ 잡힌 북 갑첩들 곧 장기수들은 다 북에 보내주고 그 대신 탄광 등에서 고생하는 6.25
국군 포로들은 하나도 돌려 달라고 않고
▲ 청와대 1급 이상 비밀 자료들을 다 북한에 넘기고
▲ 퇴임 때 청와대에 보관된 1급 기밀들을 자기 컴퓨터에 넣어 시골 자기 집으로 가져가고
청와대에 남은 나머지는 파기하였다
▲ 인민들에겐 양식이 하나도 안 돌아가 300만이나 굶어죽는 대신 간부들 배 불리며 원자탄
제조에 도움된 돈을 수백억 달러나 북에 보내고
(공개적 송금 외에 매달 비공개로 수백만불씩의 달러 싫은 차가 판문점으로 갔다.)
▲ 탈북자들이 주중 주일 한국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하면 거절하여 북에 잡혀가 죽게 하고
▲ 배 타고 남한으로 탈출한 일가족 10여명을 다 북에 돌려 보내 사형 당하게 만들고
▲ 군대 업무에 숙달될 2년반 정도의 군복무 기간을 단축시켜 숙달되기 전에 제대하게
만들어 군 전력을 약화시키고
▲ 노대통령 자신이 군대 생활은 인생의 낭비라는 발언을 하여 군 사기를 저하시키고
( 그러나 절도 있는 군대 문화가 제대자들을 통하여 민간에 퍼져 한국사회가 이만큼이라
도 기강과 절도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이스라엘은 전국민 개병제 나라요, 군대 갔다 오지
않은 통치자가 없으나 군대 안간 정치가가 다수인 우리 나라는 지금 여러 모로 취약점이
있다. 전국민 개병제 아닌 모병제 나라는 국민 기강이 어지럽다
▲ 경찰력과 군 전력을 약회시켜 민간이 경찰이나 군을 두들겨 패고 돌을 던져도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어 법질서를 없애 버렸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은 법 없는 무법천지가 되고
▲ 부모 때린자, 살인자, 간음자를 심지어 유년 강간자들까지 솜방망이로 판결해 내어보내
버젓이 대로를 활보하게 만들어 온 나라에 악풍 음풍(淫風)이 휩쓸어 강간범이 넘치게
만들어 각종 범죄가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일어나 국가 도덕 표준을 해이하게 만들어
나라가 더럽게 된 지경이고
▲ 전시 작전 통제권을 2012년 만기로 하여 그 때 북한이 남침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 다행히도, 아니 하나님 은혜로 이대통령 때 연기되고 박대통령 때 무기한 연기되었다)
▲ NLL을 무효화시켜 북한 간첩선 무장 어선들이 마음대로 남한에 침투하도록 길을 열러놓
으려 하였고
▲ 북 함정과 조우시 먼저 쏘지 못하게 하여 연평 해전 때 수 많은 해군 장병들을 죽게 만들
고
▲ 국가 보안법 어긴 전과자들 수 천명을 다 사면, 방면시켜 사회를 혼란케하고
▲ 그 전과범들이 국회에 들어와 국회를 혼란시키고 중요 국가 사안들을 통과 못시키게 하고
통진당 의원들이 국방 비밀 사항을 요구하면 제사하게 하여 북한에 보내고
( 국회의원은 국가 1급 비밀 사항도 요구하면 주도록 법이 되어 있음 )
등등 이런 것들이 노대통려 시절의 공적(?)입니다 그럼에도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입니다
댓글 1
조재경
2015.02.01 16:53
金成昱
“(북한 주민들은) 언제 한번 풍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했다.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 우리 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 생활을 빨리 높이는 것dlek
( 조선중앙통신 1월30일 보도한 김정은 ‘강원도 세포지구 축산 기지 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제목의 논문 中)”
김정은이 주민들 걱정을 하면서 썼다는 논문 중 일부다. 가증(可憎)스럽다.
국회에 보고된 통계에 따르면, 김정은이 2013년 수입한 사치품 액수는 6억4,429만 달러, 한국 돈6,800억 원에 달한다.
이 돈은 옥수수 3백66만t 또는 쌀 1백51만6천t의 식량을 수입해 올 수 있는 액수요, 이 정도 쌀과 옥수수는 2013년~2014년 북한의 식량 부족분 34만t을 넘어서는 분량이다 ( UN 식량농업기구(FAO)세계식량계획(WEP) 통계).
김정은이 2013년 수입한 용품은 술, 시계, 핸드백, 화장품, 보석, 카펫 등은 물론 유럽산 순종 시츄와 셰퍼드 등 애완견 관리용품까지 포함된다.
김정은이 주민들 걱정이 ‘진짜로’ 된다면 개혁·개방에 나설 일이요, 핵무기·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일이다.
그게 아니라도 당장 사치품 수입을 중단할 일이다. 굶어 죽는 주민이 시츄와 셰퍼드만도 못하단 말인가?
악동(惡童) 데니스로드맨을 틈만 나면 불러다가 7성급 호텔과 60미터 대형보트, 수십 대의 제트스키, 고급 말(馬)이 가득한 개인 섬에서 술잔치를 벌이는 게 김정은이다.
이런 지도자가 2012년 소위 김일성 출생 100년 기념을 맞이해 48개국 110개의 서커스 팀을 불러다 특권층을 위무했다.
주민들 760만 명이 영양실조로 허덕대는 상황에서. 북한문제의 해결책은 정권교체(regime change) 뿐이다.
전(全)세계 인류가 이에 공감해 오바바 대통령마저 “북한 정권은 망할 것”이라고 일갈한다.
악에 대한 종식. 이것이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다.
한국이 이 흐름에 올라만 탄다면 통일은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런 보편적 가치의 확산을 거스르는 것은 추잡한 퇴보(退步)요, 패역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