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5, 457>

 

교회가 책임을 져야 할 엄청나게 많은 죄악이 있다.

 

빛을 가진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게 그 빛을 전해 주기 위하여

열렬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가?

 

 

교인들은 마지막이 가까운 것을 안다.

 

교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것을 본다.

 

교인들은

이 영혼들이 범죄하는 중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서도 교인들은,

그들이 심판정에서 직접 대면해야 할 남녀들의 영혼에 대한 것보다

그들의 사업과 그들의 농장과 그들의 집과 그들의 장사와 그들의 의복과 그들의 식탁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진리에 순종하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고 있다.

 

만일 교인들이 깨어 있었다면

그들은 그들의 현실에 안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교인들의 마음에서

진리에 대한 사랑이 죽어가고 있다.

 

교인들의 모본은, 그들이 지상에서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앞서서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확신시켜 주는 그런 것이 아니다.

 

교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강하고

날마다 산 경험을 하고 있어야 할 바로 그 때에

교인들은 연약하며,

 

교인들이

마음과 영혼과 음성과 글과 시간과 돈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어야 할 때에

주저하고, 도움을 얻기 위하여 설교자들을 의지하고 있다.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기에 무능하다는 핑계로

일을 하지 않는 데 대하여 스스로를 변명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그처럼 무능하게 만드셨는가?

 

이 무능은

그대들 자신의 무활동 때문에 생겨서

그대들 스스로의 고의적인 선택에 의하여 영속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최소한 하나의 재능을 그대들에게 주셔서

그대들 자신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위하여 재능을 이용하게 하지 않으셨는가?

 

그대들은 위탁받은 자본을 현명하고 재치 있게 이용하여

하나님께 이익을 가지고 갈 고용된 종으로서의 그대들의 책임을 깨달았는가?

 

그대들은 이 목적을 위하여

그대들의 능력을 계발할 기회들을 등한히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책임을 어느 정도 진정으로 깨달은 자들이

별로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사랑과 판단과 기억과 선견과 기량과 정력과 다른 모든 기능은

자아에 바쳐져 왔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사업에서보다는

악을 섬기는 데서 더 큰 지혜를 발휘해 왔다.

 

그대들은 세속적인 일에 강력하게 활동하므로

하나님의 사업을 등한히 하게 되고,

그대들의 능력을 왜곡시키고, 무능하게 하고, 못쓰게 만들기까지 했다.

  • ?
    김균 2015.02.03 02:07
    교회가 아니라 교도소 수준이군요
    죄인이 있을 수 없는 법관만 을 곳이군요
  • ?
    김운혁 2015.02.03 02:18
    새로운 결심을 촉구하는 정말 유익한 권고의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745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4744 안식교 <= 이단 사이비종교 1 어버이연합 2015.02.01 383
4743 재림교회 개혁파에 갔던일 9 김운혁 2015.02.01 415
4742 여백이 있는 책과 여백이 없는 책 10 fallbaram 2015.02.01 553
4741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들의 모임 {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 어버이연합 2015.02.01 420
4740 IS, 일본인 인질 참수 사건과 창 16장의 예언 2 밝은가르침 2015.02.01 375
4739 성공학 특강 3회 - 공문선 원장의 언어습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운전 2015.02.01 361
4738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네 16 한국인 2015.02.01 472
4737 아빕월 15일에 출발한 세월호와 지구호 1 김운혁 2015.02.01 269
4736 창세전에 택함이란? 3 하주민 2015.02.01 346
473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15년 1월 28일 수요일 > 1 세돌이 2015.02.01 276
473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1 세돌이 2015.02.01 300
473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2 세돌이 2015.02.01 287
4732 온 하늘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3 예언 2015.02.01 203
4731 누었던 자리로 돌아간 돼지 1 김균 2015.02.01 382
4730 아바의 꿈 2 김균 2015.02.01 416
4729 이혼을 막아준 세족예식 2 임용 2015.02.01 320
4728 국정원을 걱정하게 하는 조재경 1 걱정원 2015.02.01 383
4727 데스몬드 포드씨 오늘 86세 생일 7 김운혁 2015.02.02 416
4726 세월호 농성장 습격 어버이연합, 간식 먹고 해산 2 연합 2015.02.02 417
4725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곰팡이 2015.02.02 333
4724 말이 거친 사람은 말로써 오해를 사고, 1 말말말 2015.02.02 308
4723 [영상] 한국선수 폭행… '폭력축구' 우즈베크, 중징계 예상 Fair 2015.02.02 350
4722 변화산의 충돌 (복음서의 증언과 할머니의 증언 사이에) 7 fallbaram 2015.02.02 394
4721 목숨 건 혈투가 시작된다 걱정원 2015.02.02 309
4720 댓글놀이에 빠진 선지자 7 김균 2015.02.02 446
4719 봉우리- 김민기 1 해람 2015.02.02 370
4718 중2 수학 문제 3 수학 2015.02.02 449
4717 우리 하나님이 달라졌어요 - 짭쪼름(5) 3 아기자기 2015.02.02 390
4716 어버이연합 만큼만이라도 해봐~ 2 어버이연합 2015.02.02 490
4715 [만평] "청빙광고 일체사절" 2 file 옛만평 2015.02.02 368
» 교회에 <엄청나게 많은 죄악>이 있습니다 2 예언 2015.02.02 254
4713 시조사 파주사옥 신축공사 입찰 공고 3 입찰 2015.02.03 450
4712 "대통령 되면 내가 이거 다 할 겁니다." "공약은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나의 장점은 신뢰입니다." "지킬 수 있는 것만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5 file 신뢰 2015.02.03 339
4711 바로 네가 적그리스도(antiXrist)다! 헌신짝 2015.02.03 308
4710 다이빙벨 (2014) 상영중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부산 2015.02.03 326
4709 실내에서 두릅 을 키워서 먹울수 있는 요런 방법. 6 file 깁스 2015.02.03 440
4708 나 천국 다녀 왔어요 4 fallbaram 2015.02.03 413
47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1 세순이 2015.02.03 316
47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3일 화요일> 1 세순이 2015.02.03 297
47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2 세순이 2015.02.03 319
4704 1844년이후 죽은자도 144,000인에 포함된다는 구절 9 file 루터 2015.02.03 273
4703 박진하 목사 이단규정 5 콩나물 2015.02.03 774
4702 나도 갈거니까 3 아침이슬 2015.02.03 370
4701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 4 남성 2015.02.03 368
4700 공황장애 불안극복 2015.02.03 386
4699 vip 목사 찾습니다 5 skeh 2015.02.03 892
4698 [해월유록 중...]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 문명 2015.02.03 350
4697 산간(山間) 한적한 곳에서 궁벽한 거처들을 마련할 때 예언 2015.02.03 346
4696 [만평] "신생 교주님들" 4 file 옛만평 2015.02.03 464
4695 Do you love me? 12 fallbaram 2015.02.04 427
4694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04 249
4693 수첩 공주의 비애 2 걱정원 2015.02.04 287
4692 실낙원 후의 아담과 하와의 생애 그리고 질문? 하나 1 아기자기 2015.02.04 372
4691 189조원의 비극 걱정원 2015.02.04 235
4690 우린 원래 잔인했다 김균 2015.02.04 354
4689 실제수 144,000인에 대해 SDA선구자 들의 증언 11 file 루터 2015.02.04 410
468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2 세순이 2015.02.04 316
4687 [만평] "일요휴업령, 까마~~~~~~~~득!" 4 file 옛만평 2015.02.04 378
4686 부활해도 <품성>은 변화되지 않고, <죽을 때와 똑같은 품성>으로 부활합니다 예언 2015.02.04 219
4685 알자지라 “한국인들은 왜 거리로 나서지 않나” 기독교 2015.02.04 265
4684 안경환 교수 “박 대통령 지지율 30%, 다른 대통령이면 0%” 기독교 2015.02.04 311
4683 그 맹렬했던 ‘PD수첩’ PD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고·유배·비제작 부서로 뿔뿔이… "왕갈비 축제 기획, 자괴감 느껴" 릴리안 2015.02.04 359
4682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HulK 2015.02.05 282
4681 Do you love me? 계속되는 이야기 3 fallbaram 2015.02.05 359
4680 웹 사이트 '러브인클래식 http://loveinclassic.com/을 소개 드립니다. 전용근 2015.02.05 373
467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05 297
4678 예수님의 humanity ( 12 ) - 바로 이것이다. 그래 맞아 사람이 우선이다. 잠 수 2015.02.05 343
4677 [삶과 문화] 팽목항 요한 2015.02.05 240
4676 김장훈 "세월호 진실 여전히 갇혀 있어" 1 요한 2015.02.05 348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