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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457>

 

교회가 책임을 져야 할 엄청나게 많은 죄악이 있다.

 

빛을 가진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게 그 빛을 전해 주기 위하여

열렬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가?

 

 

교인들은 마지막이 가까운 것을 안다.

 

교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것을 본다.

 

교인들은

이 영혼들이 범죄하는 중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서도 교인들은,

그들이 심판정에서 직접 대면해야 할 남녀들의 영혼에 대한 것보다

그들의 사업과 그들의 농장과 그들의 집과 그들의 장사와 그들의 의복과 그들의 식탁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진리에 순종하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고 있다.

 

만일 교인들이 깨어 있었다면

그들은 그들의 현실에 안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교인들의 마음에서

진리에 대한 사랑이 죽어가고 있다.

 

교인들의 모본은, 그들이 지상에서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앞서서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확신시켜 주는 그런 것이 아니다.

 

교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강하고

날마다 산 경험을 하고 있어야 할 바로 그 때에

교인들은 연약하며,

 

교인들이

마음과 영혼과 음성과 글과 시간과 돈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어야 할 때에

주저하고, 도움을 얻기 위하여 설교자들을 의지하고 있다.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기에 무능하다는 핑계로

일을 하지 않는 데 대하여 스스로를 변명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그처럼 무능하게 만드셨는가?

 

이 무능은

그대들 자신의 무활동 때문에 생겨서

그대들 스스로의 고의적인 선택에 의하여 영속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최소한 하나의 재능을 그대들에게 주셔서

그대들 자신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위하여 재능을 이용하게 하지 않으셨는가?

 

그대들은 위탁받은 자본을 현명하고 재치 있게 이용하여

하나님께 이익을 가지고 갈 고용된 종으로서의 그대들의 책임을 깨달았는가?

 

그대들은 이 목적을 위하여

그대들의 능력을 계발할 기회들을 등한히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책임을 어느 정도 진정으로 깨달은 자들이

별로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사랑과 판단과 기억과 선견과 기량과 정력과 다른 모든 기능은

자아에 바쳐져 왔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사업에서보다는

악을 섬기는 데서 더 큰 지혜를 발휘해 왔다.

 

그대들은 세속적인 일에 강력하게 활동하므로

하나님의 사업을 등한히 하게 되고,

그대들의 능력을 왜곡시키고, 무능하게 하고, 못쓰게 만들기까지 했다.

  • ?
    김균 2015.02.03 02:07
    교회가 아니라 교도소 수준이군요
    죄인이 있을 수 없는 법관만 을 곳이군요
  • ?
    김운혁 2015.02.03 02:18
    새로운 결심을 촉구하는 정말 유익한 권고의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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