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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가 뽑은 오늘의 뉴스

 

18. 간첩 내란 등 대공 사건만 5년 이상 다루는 ‘대공전문검사’ 자리가 새로 생깁니다.
법무부가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공안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사 중 3명가량을 대공전문검사로 발령 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째 으시시하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그렇겠지? 제발 간첩만 잡으시라. 생사람 잡지 말고...  박정희스럽네

 

 

3.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1987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가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는 이 사실이 빠져 있어 고의 누락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가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는 이 사실이 빠져 있어 고의 누락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문제를 제기하자 아주 최소한의 사람만 기소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박종철 군 고문 치사 사건과 같은 중요한 사건의 수사 책임자로서의 경력을 누락시킨 겁니다.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 참 대단한 권력집단입니다. 이런 집단이 지금 권력 재창출을 위해 혈안이 되있으니, 다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무슨 통박을 굴리고 있을꼬.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시도해보지도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 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_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1. 지난해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치 기록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저조한 혼인 건수는 출생아 수로 직결돼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결혼이 늦거나 혼인률이 떨어지면 당연 출산률이 떨어지겠지... 마음놓고 편하게 사랑하게 해줘야 말이지~

2. 미국 50대 공장근로자가 10년 동안 매일 33.8km를 걸어서 통근한 사실이 알려지자, 페이스북에서 그에게 차를 지원하고자 모금운동이 벌어져 '6만달러'가 모였습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이 큰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나라도 모금하면 참 잘하는 나라인데...

3.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1987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가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는 이 사실이 빠져 있어 고의 누락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가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는 이 사실이 빠져 있어 고의 누락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문제를 제기하자 아주 최소한의 사람만 기소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박종철 군 고문 치사 사건과 같은 중요한 사건의 수사 책임자로서의 경력을 누락시킨 겁니다.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 참 대단한 권력집단입니다. 이런 집단이 지금 권력 재창출을 위해 혈안이 되있으니, 다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무슨 통박을 굴리고 있을꼬.


4. 빙어 낚시로 유명한 춘천이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날이 풀리면 그 쓰레기가 그대로 강바닥에 가라앉는다는 점입니다.
얼음 녹기 전에 빨랑 치워야할 텐데... 빙어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내년에 그 쓰레기 먹는 겁니다. 제발 버리지 좀 마시라고요~

 

쓰레기 국물 먹은 빙어를 제 아이에게 먹이긴 싫어요.

5. 대한항공이 최근 들어 소셜커머스 업체에 제주행 저가 항공권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땅콩회항' 사태 이후 악화된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저가 공세로 어떻게든 모면 하려나 본데, 어제 재판하는 뽄새를 보니 쉬 잊혀지기는 틀렸더만... 일단 싼맛에 타기는 할께~

6. 서양 재료를 사용해 그림 그리는 동양화 전임강사는 교수로서 자질이 없다며 재임용을 거부한 유명 사립대의 일방적 인사조치를 대법원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요즘 국악과 양악도 조화를 이뤄 음악을 하더만 저렇게 예술을 모르나 그래? 그냥 사람이 싫었던 건 아니고?...

7. 요즘 '삼둥이'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덕분에 쌍둥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이에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과배란 주사가 '쌍둥이를 낳는 주사'로 잘못 알려져, 이를 일부러 맞는 여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뭐든지 과하면 안좋은 겁니다. 부작용 있어요. 아기는 하늘에서 주는 거라 안합디까... 삼신할매 노하십니다.

8. 칠레에서 한인 남성 2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칠레에서 모델로 활동하게 해주겠다며 한국에서 젊은 여성들을 데려온 뒤 여권을 빼앗고 유흥주점에서 강제로 일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글리 코리안' 몇명이 한국 망신은 다 시키고 있으니... 이거 한류 아니라고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9. 화장품은 포장을 뜯으면 환불이나 교환이 어려워, 제품 사용기한을 확인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겉포장·견본품에도 사용기한을 표시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니였나? 돈 아끼시느라 견본품을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해 쓰시는 분들~ 그거 하지 마세요. 언제 만든 건지 모르는 제품이랍니다. 얼굴은 소중하니까...

10. 미국수면재단이 주요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수정 발표했습니다.
10대(14~17세)는 8~10시간, 청년 및 성인(18~64세)은 7~9시간이었습니다.
성인은 몰라도 10대 중에 저렇게 자는 아이들이 있을까? 그러니까 애들 9시 등교 너무 반대하지 말자고요, 알잖아요 아침 10분이 무쟈게 꿀 같은 거......

11.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성폭행 혐의로 무고한 뒤 증거까지 조작해 법정 싸움을 벌이며 수년간 남자를 괴롭힌 여성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애하다 헤어질 수 있습니다. 결혼했다 이혼도 할 수 있고요. 뒤끝 없이 마무리를 잘 해야 후한이 없지요. 그거 사랑도 애증도 아닙니다. 오뉴월 서릿발이 이렇게도 내리나 봅니다.

12. 생후 13개월 된 아기도 사람들 사이의 복잡한 사회적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타인의 행동을 예측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예상한다는 얘기라는데... 우와~ 애들 앞에서 말 조심, 행동 조심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맞네~ 근데 애 만도 못한 어른이 넘 많다...

1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해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며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야당 대표 같은데? 아마 말이 왜곡 됐다거나, 원론적인 얘기였다고 한발 물러설거야...

14. 시리아 반군이 미인계를 이용한 해킹 공격에 속아 전투 계획이 대거 유출됐습니다.
스카이프에 가짜 계정을 만든 후 미모의 여성 사진을 올려 반군 조직원들을 홀린 겁니다.
이것들은 자국 여성들 히잡 벗으면 죽일듯 하더니만 인터넷으로는 벗은 여자나 보고 말이야... 하여간 남자들이란...

15. 최근 담뱃값 인상·연말정산 파문으로 증세논란과 함께 조세저항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리서치뷰의 설문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은 정부가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증세할 경우 법인세부터 인상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이 그렇다고 합니다. 공약 파기를 밥 먹듯 하시더니 왜 '증세없는 복지'에 이렇게 목숨 거시는지요?

16.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50대가 집행유예 형을 선고받은데 이어 경찰에 손해배상금까지 물어줄 처지에 놓였습니다.
경찰관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경찰차량 유류비 등을 낭비했다며 총 85만8천742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돈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낼 계획이랍니다. 거짓말하고 불우이웃 돕기 한 셈이네. 앞으로는 그냥 이웃을 돕기 바래요~~

17. MB정권 실세인 박영준 전 차관이 자신의 퇴직금 일부를 환수한 국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양재동 복합단지 인허가 청탁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수감 중이던 박 전 차관은 소장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지 않을 때 뇌물을 받았고 업무와도 상관없기 때문에 퇴직금 환수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답니다.
업무와 상관없는데 뇌물이라고 그랬데? 이런 진짜 억울하겠다. 그래도 안주면 분해서 어쩌지? 그러게 왜 실세는 해가지고 말야...

18. 간첩 내란 등 대공 사건만 5년 이상 다루는 ‘대공전문검사’ 자리가 새로 생깁니다.
법무부가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공안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사 중 3명가량을 대공전문검사로 발령 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째 으시시하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그렇겠지? 제발 간첩만 잡으시라. 생사람 잡지 말고...  박정희스럽네

19. 지난해 외국으로 빠져나간 해외 유학비가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유학 경력이 취업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유학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흔해 빠진 게 박사라는 푸념이 들리더니 이제 해외유학도 별 볼 일 없답니다. 환경미화원 뽑는 데도 대졸이 넘쳐난다니 이런 학력 인플레인 나라가 세상에 또 있을라나 모르겠다. 으휴~

20. 원세훈, 김용판을 무죄 판결한 이범균 재판장이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했습니다.

GOP 총기난사 사건의 임 병장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2050년에는 65세 이상의 40%가 일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완구 총리후보가 우송대 석좌교수 때 6번 특강에 6천만 원을 수령했답니다.

전북교육청이 국내 최초로 ‘탈핵’ 교재를 발간했습니다.

정부가 '1%대' 주택대출 출시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금리는 소폭 오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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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 2015.02.03 19:29

    6. 서양 재료를 사용해 그림 그리는 동양화 전임강사는 교수로서 자질이 없다며 재임용을 거부한 유명 사립대의 일방적 인사조치를 대법원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요즘 국악과 양악도 조화를 이뤄 음악을 하더만 저렇게 예술을 모르나 그래? 그냥 사람이 싫었던 건 아니고?...


    주) 대학에서만 그러는 게 아닙니다.

    예술계에서 알만한 사람만 아는 진실은
    한국에서 고가로 팔리는 예술품들의 많은 것들은
    사실 예술성이 높아서 고가가 아니라
    주 구매자인 복부인들의 눈 높이 수준에 딱 맞아서 그런 겁니다.

    예술적 가치를 보는 전문적 눈이 없는 복부인들에게
    예술품을 소개해 주는 전문 부로커? 들도
    수준없는 작품일지라도 복부인 눈 높이에 맞추어 추천합니다.

    그래야 코미션을 많이 계속 받을 수 있으니까요^^
    뭐 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것도 '천민자본주의'의 한 단면입니다!ㅠㅠ

  • ?
    아침이슬 2015.02.04 14:14
    시도해보지도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 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세돌이님과 세순이님께서 뉴스를 정리하여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famous quotation 을 좋아합니다. 용기를 내어 comfort zone 을 넘어서면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끼게 합니다. 시도 해보면
    반드시 성장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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