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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목사 이단, 안식교 이단, 에브리바디 이단?





http://craah.or.kr/pseudo/03.asp?mode=view&part=edan&sno=1307&pg=1&subitem=



박진하 목사 이단규정


 

 

성 명 : 박진하 목사, 안성명광교회 담임

주 소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3-1

소속교단 : 초교파

연구동기 : 이단 연구하는 진용식 목사, 월간『종교와 진리』신청

연구자료 : 제보자들의 자료, 월간『종교와 진리』2012년 2월호 특집 자료 등

장 소 : 협의회 사무국 회의실

일 시 : 2012년 3월 20일(화) 

 

 

박진하 목사와 명광교회

 

박진하는 1960년 2월 19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모태 재림교인으로 태어나 안식교 재단 학교들을 졸업하고 재림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다(안식일교회 계통의 대전삼육중학교를 졸업, 서울삼육고등학교 졸업, 삼육대학교 신학과를 졸업). 이후 “1990년 1월 4일 새벽 3시에 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장면을 보여주셨다. 다시는 목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주님이 ‘진하야 내게로 돌아오라’ 하셔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1년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에서 새중앙교회를 개척, 이후 안성재림교회에서 안성명광교회라 하였다. 교단은 초교파라고 한다.

현재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3-1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브니엘요양원을 운영하면서 교회가 흡수되었다.

박진하는 1993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평안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1990년대 초 장로교 목사들과 공개토론 등을 하다 뜻하지 않게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에게 목사 안수를 적극 권장하던 최○○ 교수는 오히려 재림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고 서울에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1994년 에바다신학교를 설립하였다. 1995년 안성브니엘요양원 설립, 1998년~2001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회의록 서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연대 회의록 부서기를 역임하였다. 그리고 현재 수원 평양신학교(예장합동보수 측) 운영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강남세계선교센터 후원으로 강남성서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다니엘서와 계시록 중심의 성경예언연구회 강의를 하여 강남중앙교회(구 반포교회)에서 수료식을 행하기도 하였다.

박진하는 장로교인들과 폭넓은 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수원 평양신학교 등에서 실천신학 등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박진하 목사는 “장로교 목사, 장로, 신자들도 우리가 철저한 재림 신앙을 하는 교회임을 뻔히 알면서도 명광교회 창립 기념 예배나 특별 모임, 요양원의 각종 행사 등에 자연스럽게 와서 사회도 보고 축사도 하고 설교도 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2010년 5월에는 평양신학교 학장의 고희잔치에서 설교를 하였다. 그런 그가 지난 7월 초에는 삼육대학 신학관에서 계절학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로마서를 강의하였고,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미국 하와이 제칠일안식일재림교 호놀룰루 교회 초청으로 예언연구성회를 인도하고 돌아왔다. 제칠일안식교와 장로교를 두루두루 왕래하고 있는 것이다.

1990년 박진하는 경기도 안성에 안성재림교회를 개척하였으나 안식교 측의 항의로 안성명광교회로 개명하였다. 하지만 명광교회 안에서 신도들은 주로 재림성도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하고 있다면서 마지막 성령운동의 선봉에 서서 ‘또 다른 천사’, 넷째 천사 곧 ‘늦은비’의 사명을 가진 교회라고 자칭하고 있다.

또한 박진하는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를 이탈하여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고 활동하고 있다고하나 여전히 안식교 교리를 전파하고 있는 자이다. 본인 스스로도 인터넷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 바 있다.

나와 우리를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결코 재림 교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를 그저 이웃집의 장로교인 정도로 봐 주시고 님들의(안식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먹고 싶어 하는 그런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여겨 주셨으면 합니다.

 



이단 요소

 

교회론

 

토요일 안식일 주장

1) 설교(2011.1.22.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계 13:12))

역사의 마지막에 성취될 장면은 미국이 로마의 가톨릭을 위하여 거대한 우상을 만들어 온 세계로 하여금 경배하게 한다.

실제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로마 교황과 만났다. 타임지에도 거룩한 만남이라며 기사화 하였다. 이는 계시록 13장 예언의 성취이다.

로마 교황의 공식적인 칭호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글자가 의미하는 숫자를 보니 ‘666’이다. 이는 짐승의 표이다.

로마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했다. 서기 321년 3월 7일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을 공휴일로 하는 휴업령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일요일을 안식일로 할 것을 명하였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도 모른다. 그들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2) 2011.10.21. 하나님의 인, 영원한 표징 안식일(출 31:12-16)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다. 안식일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안식일을 범하면 영적으로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된다.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 하나님이 친히 정하시고 지키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인간의 생각에 따라 바꿀 수가 없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영원한 표징이다.

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이 인을 치는 백성이 있다. 이마에 인을 치는데 지구 동서남북의 바람을 천사들이 잡고 있다가 인을 치자마자 큰 환란이 있고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살육의 무기를 들고 있는 천사들이 이마에 인이 없는 자들을 칠 것이다.

이마에 인이 있는 144000명에 속하여 예수의 재림을 친히 목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도 재림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3) 안식일교회는 참 교회요, 주일교회는 짐승의 표를 받은 교회라 주장

안식교의 주장에 따르면 안식교는 참 교회로서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교회 한 무리를 인도하고 있는데, 그 참 교회가 안식교회이며 바로 안식교가 말세의 남은 무리라고 한다.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주일(일요일)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인을 안식일(토요일)로 해석하여 토요일에 예배하는 안식교만 참 교회로서 하나님의 인을 받는 교회요,

주일(일요일)에 예배하는 기성교회들은 거짓 교회 즉, 바벨론으로서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천사의 사명을 가진“엘리야들”육체부활 주장
____

이하 월간 종교와 진리 참조

  • ?
    이제보니 2015.02.03 17:50
    그야말로 바벨론 짬뽕일세
  • ?
    박용근 2015.02.03 21:40

    이 분이 정통 재림교인 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자료이군요.

  • ?
    흐미 2015.02.03 22:40
    넷째 천사.
    또 다른 천사’, 넷째 천사 곧 ‘늦은비’의 사명을 가진 교회라고 자칭하고 있다....

    ㅎㅎㅎ
  • ?
    깁스 2015.02.04 00:42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박쥐는 괴로워 .


    나도  소심한 박쥐 꽈데 .

    아까워서  날개는  뗄수는  없고 ..

    어 쩐다..

  • ?
    말짱오류 2015.02.05 19:52
    성경에서도 밝혀진바가 있지만서도
    이세상 인간중엔 한사람의 의인이 없다고 했는데
    Rom_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옳은 설교와 옳은 행실에 젖은 언행일치할 목사가 있겠는가?
    각자가 지만 잘났다고 씨부렁거리면서 헌금이나 거둬가는 것이지
    무엇이 안식교의 진리란 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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