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정치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삼육대학교가 나와서요.

얼마 전에 제가 사는 지역에 유명 정치인이 온다고 현수막이 붙었는데, 그 관련 기사가 인터넷에 띄길래 연결연결해 들어가다보니 그 사람 홈페이지까지 가봤는데, 그 사람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나중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학이 자랑스럽습니다. 

183번 동영상입니다.  http://usimin.net/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