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山間) 한적한 곳에서 궁벽한 거처들을 마련할 때

by 예언 posted Feb 03,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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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465>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그들의 애정을 두거나

그들의 재물을 쌓아 둘 때가 아니다.

 

초기의 제자들처럼 우리가

황량하고 외진 장소에서 피난처를 찾지 않을 수 없을 때가

멀지 않았다.

 

 

로마군대에 의한 예루살렘의 포위가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망하라는 신호가 되었던 것처럼,

교황권의 권위의 표인 일요일을 강요하는 법령을 통한 미국에서의 권력장악은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가 될 것이다.

 

그 때는 대도시들을 떠나고,

산간(山間) 한적한 곳에서 궁벽한 거처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더 작은 도시들을 떠나갈 준비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여기서 값비싼 주택들을 구하는 대신에

우리는 더 좋은 나라, 하늘까지 옮겨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자아만족을 위하여 우리의 재물을 사용하는 대신에,

우리는 검약하는 법을 연구해야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빌린 모든 달란트는

세상에 경고의 기별을 전함으로

그분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쓰여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동역자들이

도시들에서 해야 할 사업을 갖고 계신다.

 

우리의 선교지들은 지탱되어야 하고,

새로운 선교지들이 열려야 한다.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요구될 것이다.

 

 

그대들의 재산이

세상의 사업에 매여짐으로

하나님의 사업이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

 

그대들의 재물을

그대가 하나님의 사업의 유익을 위하여 취급할 수 있는 곳에 두라.

 

그대들의 보화를

그대들 앞서 하늘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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