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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수 144,000인에 대해 SDA선구자 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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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인의 인치는 일과 (1844년에 언급된) 이 사업은 은혜의 시기 끝까지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SDA교회의 공식적인 신앙이었고실제수로
볼수있는 것은
다음에 인용된 몇몇 기록들로서 그 SDA의 정통적인 신조를 굳히는 데
충분하다고 봅니다

.
(1)"죠셉 베이스"(1792-1872)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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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4:6-13주어진 재림기별을 갖고 있고, 행하며, 그 가운데 참여하고 있는 모든
 재림 신도들은 현재 이런 하나님과의 언약을 사랑하고 지킬 것이다. 특히 이 언약
가운데 있는 거룩한 안식일을 사랑하여 지킬 것이며 , 이들은 지금 인 침 받을
 14만 4천의 한 무리이기도 하다.


"다른 한 무리는 재림 교리들을 아직 잘 이해치 못하나.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열심인 자들이며, 그들은 이 언약과 안식일을 그들이 듣고 가르침을 듣자마자 곧
기꺼이 받아들이고 받을 자들이다. 이들은 144.000을 구성하게 될 것이며,
 현재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이며, 이 인침은 시련의 때를 통하여
증거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61.62)


(2)S. N. 헤스켈:(1833-1922)
--------------
"1844년 실망이 있은 후, 하나님의 백성은 십계명 중의 또 다른 아홉계명은 물론
넷째 계명이 함께 묶여 요구됨을 보았다. 안식일 개혁은 바로 이때에 언급되었는데
 1848년에 그것(안식일개혁)은 계시록7장 1-4절의 성취로써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 (성경핸드북88)


(3)우라이야. 스미스:(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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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천사의 기별에 가담한 이후에 죽은 자들은 144.000인 중의 한 부분으로 확실히
 계수된다. 왜냐하면 이 기별은 계시록 7장의 인치는 기별과 똑같은 것이며,
 그 기별로 말미암아 오직14만 4천인만 인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기별아래 완숙한 신앙 경험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저들은 주안에서 죽어, 인침받은 것으로 계수되고 있다. 왜냐하면 저들은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기별은 14만 4천만이 오직 인침을 받는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러므로 이들이 그 수에 포함됨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음성이 성전으로부터 발할 때인 일곱째 마지막 재앙
(계16:17. 요3:16. 히12:26)의 시초에 있을 특별부활(단12:2. 계1:7)에 일어나,
 그들은 재앙의 시기를 통과함으로
 이 점에서 그들은 '큰 환난에서 나온'(계7:14)자들이라 말 할수 있으며,
무덤에서 죽을 몸을 갖고 부활 했었으므로 그들은 죽지 않았던 신자들과 함께 서서
 마지막 나팔소리(고전15:52)에 다른 자들과 함께, 홀연히 순식간에 변화되어
 불멸성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같이 저들이 무덤을 통과했을지라도, 결국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함을 받은 자들
(계14:4) 즉, 살아있는 자들 가운데서 그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오심이 저들 자신들이 결코 죽지 않았던 것처럼 죽지 아니한 자들과 같이
 불멸성을 얻기 위한 변화를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신자 중에서 저들을 발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D R 677. 678)

 

 

4) 제임스화잇(화잇남편)(1821년 출생-1881년 사망)약 10년간 대총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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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1880.9.23)

"세째천사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144,000인의 한 부분이며

이 사람들을 제외하고 144,000인이 아니라 그들이 그 부족한 사람들을

채우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바로직전에 불멸의 생명을

얻기위하여 부활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불멸을 입게 된다 “



(5) J. N 라보포로우:(183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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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14만 4천인과 함께 계수된다는 부활한 안식일 지키는 자들에 대해 여전히
의문점이 있다면 1909년 대총회에서 화잇자매가 말씀한 다음 내용을 생각할 것이다.
 얼빈장로는 한 속기사를 동반하고 화잇자매를 방문하였다. 그는 화잇자매에게
몇가지 문제들을 묻기를 희망하였으며 그 문제를 중에 정확한 사본을 갖고 있고
 그 질문에 대한답변도 정확하다.


그 질문가운데 이런 것이 있었다. "그 기별을 받고 죽은 자들이 14만 4천인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까? '화잇자매는 즉시 대답하시기를,
"오 그렇지요,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이 14만4천인가운데서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점에 대해 확실함을 말씀드립니다."
 이것들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에 있어 정확한 말이다. 얼빈 형제가
 그의 속기사의 보고로부터 복사하도록 나에게 허락했기 때문이다."
(인치는 사업에 관한 질문17.)


(6) R. H. 존슨
-------------
"짐승과 그의 우상을 이기고 승리의 함성을 울린 자들 가운데서는 특별부활 때에
 무덤에서 나왔던 자들이 있으며,
하늘 우리 바닷가에서 그들을 볼수 있었다.

그들은 '그 수가 14만4천인 살아있는 성도들' 이었다. (R&H. 1905, 7, 27)


(7) L. R 콘라디:
---------------
"동일한 방법으로, 얼마는 계시록 7장에 일치해 이스라엘의 수를 채우게 될 잠자는
 성도들 가운데서 부활 할 것이다." (Los Videntes yel porvenir,
p, 271)

(8) E. G화잇에 대한 W. C화잇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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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질문이 있다.: '화잇자매는 1844년 이 후 그 기별 가운데서 죽은 그리고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말한 자들이 14만 4천인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가르쳤습니까?


"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것이 엘렌. 지. 화잇이 믿고 가르쳤던
 것이었음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차례 나는 이런 확신에 대해 말씀하는
 것을 들었고, 나는 '화잇부인 자서전' (L S)237페이지에 언급한 헤스팅 형제에게
보내는 편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그녀는 최근에 죽은 그의(헤스팅) 아내가
 14만 4천인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네바다 주, 레노에 있는 한 형제로부터 받은 편지 가운데, 그 참고될 사항이
 라보보로 장로의 책29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는 화잇자매가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은 14만 4천인 가운데 있게 될 것이며 나는 이 사실에 대해 의심이 없다.' 고
 말한 내용이 있다.


"내 형제들이여 나는 이 사실이 그녀의 일생의 봉사 생애를 통하여 그녀의 저술들과
말한 것들과 가르침들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음을 증거 합니다."
 (W. C 화잇의 편지1929. 4. 18.)


(9)안식일 학교 과정공과 1908년 8월1일자:
-----------------------------------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으니. 주님오실 때 살아있는 성도들로서의
 모든 14만 4천인은 죽음을 결코 맛본 적이 없던 자들과 마지막 기별이 전파되는 동안
 죽었으나 주님 나타나시기 전 부활한 자들로 구성되게 될 것이다.
"(독일 안식일 학교 간행물로부터.)


(10)SDA백과사전:
----------------
"안식일은 계시록 7장의 인치는 기별과 동일시 된다. 결과적으로,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으로서 나타나게 되었다. '우리 백성들 중의 입장은 당시에 인치는
사업이 계속되었고, 14만 4천인 중의 얼마의 사람은 이미 인들 받고 있었다.'고
 라보보로"는 말했다.
 그 다음 수년동안, 엘렌, 지, 화잇은 계속 진행되어가는 인치는 사업에 대해
반복해서 말하였다."(초기문집 36-38,44등)


"믿는 당연한 결과로 셋째 천사의 기별과 안식일을 받아들은 자들이 인들 맞고
 있었고, 죽은 어떤 자들은 같은 방식으로 14만4천인 가운데 일원에서 제외되지 않고
주 오실 때 산채로 남아있을 그들의 형제들과 연합하기 위해 측별 부활 때에
 일어날 것이다."(SDA백과사전915, 916)


"엘렌, 지, 화잇은 1848년 11월에 하나님의 인을 안식일과 동일시 하였다
.(죠셉 베이스에 의한 살아있는 하나님의 인 24-26)
그리고 조셉, 베이스는 1849년 이런 주제에 대해 책을 썼고 또한
1849년 화잇부인은 인치는 사업은 그때에 계속되고 있다고 썼다.
"(현대진리, 1849년 8월), (SDA백과사전)


이상.
***************************************************************
(결론적으로)
화잇여사 살아있을 당시 위의 여러 선구자들이 말한 것과 같이
전부 144,000인을
계7장의 인치는 사업과 연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계7장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란, 안식일을 지키는 자중에서 인이 쳐지는
것을 알수 있으며 그 "인"을 치는 시기는 1844년 이후부터이고
이들이 바로 144,000인을 구성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으며
이 숫자는 죽은 화잇여사도, 또  죽은 헤스팅부인도 포함되는
정확히 144,000인인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기성SDA교단에서 가르치는 상징수라거나 

이곳에서는 죽은자는 포함이  안된다?는 실제수 교리는

원래의 SDA교회의 교리가 아닌 것이 확실하며
근래에 와서 점점 타락하므로 변질된 교리인 것을 알수가 있는 것
입니다

항상 기별을 거절한 교회의 말로는 점점 타락하여 어느 한 부분
교리도 변질되는 것은 개신교 교리에서부터 이미 눈으로 보아 왔으며
SDA도 그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작은교리 하나라도 우리의 믿음과 품성변화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고
예언의 신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고 한다면 우리는 개인과 교회 모두 정결과 완전함
의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교회는 1)교회와 2)교리와 3)품성이 완전해야 할것인데
고로 교리부터 오류없이 완전해야  다른것도 가능해 질것이 틀림없습니다

'
끝으로 저희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개혁운동 세계선교회>의 교리는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말하는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고 있으며
이것이 믿음이 좋았던 초기 SDA의 교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렸습니다

누구든지 144,000인을 한번도 죽지않고 살아있는자만이라거나 

혹은 현재sda처럼   상징의 무리숫자라고 가르치는 것은

현재의 변질된 신학적 이론을 따르는 것임을 아시고 SDA초기의 교리로
돌아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참된 남은교회는  원래의 기초진리대로 회복하고 개혁하는 사명의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14133C474EB20DBE0490B6

144,000실제수1.jpg

144,000실제수3.jpg

1909년144,000책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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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사람.jpg

144000분투노력.jpg

144,000이름.jpg






인받는자들의 집회.jpg


화잇당시부터 144,000인침을 진행중입니다

위의글에  <인받은자들을위한 특별집회>

이라고도 말하고 있지요?


실제수가 아니라고

더이상 부정할수가 없을것입니다

 



  • ?
    루터 2015.02.04 19:16

    현재 안식일교회가 상징수로 가르치는 이유는?
    교인수가 점점 늘어나서 144,000인이 초과하므로

    수십년전부터 상징수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초신자들에게  마치 커트라인같은 신앙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교인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고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라고 보아야 합니다

  • ?
    루터 2015.02.04 19:33

    초기 대총회장을 10년간이나 한 화잇의 남편
    제임스화잇도 죽은자도 144,000인에 포함된다고 (RH1880,9,23)
    분명히 가르쳤는데 ,,,그럼 sda대총회장이 거짓말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변한것은 21세기 지금의 대총회장이나 연합회장들이
    변한것입니다

    개신교 출신들의 학자나 목사들이 점점 신학중심부를 차지하면서

    상징수로  분석하고 가르치며 점점 변질한 원인중에 하나라고도 봅니다

     

  • ?
    밝은가르침 2015.02.04 19:58
    저는 영문 씨디롬으로 제임스 화잇등 모든 선구자들의 글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찾을 수있도록 알려주시지요. 전 아무리 찾아도 그 날짜 리뷰앤헤랄드 안나옵니다. 아니면 찾을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라도 가르쳐 주세요. 분명히 모두 찾을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찾아서 확인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루터님도 동의 하실것입니다.
  • ?
    루터 2015.02.04 20:08

    위글에 제임스화잇글 ,밖에 없나요?
    다른사람과 글은 왜 믿지 않나요?
    분명히 실제수라는 여러 소스가 있지  않습니까?

    옛날 우라이아 스미스- 저서(묵시록연구)은 저가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 " 성경통신학교 계시록연구"책에도 실제수로

    가르쳤지요


    제임스화잇의 글은 미국에서 만든 개혁운동책자에서
    발췌한것입니다

     당연히 cd롬 같은것에는 일일히 포함되지
    않는것이 정상입니다

     

    cd롬에 글을  선구자글을 다 삽입하지 않습니다
    RH지에 기고한 글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모든사람의 글을
    모두 다 채널시디등에 삽입하여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분량이 많아 그렇게 할수도 없을것입니다

    저도 찾으면 또 올려 드리겠습니다

    상황을 잘 판단해 보세요

    향후  일요일 법령이 나면 그이후로는

    딱 144,000명만 의인이 되고,   나머지는 모두 멸망의 70억에

    가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또 특별부활에는 죽었던 144,000일부가 부활하는 부활이라는 사실'하나만

    알아도 분별이 되는데,,,

    무엇이 이해하기가 어렵나요?

    선구자들 글 없어도 저는 얼마든지 사건이 이해가 되네요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예언과 순서를 알면

    모두가 이해되는것이 그런것이 진리입니다

    어느 선구자 몇사람의 글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 ?
    밝은가르침 2015.02.04 23:48
    실제수인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상징수라고 했나요? 제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을 추측해서 주장하지 않으셨스면 좋겠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
    루터 2015.02.05 00:11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문제는 상징수로 가르치는 단체(sda등)에서 나오셔서
    하나라도 더 완전한 진리를 가진교회로 오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자 , 진리를 사랑하는 분들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일에 충성하셔야 합니다


    지적으로 동의만 하는것은 진리를 바르게 믿는것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은 한교회를 가지고 있지,, 여기저기 부분 진리를 가진 교회를

    내 교회라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은 성도님들이  무엇이 진리인지> 알면서도

    주위 신앙환경과 자신의 입장때문에  행동을 표하지 못하고

    오류에 타협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진분들이 드물것으로 봅니다

     

    SDA교회안에 직분과 직책으로 묶고 놓고

    사돈팔촌 모두  엮어서 인맥과 정때문에도

    못나가도록 단으로 묶는데 사단은 성공하고 있습니다

     

  • ?
    한국인 2015.02.05 00:20
    운전면허 시험 볼때 신호위반은 벌금이 얼마고 뭐는 얼마고 또 뭐는 얼마냐 는 시험 문제를 본적이 있다. 웃었다.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하나 ?? 비싼 범칙금 나올꺼는 조심하고 약한 벌금 내는 위반은 가볍게 한다 ???? 운전자는 자기할 일 운전만 법에 맞게 하면 된다. 혹 위반을 하면 그후에 그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된다. 1444,000명이 뭔지 알 필요도 없다 !!! 그냥 법에 맞게 운전만 하면 된다.
  • ?
    루터 2015.02.05 02:11

    그런사상은 세째천사기별과 "온전함" 이라는 목표를 가진자들이
    가지는 사상이 아니라 현대진리의 목적을 모르는 일반개신교인들이
    하는소리입니다
    오늘날 안식일교인들이 안식일만 지키고 건강기별정도 아는
    반개신교인과 같은 수준의 사고방식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사단은 안식일교인과 교회가 그렇게 되기를 성공했지요

  • ?
    한국인 2015.02.05 02:57
    144,000 의미를 연구 하는 시간에 봉사와 사랑 을 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운번위반 범칙금은 순경이나 범칙금 발부자들이 달달 외고 있으니 운전자 (평신도 ?)는 위법 않고 운전 하면 되지 범칙금 까지 외우라고 강요(?) 하는 안식교.... 지식이 구원 해줍니까 ? 그 성경 지식 , 해석도 100% 맞을까요 ? 반세기 전에 100% 진리라고 떠들던 (?) 그 진리가 반세기 지난 지금 수정 하고 있지 않나요 ??? 내가 듣고 배운 그시절의 진리라는 말들을 요즘은 다르게 해석 하는걸 보고 ......... 아!!! 이게 뭐지 ?? 합니다.
  • ?
    루터 2015.02.05 12:38

    진리를 연구할때는 그진리만을 가지고 검토하십시오
    엉뚱한 소리를 하지 마시고요
    여기는 봉사와 사랑하자" 혹은 말자? 하는 그런 소리나 연구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무슨말인지 아시나요
    잘못 왜곡된 사상을 가진분들은 그런 식의 사고방식에
    빠지는 분들이 많이 봤습니다
    공부할땐 공부만하고 밥먹을때는 밥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식일교회에서

    예언의 신이라는 책들을 구입하여 한번읽고 공부도 하시고'

    그런다음 이런 주제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화잇의 책은 계시받은 내용은 100년이 지나도 수정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개신교인들에게는 어려운 주제입니다

  • ?
    김균 2015.02.05 13:2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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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4 역사상 처음, 교황이 9월 24일 미국연방의회에서 연설할 계획...<예언의 성취>임을 설명드릴께요 1 예언 2015.02.07 311
11083 <동화,소설,드라마,영화>는 <사탄의 올가미>입니다 4 예언 2015.02.07 391
11082 앞으로 100년 후에 13 김균 2015.02.07 506
11081 언론단체들 “이완구 후보자 사퇴…박 대통령 사과” 2 입 막아 2015.02.07 272
11080 [Official Video] Little Drummer Boy - Pentatonix 남태평양 2015.02.07 215
11079 [그것이 알고 싶다] 누가 육영수 여사를 쏘았는가? - 8.15 저격사건, 30년간의 의혹 누가 2015.02.07 453
11078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편, 역대급 충격? ‘게시판 초토화’ 2 선동 2015.02.07 459
11077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2 1979 2015.02.07 360
11076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후회 2015.02.07 289
11075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실거라는 화잇 여사의 언급에 대해 김운혁 2015.02.07 301
11074 30년, 3년, 3일, 3000년 김운혁 2015.02.07 259
11073 고통중에 기뻐함! 9 fmla 2015.02.07 338
11072 서영교 "국정원, 어버이연합에도 자금지원..고발하겠다" 1 어무이 2015.02.07 342
11071 어그러진말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들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2.07 294
11070 삼육 교육 2 아침이슬 2015.02.06 467
11069 <2015년 2월 7일 토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세순이 2015.02.06 334
11068 공짜는 없다 하주민 2015.02.06 277
11067 Already but not yet 4 fallbaram 2015.02.06 347
11066 '싫으면 싫다고 해 이 바보야' 라고 대장님이 말씀하셨다 5 file 김주영 2015.02.06 521
11065 김무성 '국민 나태' 발언에 화살.."의원들은 잘사니까" 1 별나라 2015.02.06 376
11064 예배당안에서 웃거나 속삭이면 안됩니다. 예언 2015.02.05 222
11063 제1부 38평화 (제14회) "서만진 목사 저서에 나타난 평화사상 - 『들판의 숨소리』(시집 1, 2, 3집, 명상집 1, 2, 3, 4권)를 중심으로"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2회) : "베네룩스 약소 3국의 역사와 동북아 새질서체제 선도를 위한 남북관계의 큰그림 그리기" 최창규 장로 3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05 318
11062 이런 재림교인은 <가장 비참한 실망>을 당할 것입니다. 예언 2015.02.05 254
11061 "盧, 사초 폐기 안했다 2 봉화 2015.02.05 294
11060 김장훈 "세월호 진실 여전히 갇혀 있어" 1 요한 2015.02.05 374
11059 [삶과 문화] 팽목항 요한 2015.02.05 274
11058 예수님의 humanity ( 12 ) - 바로 이것이다. 그래 맞아 사람이 우선이다. 잠 수 2015.02.05 365
110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05 333
11056 웹 사이트 '러브인클래식 http://loveinclassic.com/을 소개 드립니다. 전용근 2015.02.05 411
11055 Do you love me? 계속되는 이야기 3 fallbaram 2015.02.05 398
11054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HulK 2015.02.05 311
11053 그 맹렬했던 ‘PD수첩’ PD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고·유배·비제작 부서로 뿔뿔이… "왕갈비 축제 기획, 자괴감 느껴" 릴리안 2015.02.04 387
11052 안경환 교수 “박 대통령 지지율 30%, 다른 대통령이면 0%” 기독교 2015.02.04 338
11051 알자지라 “한국인들은 왜 거리로 나서지 않나” 기독교 2015.02.04 294
11050 부활해도 <품성>은 변화되지 않고, <죽을 때와 똑같은 품성>으로 부활합니다 예언 2015.02.04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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