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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길고 세월은 짧다.한문장 (Famous Saying)

Longfellow (롱펠로우)
Longfellow (롱펠로우)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듣기

해석

예술은 길고 세월은 짧다.

주요단어

듣기art예술, 미술, 미술품, 아트, 기술단어장에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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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1.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율이 높고 고용과 소득 증가율이 클수록 자살률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너무나 당연한 조사 발표가 있나 그래... 살만한 세상이니 당연 자살률이 내려가겠지요~ 부디 그런 세상 좀 만들어 주세요!

2. 박근혜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골프 금지령을 내린 적이 없다며 골프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저번에 '골프 칠 시간이 어디있냐'고 하셨잖아요? 그 말 한마디에 누가 골프를 치겠냐고요~ 참 뜬금없다. 

3. 2주 뒤면 설 명절인데, 임금이나 퇴직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늘고 있습니다. 
전체 임금 체납액이 1조 3천억 원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없지 않겠지만, 인간적으로 부려먹었으면 임금은 챙겨주면 안되겠니? 

4. 지난해 성폭력 피해로 치료·상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여성 4명 중 1명은 13세 미만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폭력 자체가 흉악한 범죄인 거는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특히 아동 성폭력범, 이 놈들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그래... 확~~

5. 다음달 새 학기를 앞두고 경기도 학교 내 1600여 명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줄줄이 해고되면서 경기도 일선 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 1289명의 계약 만료에 이어 다문화 학생들의 수업을 보조해온 다문화 언어강사 129명의 계약이 해지됐고, 이달 말까지 도내 220여 개 혁신학교의 업무보조원들에게도 계약 만료가 통보된다고 합니다. 
경기도 교육재정의 악화가 주원인이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경기도 교육감님은 진보 교육감 아니었나요? 이러시면 가슴 많이 아픕니다~~

6. 지금까지는 이른바 '짝퉁' 제품을 개인이 1,2개씩 들여오는 건 봐줬는데, 앞으로는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해외 직접 구매를 가장한 짝퉁 반입을 막기 위함입니다. 
짝퉁을 팔고 사는 게 다 범죄인 거는 알겠는데, 눈에 딱 보이면 사고 싶은 걸 어떡해... 오리지날이 너무 비싸니 말입니다~ ㅎ

7. 두바이유 가격이 지난 2-3일 동안 배럴당 7달러 급등하며 50달러 선으로 올라서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값의 하락세에도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이걸 어디 사다가 쟁여놓을 수도 없고... 부디 미친 듯이 오르지는 말기를 바랄뿐~

8. MB정부 개국공신인 정두언 의원이 MB의 회고록에 대해 '모든 사람을 향해 뺨을 한대씩 때린 격으로 결국 매를 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뺨을 맞은 거 같지는 않고, 기도 안차서 한대 '쥐'어 박고는 싶더라.

9. 자국 조종사 처형에 보복하겠다고 공언한 요르단 정부가 IS가 석방을 요구했던 여성 테러범 사지다 알리샤위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인간의 잔인함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자기의 주장을 밝히기 위해 사람을 해친다는 것은 아무리 그 주장이 정당하다 해도 이미 글러 먹었다는 걸 모르나...?

10. 최근 부산 국제영화제 출품작에 대한 사전 검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 해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잇따라 '부산 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지지하고 나서 주목됩니다.
국제적 망신은 자초하는데, 문제는 당사자가 이게 망신인 줄 모른다는 거지... 충성스런 모습에 본인은 자뻑 중이니 말야~

11. 서비스 품질이 좋으면서 가격이 싼 곳을 ‘착한 가게’라고 합니다. 행정자치부는 제1회 착한가격업소 대상 시상식에서 부산 동래구 ‘논두렁추어탕’ 등 24곳의 착한가격업소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상 업체 24곳을 포함해 전국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 착한가격업소는 총 6,536개랍니다. 이런 업소가 망하지 않고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동네에 어디 있나 살펴보고 꼭 팔아주세요~~

12. 고교생이 여자친구가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파트 11층에서 투신했습니다. 
다행히 잔디밭으로 떨어지며 가벼운 부상만을 입은 채 목숨을 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요즘 애들이 이렇게 자기 생명 소중한 줄 모르니 큰일입니다. 세상에 목숨 걸고 할 일이 진짜 많다는 걸 어떻게 알려주지? 하긴, 사랑도 목숨 걸기는 하지.... 만... 

13. 탈북해서 강원도에서 살다가, 적응을 못해 북한으로 다시 넘어갔다가, 남한의 자유를 동경해 다시 탈북한 남성을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이 양반 구속할게 아니라 국정원 직원으로 특채해야 하는거 아냐? 저렇게 남북을 왕래하는 솜씨면 보통이 아니구만...

14. 독일 정보 보안청은 안전한 패스워드를 만드는 몇 가지 원칙을 소개했습니다.
'최소한 12자 이상, 최소한 6개월마다 변경, 이름·가족 생일, 이러한 문자·숫자 조합 피하기, 대문자·소문자, 특수문자·숫자를 섞어 만들기'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다들 하고 계시죠? 최소한의 보안 방법이라고 하니까 귀찮더라도 꼭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15.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자들은 다음주부터 개인별 5만원 한도 안에서 공연, 전시, 숙박, 여행 등의 비용을 대주는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일부터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발급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변에 모르시는 분 많으실듯 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비록 적은 금액일지 모르나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면 그게 어디에요~

16.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름'을 불러주세요! 
여성들에게 이름을 불러주면, 애정을 느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수치가 다른 때보다 평균 16% 더 나온다고 합니다. 
평생을 '00엄마'로 불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시는 분들~ 오늘 저녁엔 다정하게 옛 이름 불러주세요. 16% 더 사랑 받습니다. 

17.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인 ‘알바몬’의 새 광고 ‘알바가 갑이다’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PC방, 주유소, 편의점 등을 포함한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광고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알바몬 탈퇴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잡코리아 이상하네... 과장 광고하시더니 이제 오바까지 하시네~ 

18. 고용부가 음란전화 민원인을 처음으로 고발 조치하고 이후에도 성희롱 전화에는 바로 고발 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통신 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글, 그림, 물건 등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거울보고 혼자 노시라고요. 일하는 사람 붙잡고 장난치다간 전과자 됩니다. 이건 전자발찌 말고 입에 뭘 채워야 하나?

19. 김종덕 문화부 장관이 자신의 홍익대 후배를 요직에 앉히기 위해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의 멀쩡한 전시기획을 뒤엎고 예술 감독을 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괄목홍대'라는 유행어가 헛말 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한동안 '태평성대(성균관대 출신의 약진)', '학수고'(전임 정부에 비해 고려대의 부진)', '참여연대(연세대의 선전)'란 우스갯소리가 나돌더니, 최근엔 문화예술계 인사들 사이에서 '괄목홍대(刮目弘大)'란 유행어도 등장하고... 다음엔 뭐가 나올려나? 재미있기는 한데, 웃프다~

20. IMF 부총재는 '한국 중산층이 줄어들어 재분배로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법원이 마약 소지로 구속된 한국인 2명에게 추가 보석을 허락했습니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첫 로또 판매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로봇청소기에 누워있던 사람의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 119가 출동했습니다. 
시판되는 홍삼농축액들의 효능은 같은데 가격차는 무려 7배나 난다고 합니다. 
경주시에서 개최될 '세계 경찰 태권도대회' 는 경찰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음주·흡연·혼전 성관계의 '3禁'을 육사가 완화하기로 했답니다. 


  • ?
    이슬 2015.02.04 22:50
    16.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름'을 불러주세요!

    저는 학생들 이름을 반드시 외웁니다. 여러나라에서 온 이름들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지 않아도 노력 하면 댓가가 언제나 큼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teacher training 받을때 교수님들이 이점을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 ?
    원조 2015.02.05 03:55
    신문 기사를 간략한 엑기스만 뽑아
    매일 공급해주시는 류효상님께 감사해야겠어요
    재미도 은근히 있구요
    각 싸이트마다 이 분의 신문기사가 단골메뉴로
    빠짐없이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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