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 '러브인클래식 http://loveinclassic.com/을 소개 드립니다.

by 전용근 posted Feb 05,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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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러브인클래씩  http:// Loveinclassic.com /' 을 소개 드립니다.

 

 

1년동안 심혈을 기울려 '문화의 공간'을 차렸읍니다.

google 에 들어가서 loveinclassic.com을 치시면 화면과 함깨

음악이 뜨며 ,메뉴에는 '음악 산책 ' '예술산책 ' '문학 산책 '의 세 가지의

장르로 구별되어 원하시는 창으로 모시고 있읍니다.

 

 *음악산책에는: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에는 지난 1년간 매주에 하나씩

                      올린 음악이 65개 이며 다시 Upgrade 되어 큰 화면으로 

                      곡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음악이 나오는 장치와 

                      간단하게 요점으로 소개되는 음악의 해설이 나옵니다.

                      올해 안으로 200개의 클래씩 음악을 소개 할 계흭 입니다.

 

                      '오주영의 바이올린 ' 창에는 15개가 있으며 해설을 첨부하고 

                      있읍니다.

 

                     '권준의 피아노 '창에는 한국의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 부산대학,이제대학 초빙교수)

                      22개의 유명한 소나타 등의 곡들이 동영상과 화상으로 

                      감상 하실 수 있으며

  

                     '장사익의 소리 '에는 한국의 얼이 삭혀진 진국맛이 나는

                      고향의 노래를 대중가요로 들어보는 즐거움도 있읍니다.

 

* 예술산책 : 해리안 (안승윤) 8, 강위덕 7, 임종성 11점의 명화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계속 추가 발표가 있을것 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명성으로 그려진 보배스런 작품들을 

                     감상 하실 수 있읍니다.

 

* 문학산책: 백파,얼결,시봉,등심,석촌 (모두 필명) 님들의 주옥 같은 

                    시와 시평,수필,수기등으로 채워 졌읍니다.

 

 

이 웹사이트는 우리 교인 뿐 아니라 누구든지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입니다.

음악과 그림과 문학의 순수성을 찾으며 진부한 것을 버리고

새롭고 창의적인 높은 수준을  선호 합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오는 휴식터로 자리매김을 하고,

현대인의 삶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청량제 

역활이 되였으면 합니다.

 

멋진 출발을 계흭 하였지만 미흡하고 손 봐야 할 작업이 많아서

만족하지 못한 시작 Launching 을 알립니다.

조언를 부탁 드립니다.

 

계속 더욱 많은 음악가 화가 문인들을 교섭하고 초대하고 있읍니다

기대 하셔도 좋을 것 입니다.

 

이 작업을 도우신 김정한 목사님, 육일박 장로, 이혜진(한국)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는 인간이 스스로 자아낸 실로 짠 의미 조직 ' 이란 말에서 

문화의 몸이라는 바탕에서  구속 받지 않는 정신으로 

삶의 의미를 짜여 질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다.

한번 loveinclassic.com 을 쳐 보세요.

여러분의 문화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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