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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20152월 7()]

 

1부 38평화 (제14회) (3:00-3:55):  

"서만진 목사 저서에 나타난 평화사상

- 『들판의 숨소리』(시집 1, 2, 3집, 명상집 1, 2, 3, 4권)를 중심으로"

                                                                                명지원 교수 삼육대학교 


2013년 7월 서만진 목사는 10여 권의 시집과 명상집을 쏟아냈다. 평생 한 권의 책을 출판하는 일도 쉽지 않거늘 10여 권의 책을 그것도 한 번에 출판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 동안 서만진 목사가 출판한 책은 아마 나의 기억으로는 수십 권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목사로서 그가 책을 통하여 전하고자 하는 뜻은 무엇이었을까?


2014년 5월 은퇴 목사 두 분과 한 분의 장로님과 함께 경기도 마석의 한 산길을 오르는 마라톤 연습을 끝낸 후 서만진 목사로부터 책을 선물로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 교목으로, 기숙사 사감으로 후학을 양성하던 시절 아직 여물지 못한 학생으로 있으면서 스승과 제자로서 있었던 인연으로 인한 신뢰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그 긴 시간동안의 고독한 작업의 결실인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그가 전하는 메시지의 주요 사상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목사의 일은 도를 구하고 전하는 것으로서 그가 쓴 구도자로서의 시와 명상이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궁금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로서 그의 글은 예수의 정신으로 가득차있다. 그의 글은 따뜻하다. 그의 글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삶의 본질을 묻는 삶을 살 것을 이야기한다. 그의 글 속에서 공자, 장자, 소크라테스. 크리슈나무르티, 슈바이처, 간디 등 인류의 스승들의 사상을 읽어낼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본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본다. 큰 가르침이요 본질적인 가르침으로서 인류 문화의 공통된 가르침과 그 맥이 통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기록의 문화가 약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 면에서 서만진 목사는 우리 사회가 존경하고 존중해야 마땅한 지도자라고 본다. 우리 재림교회가 이만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개척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만진 목사는 재림교회가 합리적이고도 상식적인 공동체로서 이 사회에 인식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한 분이다. 


'추천의 말씀'을 쓴 남대극 목사는 추천사에서 "나는 서 목사님과 지난 45개 성상을 학교와 교회를 배경으로 함께 교제하는 친구와 동역자로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재림문인협회'를 통하여 함께 글을 쓰는 문우로서 많은 날들을 같이 여행하고 동숙하며 대화도 나누어 욌다"면서 "이 전집에 실린 글들의 대부분은 그 캄캄한 시간에 그 적막한 '들판'에서 잉태된 생각들이 기나긴 사유(思惟)의 과정을 통하여 숙성되고 마침내 문자로 결실된 것들이다"라고 그 마음을 전하고 있다. 남대극 목사는 또한 "서 목사님은 이 문집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남긴다고 나에게 일러주었다. 말하자면 그분은 이 전집이, 모세가 그의 만년에 후손들을 위하여 애틋한 음성으로 외치고 떨리는 손으로 기록한 신명기(申命記)와도 같은 책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출판한다는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자손들을 위한 유산으로 이 책들을 저술했다는 말이다.  


서만진 목사의 저서  『들판의 숨소리』(시집 1, 2, 3집, 명상집 1, 2, 3, 4권)에 소개된 저자의 소개글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말할 때

그의 말과 행동을 보고 말한다. 그러나 말과 행동은

실수나 계산으로 인하여 그의 진심이나 진실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그가 혼자서 품과 산

그 생각이 그의 참된 모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해방 3년 전 백두산 아래 용정시에서 

서희의 39대 손으로 태어나 무안 논두렁을 걸으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유달산의 일몰을 바라보며

목포중학을 졸업했다. 별을 보면서 톨스토이를 읽고

슈바이처를 생각하며 간디를 그리워하다가

목포사범을 간신히 나왔다.


20대 10년을 불경과 채근담 같은 책들을 좋아하면서 

바다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초등학교 교사로 보냈다.

30세 때 친구(최창규 장로)의 인도로「정로의 계단」을

읽다가 예수의 이름을 듣고 예수가 누구인지를

참 많이 생각하며 도합 34년을 목회를 하며 살아왔다.


나는 이 글들을 내 무덤을 만드는 심정으로 썼다.

나의 아이들과 손자손녀들은 성묘는 하지 

않아도 좋으니 아버지의 숨소리 같은

이 글들을 잘 읽기 바란다.


그리고 우연히 이 책을 얻으신 몇몇 분들은 괜히 

아까운 시간을 들여 읽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박스공장에 들어가지만 않게 어느 구석에

보관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2부 평화의 연찬 (152) (4:00-6:00):  

"베네룩스 약소 3국의 역사와 동북아 새질서체제 선도를 위한 

남북관계의 큰그림 그리기"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베네룩스(Benelux)는 유럽 벨기에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세 나라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강대국 사이에서 기구한 지리적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안고 있는 동아시아의 전쟁터로 오늘까지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아있는 한반도와 유럽 강대국들의 전쟁터인 오늘의 베네룩스 약소 3국의 성공모델을 지정학적 운명이 비슷한 동병상린의 우리 처지에서 조홍식(숭실대 교수)의 글은 숙고하면서 검토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20세기 중반부터 베네룩스는 지정학의 저주를 축복으로 전환하는 데 적극 나섰다.

그 첫걸음은 작은 세 나라가 힘을 모았다. 1948년 관세동맹 형성, 1960년 상품과 서비스, 자본과 노동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시장을. 3국은 공동 장관위원회와 의회를 설립. 인구가 네덜란드 1600만 명, 벨기에 1100만명, 룩셈부르크 50만 명이지만 의원 수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동수로 21, 룩셈부르크가 7. 큰 나라의 양보와 작은 나라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이번 평화의 연찬은 경제적으로 큰 나라 남한이 북한에 배려와 양보, 그리고 이를 수용하고 믿고 따르는 북한, 서로 화합하여 동북아 차원으로 평화를 확산시켜 거대한 동북아 수도가 서울에, 동북아 국제법원이 서초동에, 동북아 정부 역할 하는 이사회와 집행위원회가 송도에, 이런 일들을 위해 평화를 사랑하고 갈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먼저 밑거름을 준비하고 뿌리는 신나는 일들이 일어나는 상상력에 젖어보는 꿈을 꾸는 시간이다. 그 분이, 또 이 땅이, 간곡히 바라는 것이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다. 



서만진 목사.jpg





장 소 : 구리시 토평동 우남아파트 101호동 604호 

(이와스외국어학원 뒤 금강산 사우나~신일아파트 정문 지나~토평 우남아파트)

대 상 : 누구나 오셔서 듣고 느끼시며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주 최 평화역사교육실천구소평화예배소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www.cpckorea.org

연 락 : 서만진 010-5777-0374 smj4205@daum.net,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열리면 찾아가고닫히면 연구하고!' 



  • ?
    (사)평화교류협의회 [CPC] 2015.02.06 08:42
    은아 생각


    나를 가장 많이 닮은 나의 첫아이¡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나의 첫 딸 은아 내 마음과 성격을 가장 많이 닮은 은아, 나는 은아를 낳아 기를 때가 가장 행복했다 은아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은아를 낳아 기를 때 가장 가난했고 가장 고생을 했다 그때가 내가 가장 진실하고 순수했었다. 


    은아가 다섯 살 때 불암동에서 살면서 내가 삼육대학 신학과에 다닐 때 은아 엄마는 목포에 가고(왜 혼자 갔는지 모르겠다) 은아와 단둘이서 아침 식사를 할 때 국이 한 공기밖에 없어서 은아만 주었다 은아가 아빠는 국이 없는 것을 보고 자기 국을 내 밥그릇 옆에 갖다 놓았다 다섯 살 된 아이가•••.


    은아가 태강초등학교 1학년 운동회날 점심시간이 되었는데도 아무도 가지 못했다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에야 내가 헌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에 갔더니 은아가 한 쪽 구석에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다 엄마 아빠와 점심을 먹는데••• 나를 보자 울어 버렸다. 그 8살 은아가 지금은 애 엄마가 되었다.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 서만진
  •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06 08:53
    서만진 목사님이 인용한 시 한 편 소개드립니다~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잠이 든채로 눈을 맞기 위하여/
    잠이 들었다가도 별들을 바라보기 위하여/
    가끔은 인간을 위해 우시는 하나님의 눈물을 받아두기 위하여" ♡ 정호승 시인
  • ?
    시익는마을 2015.02.07 19:53
    시와 내 영혼


    서만진


    나는 시로
    바람을 불게도 하고
    바람을 잠재우기도 한다
    나는 시로
    구름을 흘러오게도 하고
    구름을 흘러가게도 한다
    나는 시로
    꽃이 피게도 하고
    꽃이 지게도 한다

    어찌 그뿐이랴
    나는 시로
    너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너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나는 시로 나를 찾기도 하고
    나를 버리기도 한다
    혈액이 내 몸속에 흐르듯
    시액이 내 영혼 속에 흐를 때
    나는 시로 내 목숨을 호흡한다


    시집 '요세미티에서 만난 하나님'-재림문인협회刊(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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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1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 나쁜 식품 1 이웃 2015.02.10 353
4620 이완구 "'박근혜 7시간' 까발려라? 지구상에 그런 나라 있나?" 1 저질 2015.02.11 300
4619 뉴스타파 - 대통령의 위험한 숨바꼭질(2014.7.29) / 뉴스타파 www.newstapa.org 저질 2015.02.11 242
4618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저질 2015.02.11 277
4617 이완구 버티면 인준안 국회 통과 가능성 높다 2 안동 2015.02.11 278
4616 여당측 위원, 세월호 기초조사 예산 ‘0’원 책정 1 심판 2015.02.11 256
4615 한국에서 줄기차게 꾸준한 라이브 콘서트 1위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 Wild Flower 2015.02.11 276
4614 현직 부장판사 정치편향 댓글 상습작성 논란 1 허물 2015.02.11 299
4613 댓글 부장판사 "박통·전통 때 물고문했던 게 좋았던 듯" "노무현은 투신의 제왕..촛불 참가자들은 도끼로.." 2 물고문 2015.02.11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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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 이러한 신앙고백은 사람들이 듣는 데서 해서는 안됩니다 2 예언 2015.02.12 257
4610 거짓말 달인 이완구 총리후보자. 1 달인 2015.02.12 237
4609 첫째 천사의 경험들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97
4608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08
4607 심판때에 니느웨 사람들의 정죄를 받게될 이세상 사람들 김운혁 2015.02.12 223
4606 우리는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2 하주민 2015.02.12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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