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안에서 웃거나 속삭이면 안됩니다.

by 예언 posted Feb 05,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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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492>

 

예배자들이 집회장소에 들어갈 때,

그들은 할 수 있는 대로 단정하게

그들의 자리로 조용히 가야 한다.

 

만일 방안에 난로가 있을 경우에는

나태하고 부주의한 태도로

그 주위에 모이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

 

 

예배전후를 막론하고, 예배당 안에서는

세속적 이야기

속삭이는 것과,

웃는 것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활기 있고, 적극적인 경건이

예배자들을 특징지워야 한다.

 

 

어떤 사람들이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몇 분 동안 기다려야 한다면,

그들은 조용한 명상으로

참된 헌신의 정신을 유지해야 하고,

 

예배가 그들 자신의 마음에 특별한 유익이 되고

다른 영혼들을 확신시키고 회개시키게 해주도록

기도로써 마음을 하나님께 상달시켜야 한다.

 

그들은 그 집안에

하늘의 사자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침착하지 못한 태도 때문에,

또한 반성기도의 순간을 장려하지 못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귀중한 교제를 많이 상실한다.

 

영적 상태를 가끔 살펴보고

마음과 정신이 의의 태양에게로 끌려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예배하는 집으로 들어올 때

주님에 대한 진정한 존경심을 가지고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마음 속에 생각한다면,

침묵 속에 귀중한 웅변이 있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사업장에서는 죄가 되지 않을

속삭임

웃음

이야기

하나님을 예배하는 집에서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갖추어져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말씀

합당한 무게를 갖게 되고,

올바르게 마음을 감동시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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