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다

by 하주민 posted Feb 06,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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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10:38)

이 말씀에는 처음부터와 마지막에 어떻게 될 것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평안을 바라고 고난 없이 하늘나라를 사모한다, 부드러운 설교만을 듣고 마음에 평안을 누린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잃을까봐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해서 극도로 육신에 꺼리는 말을 삼가 한다, 애초부터 모퉁이돌이 잘못되었는데 뿌리가 잘못되면 나머지는 씽씽하고 건강하게 보이지만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땅에 간판을 걸고 있는 교회들은 성경과 일치한 교회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계18:23)고 했으며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고 했기 때문이고 이미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더하고 빼고 지워져 버렸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창세부터 세상 끝날까지 어떻게 될 것을 아시고 말씀을 기록해 두셨는데 인간들이 여기에다 간섭한다는 것이다, 일일이 어떻게 다 말할 수 없으나 두가지만 말하면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란 것과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단의 거짓말을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니 이를 어찌할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이르되,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그는 빚진 자라! 하는도다.(마 23;13.15.16)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교회에서 분리돼 나간 무리들 개혁한다고 하는 무리 이것도 대단히 잘못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복음은 인간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왜 인간이 간섭하느냐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인간이 간섭하면 이것은 복음이 아니고 하나님과 싸움을 자초하는일입니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내 말들을 받으며 내 명령들을 네게 감추어 두기를 원하여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네 마음을 명철에 쏟으며 참으로 지식을 따라서 외치고 명철을 얻으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는 길 밖에는 (잠2;1-5)없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고후617.18)는 말씀과 마지막 최후 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는 말씀 뿐이다, 이곳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적을 두고 있는 사람이 있을 터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나를 이곳에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또 어떤 형제는 주님의 뜻을 알고 있어 감사한다,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

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벧전5:9-10)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롬8:17-18)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그분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가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히2;9-10)

이 땅이 바로 칠흑같은 어둠의 세상이 아닌가. 온갖 이론들 사상들 철학들 두눈뜨고 보면서 들으면서 어두움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가들은 진리를 안다고 자부하고 있으니 어렵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요5:40.43)

 

사도시대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과 함께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경배하며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바라매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니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주의 왕국에서 나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주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허락하옵소서,

하거늘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너희가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참으로 내 잔을 마시고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으려니와 내 오른편과 내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니라. 다만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해 그것을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그것을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열 제자가 그것을 듣고 두 형제에게 분개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마20;20-28)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 말을 듣고 심히 놀라며 이르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리요?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

또 내 이름으로 인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모든 자는 백 배를 받고 또 영존하는 생명을 상속받으리라.

그러나 처음인 자로서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인 자로서 처음이 될 자가 많으니라.(마19:24-30)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사람들이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생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마10;36-39)고 말씀하셨고 또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음에 넘겨주며 자식들이 자기 부모를 대적하여 일어나 그들을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터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마10;21-22)

 

멀지 않은 장래에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계16:14-16)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오 칼아, 깨어서 내 목자 곧 내 동료인 자를 치라. 목자를 치라. 그리하면 양들이 흩어지리니 내가 내 손을 돌이켜 작은 자들 위에 두리라.

주가 말하노라. (3차. 전쟁)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슥13:6-9)

 

 

살아남은 자들은

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

(계13:7.8)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계13:15-18)

이제 은혜를 갚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 온 인류가 다 목숨을 내어놓을 지라도 어찌 창조주

와 비기겠는냐. 위와 같은 때가 오면 우리의 구속이 가까워 졌다는 말이 아니든가.

어찌 영원히 감사하고 영광돌려도 그은혜를 갚지 못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빚은 영원히 갚지 못한다.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벧전2:21)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계3:15)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계14:)이미 정해 놓으신 일이 아니든가.

형제들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살후2;1-4)

지금까지 육신에 거리끼는 말을 삼가했고 마음이 상했다면 이해 바랍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나니 이는 필연적으로 내가 해야 하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내게 화가 있으리로다!(고전9;16)

복음만 말하고.

 

해서. 세상이 어떻게 되었고, 현재는 어떻고. 어떻게 될 것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읽기를 거북해 하는 분들이 있어 접으렵니다. 아무튼 말씀을 이해하시고 많은 분들이 그분을 알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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