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이 서기 31년도 유월절인 금요일에 돌아가셨다"  


위 문장은 어그러진 말이며 거짓말 입니다.  


교단 창립 이래 151년의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재림 교회는 이 잘못된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왔습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고의적이든, 비고의적이든 거짓된 교리를 가르친것만은 확실 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천하를 다 명하사 다 회개하라 하시느니라" 


알지 못했던 때에 대해서는 걱정 하지 마십시요. 


하지만 이제 알게 되었으니 진리대로 가르치고 진리대로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진리를 분명히, 명백히, 확실히, 단순히 알려 드려도


계속 어그러진 말을 하고 거짓말을 지어내려 한다면 주님이 결코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스가랴 1:4 " 너희 선조들을 본받지 말라" 하셨습니다. 


"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에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가 악한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4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교훈을 주의하라" (마 16장)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신 이 경고는 우리들을 위한 경고 입니다. 


신학자들, 교회 성직자들 가운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같은 자들이 있을 것을 미리 내다 보시고 경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것이 충격적이십니까? 


현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교훈을 주의 하지 않고 받아 들였기 때문에 우리는 오랜 세월 오류가운데 깊이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4월 9일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 ===>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입니다. 온 우주가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으나 지구인들만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독주에 취하여 휘청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임하실 것입니다.  산자들에 대한  심판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겸비하도록 합시다. 


아빕월 15일을 지키느냐? 혹은 않지키느냐?는 차후 문제 입니다. 일단 역사적 사실을 분명히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영원한것이며, 사실이며, 진실이어야 합니다. 그 엄연한 역사적 사실위에 기초하여 진리는 세워져야 하며 건축 되어져야 합니다. 


아빕월 15일을 지키고자 하는 자원 하는 심령은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게 될때에야 비로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먼저 역사적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요. 그 후에 기도하시는 가운데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지켜야 할지를 결정 하십시요. 


"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 22:15 


주님은 참된 말을 하며 진실한 자들을 성 안에 두실 것입니다. 


참고로 3개의 달력 웹사이트와 천문 데이터 웹사이트를 소개 합니다.  우리가 달력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만 사실 달력이나 천문 데이터는 모두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지적합니다.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hebrewcalendar.net

 

http://www.usno.navy.mil/USNO/astronomical-applications/data-services/spring-phenom



  • ?
    밀러 2015.02.07 10:11
    숫자로 천기를 풀려하면
    숫자로 망하느니라 !
  • ?
    김운혁 2015.02.07 10:38
    그런말은 하나님의 사전에 없습니다.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라는 말씀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4675 "盧, 사초 폐기 안했다 2 봉화 2015.02.05 294
4674 이런 재림교인은 <가장 비참한 실망>을 당할 것입니다. 예언 2015.02.05 254
4673 제1부 38평화 (제14회) "서만진 목사 저서에 나타난 평화사상 - 『들판의 숨소리』(시집 1, 2, 3집, 명상집 1, 2, 3, 4권)를 중심으로"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2회) : "베네룩스 약소 3국의 역사와 동북아 새질서체제 선도를 위한 남북관계의 큰그림 그리기" 최창규 장로 3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05 317
4672 예배당안에서 웃거나 속삭이면 안됩니다. 예언 2015.02.05 222
4671 김무성 '국민 나태' 발언에 화살.."의원들은 잘사니까" 1 별나라 2015.02.06 376
4670 '싫으면 싫다고 해 이 바보야' 라고 대장님이 말씀하셨다 5 file 김주영 2015.02.06 521
4669 Already but not yet 4 fallbaram 2015.02.06 347
4668 공짜는 없다 하주민 2015.02.06 277
4667 <2015년 2월 7일 토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세순이 2015.02.06 334
4666 삼육 교육 2 아침이슬 2015.02.06 467
» 어그러진말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들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2.07 294
4664 서영교 "국정원, 어버이연합에도 자금지원..고발하겠다" 1 어무이 2015.02.07 342
4663 고통중에 기뻐함! 9 fmla 2015.02.07 338
4662 30년, 3년, 3일, 3000년 김운혁 2015.02.07 259
4661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실거라는 화잇 여사의 언급에 대해 김운혁 2015.02.07 300
4660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후회 2015.02.07 289
4659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2 1979 2015.02.07 359
4658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편, 역대급 충격? ‘게시판 초토화’ 2 선동 2015.02.07 459
4657 [그것이 알고 싶다] 누가 육영수 여사를 쏘았는가? - 8.15 저격사건, 30년간의 의혹 누가 2015.02.07 452
4656 [Official Video] Little Drummer Boy - Pentatonix 남태평양 2015.02.07 215
4655 언론단체들 “이완구 후보자 사퇴…박 대통령 사과” 2 입 막아 2015.02.07 272
4654 앞으로 100년 후에 13 김균 2015.02.07 506
4653 <동화,소설,드라마,영화>는 <사탄의 올가미>입니다 4 예언 2015.02.07 389
4652 역사상 처음, 교황이 9월 24일 미국연방의회에서 연설할 계획...<예언의 성취>임을 설명드릴께요 1 예언 2015.02.07 308
4651 카스다 3 2015.02.07 473
4650 -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 여남 2015.02.08 366
4649 어느 전도사의 황당한 예언에 한 가족이... 2 예언2 2015.02.08 443
4648 프란치스코 교황 "추한 사회적 불평등 종식해야"(종합) 불평등 2015.02.08 372
4647 김운혁 선생님, 교황의 현 활동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 부정의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5 이해 2015.02.08 317
4646 경비원 수난 사례 배달원 2015.02.08 278
4645 의부증 아내와 사는 남자 배달원 2015.02.08 552
4644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한 SDA교회 1 file 김주영 2015.02.08 617
4643 주교가 이런 말 해도 되나! 1 배달원 2015.02.08 297
4642 윤동주 시집이든 가방을 들고 1 야생화 2015.02.08 427
4641 [만평] "이분, 신학교수 맞어?" 2 file 옛만평 2015.02.08 451
464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세순이 2015.02.08 358
4639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2 하와이 2015.02.09 374
4638 히브리어로 낭독되는 예언의신( 노란 부분 클릭 )/ 기타 11개 국어로 예언의신 낭독 말씀 2015.02.09 366
4637 미국에서 가장 자살률 높은 직업 10가지 오늘 2015.02.09 384
4636 원세훈 실형선고 내린 김상환 부장검사, ‘논어’ 인용한 판결문 화제 2 심판 2015.02.09 387
4635 생애 의빛 과 개신교 목사의 끈질긴 대화 1 가치있는 대화 2015.02.09 413
4634 1844년을 넘어서는 시간 예언은 없음 9 임용 2015.02.09 428
4633 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말을 한 남자교인 예언 2015.02.09 346
463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2.10 294
4631 야생화님에게 3 fallbaram 2015.02.10 418
4630 성령의 능력이 수반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0 245
4629 초등생의 촌철살인 '시' 1 촌철살인 2015.02.10 359
46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10 185
4627 발 질병 때문에 "평생 등산 못해봤다던" 이완구, 2013년 완사모 산악회 등반 사진 확인 2 거짓 2015.02.10 415
4626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258
4625 훈련소에서의 나의 신앙생활 4 임용 2015.02.10 365
4624 조용한 음악-매기의 추억(슬프면서도 감동적인 노래,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태평양 2015.02.10 332
4623 우리는 <폭풍의 시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220
4622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마라도 2015.02.10 334
4621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 나쁜 식품 1 이웃 2015.02.10 386
4620 이완구 "'박근혜 7시간' 까발려라? 지구상에 그런 나라 있나?" 1 저질 2015.02.11 366
4619 뉴스타파 - 대통령의 위험한 숨바꼭질(2014.7.29) / 뉴스타파 www.newstapa.org 저질 2015.02.11 267
4618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저질 2015.02.11 300
4617 이완구 버티면 인준안 국회 통과 가능성 높다 2 안동 2015.02.11 313
4616 여당측 위원, 세월호 기초조사 예산 ‘0’원 책정 1 심판 2015.02.11 295
4615 한국에서 줄기차게 꾸준한 라이브 콘서트 1위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 Wild Flower 2015.02.11 306
4614 현직 부장판사 정치편향 댓글 상습작성 논란 1 허물 2015.02.11 326
4613 댓글 부장판사 "박통·전통 때 물고문했던 게 좋았던 듯" "노무현은 투신의 제왕..촛불 참가자들은 도끼로.." 2 물고문 2015.02.11 382
4612 "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closed 2015.02.11 346
4611 이러한 신앙고백은 사람들이 듣는 데서 해서는 안됩니다 2 예언 2015.02.12 279
4610 거짓말 달인 이완구 총리후보자. 1 달인 2015.02.12 259
4609 첫째 천사의 경험들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327
4608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41
4607 심판때에 니느웨 사람들의 정죄를 받게될 이세상 사람들 김운혁 2015.02.12 273
4606 우리는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2 하주민 2015.02.12 263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