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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의 말씀>과 <뉴스>를 차례로 올립니다.

 

<교회증언 5, 525>

 

미국연방의원들이 가톨릭을 후원하고 친교의 오른손을 뻗기 위하여

개신교의 원칙들을 버리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명예와 그분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간여하실 것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계발시킬 필요가 있는 원칙들을

그들의 매일의 교육을 통하여 항상 그들 앞에 제시해 줌으로써,

 

모든 사람이 짐승 그 우상에게 경배하라는 명령이 주어질 때,

종교계에 의하여 하나님의 율법이 무효화되는 바로 그 때에도

 

그들은 바른 선택을 하고,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예수의 믿음 안에 있는 그들의 확신을

주장할 수 있는 힘을 소유하게 되어야 한다.

 

 

오늘날 주저하고,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딤전 4:1)을 좇는

배교자들의 본을 따르도록 유혹을 받는 자들은,

 

회개하고

그들의 발을 단번에 성도들에게 주신 믿음에 굳게 고정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는 자들 편에서 분명히 발견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가장 무서운 위기에 처해 살고 있다면

우리는 그 상황의 실재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왜 그처럼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왜 우리 각 사람에게 가장 큰 중요성이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만드는가?

 

 

성경은

우리의 가장 귀중한 보배가 되어야 하고

가장 진지하게 연구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열렬히 가르쳐져야 한다.

 

빛과 지식을 간직해 온 자들에게

어떻게 이 무서운 무관심이 계속될 수 있는가?

 

예언역사

우리의 학교에서 연구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하고,

교육자의 위치를 수락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더욱 더 존중해야 한다.

 

그들은 학생들을 단순하게 가르쳐야 한다.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미 기간 중인 9월 24일 연방의회에서 연설할 계획이다.

존 베이너 미 연방 하원의장(공화)은 5일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교황이 미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교황은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세계가족대회와

뉴욕의 유엔 본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베이너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교황이 미 의회를 오는 것은 처음이다.

 

역사적인 방문이 될 것이다.

초청에 응한 교황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베이너 의장은 가톨릭 신자다.

역시 가톨릭 신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민주)도

교황이 의회를 방문한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다시금 신앙심을 갖게끔 했다”며

“종교를 떠나 세계 모든 사람들이 평화에 기여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 ?
    임용 2015.02.08 14:49
    예언님, 중요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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