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인은 100%로 불가능하다.한문장 (Famous Saying)

Wayne Gretzky (웨인 그레츠키)
Wayne Gretzky (웨인 그레츠키)

You miss 100 percent of the shots you never take.듣기

해석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인은 100%로 불가능하다.

주요단어

듣기miss그리워하다, 놓치다, 실종되다, 미스, 빼먹다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hundred percent완전한, 100퍼센트의, 순수한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shot발사, 시도, 슛, 주사, 촬영단어장에 추가하기



오늘의 단어


완구(具: 희롱할 완, 갖출 구)

장난감(아이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국민과 기자를 가지고 놀 준비가 완벽한, 전두환의 국보위에서부터 세월호 희생자들의 요청을 끝까지 정치적으로 물타기 하는데 충실한 새누리당 원내대표을 한 박근혜의 장난감. 국민에겐 중국산 장난감의 납성분으로 아이들을 중독시키는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불량장난김일세.





art_1417661294.jpg



오늘의 추천 기사


한국기협 "이완구, 협박과 회유로 언론통제.. 강력 규탄"

한국기자협회 성명기자협회보 | 김희영 기자 | 입력 2015.02.09 12:45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50209124504967&RIGHT_COMM=R4

"기자협회는 "이 후보자는 자신의 말 한마디로 방송 출연자를 교체할 수도 있고, 기자들의 인사마저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호기를 뽐냈다"며 "기자에 대한 권위주의적인 협박과 회유로 언론을 통제하려는 모습을 드러낸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잘못된 행태와 비뚤어진 언론관을 강도 높게 규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말 한마디로 언론사 내부의 인사권까지 전횡을 휘두를 수 있는 것처럼 말한 것은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며 "이완구 총리 후보자는 세 치 혀의 가벼움이 국민을 얼마나 분노케 하는 지를 무겁게 반성하고 자신의 심중에 있는 진실을 겸손하게 고백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1. 장애아동 전문 재활병원이 일본에는 180개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단 한 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5%가 장애를 지니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적어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본은 하면서 '나태' 운운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2.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아이비 기술 전문대에서 등록금 폐지 계획을 설명하고 재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전문대 등록금 면제가 연방예산안 내용에 들어 있다고 소개하자 환호했다고 합니다. 
자꾸 남의 나라 대통령 얘기해서 송구하기는 한데, 부러워서 그럽니다. 근데 이것도 포플리즘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 임기 마지막인데~ 

3. 날이 풀리면서 등산객들이 하산 후에 막걸리로 목을 축이는 일이 많습니다. 
이에 대낮부터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이 많아 경찰이 불시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딱 한잔만 이라고 하지만 자칫 걸리면 낭패입니다. 운동하신 후에 술이라는 게 원래 어울리질 않는 거 잖아요~ 

4. 인터넷 매체의 난립으로 폐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는 허가제가 아니어서 직원 3명 이상이면 등록이 가능해 작년에 새로 생긴 매체만 1천여 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극적인 기사를 써내려가는 것도 문제지만 기자라는 걸 내세워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일이 다반사니 이러다 '기자 고시'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도 여기 끼는 건가? 

5. 프랑스의 어린이집은 보육교사의 과로가 학대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보육교사 한 명당 돌보는 아이의 인원을 법으로 제한하고 있답니다. 
충분히 가능한 얘기지 않아? 사람이 피곤하고 힘들면 짜증내게 되있지... 그래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역시 필요하지 않겠냐고~ 

6. 젊었을 때 잠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신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현저히 높다고 합니다. 
옛부터 '잠이 보약이다'라고 하잖아요~ 우리애들 돈 안드는 보약 좀 먹여가며 공부시키면 안될까요? 

7. 일본에서 수면연구를 한다며 100명이 넘는 여성을 마취시키고 성폭행한 뒤 동영상을 판매한 5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참 엽기적인 나라야... 몸이 아프면 나약해지고 쉽게 믿고,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지요 꼭 믿을 만한 사람인지 살피셔야 합니다~ 

8.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차남이 미국계 로펌 변호사로 2억 원이 넘는 고액 급여를 받으면서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별도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무래도 정홍원 총리가 이 정부 끝날때까지 총리 할 모양입니다. '정관장+홍삼원=정홍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인가 봅니다. 세월호 사고 때 새누리당 원내대표였지. 박근혜의 잃어버린 7시간 30분에 대해 묻지말도록 얼마나 언론사에 영향력을 행사했을까? 총리 지명되고 여권의 '대권주자'로 올라섰다고 하는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인간일세. 완구, 국민의 완구가 되어야 할텐데 국민을 우롱하는 불량완구를 누가 사고 누가 쓸꼬.   


9. 최근 들어 '혼전계약' 작성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재혼과 만혼이 늘면서 실제로 재산 관련 계약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젊은 초혼 부부들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 혼전계약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헤어질 때를 생각 마시고 함께할 것들에 대해 약속하고 싸인하시죠~ 

10. 국방부가 최근 '군 복무 학점 인정제'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관련 주무부처인 교육부와 대학가의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일단 부처 간 사전교감이 아예 없었던 데다 학점을 인정해 주는 당사자인 대학들의 의견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2학점도 아니고 18학점이면 한 학기 학점이잖아... 군대에서 뭔 전공을 살린다고 한 학기 공부를 대신한다는 건지? 요즘 군 위신이 말이 아니라 그냥 막 던져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1. 담뱃갑에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화하려는 보건당국의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복지위 법안소위 심의에 올랐다고 합니다. 
근데 외국처럼 섬뜩한 사진이 아니고 무슨 아이들 계몽 포스터 갔더만, 그럴라면 하질 말지... 이게 모야 이게~~ 

12. 티켓 팔찌 하나로 여러 클럽을 오가며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홍대앞 ‘라이브클럽 데이’가 부활합니다. 
오는 27일 10개 라이브클럽과 공연장에서 막을 올려, 앞으로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이게 아마 2001년인가 시작했던 건데... 이때 내가 좀 놀아줬는데 말야. 이제 입장도 안시켜주겠지? 에휴~~ 

13. 폭식증에 걸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려 15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취업과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이 폭식증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겠죠? 대학가랴, 취업하랴, 결혼하랴... 살 빠질 틈이 없네~ 

14. 올해 1월 22일 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과 시행령에 의거해 '라이트' '연한' '마일드' '저타르' '순'이란 상표는 붙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달콤' '깔끔' '경쾌' '부드러움''풍부'는 된다고 합니다. 
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완전 눈가리고 아웅이지 말입니다. 어째 하는 짓이 이렇게 다 유아틱 한지... 

15. 지난해 서울 근교에서 도심으로 유입된 멧돼지 수가 증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한 경우가 모두 199건을 기록해, 1년 전보다 47.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이 친자연적이라 그런 건 아니겠지? 야생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자꾸 파헤쳐지고 사라지기 때문일텐데, 함께 공생하는 방법은 없을까? 마치 재개발로 내몰리는 도시빈민 같잖아요~

16. 소비자원은 종이책의 70% 정도인 전자책 가격을 40% 수준으로 내리고 전자책 종류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맞아!! 종이값이 드는 것도 아니고 물류비갚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비싸고, 읽을 만한 것도 없음이야... 

17. 미국 오리건주의 법원이 여학생 치마 속을 몰래 찍은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행동의 비도덕성은 인정하면서도 ‘무죄’ 판결을 내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쵤영 장소가 '마트'로, 사생활의 보호를 받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이라네요... 이런 거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재미있기는 해... 그렇다고 미국 가서 저 짓 하진 마세요~ 

18. 고용부가 497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에 747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작업환경 개선, 노무관리 컨설팅 등 경비직 고령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21건의 사업에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발 눈먼 돈 소리 안듣게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해 주기 바랍니다. 자치단체에 작지만 힘이 되기를 바래요~ 

19. 가정에서 학대를 받는 미성년 자녀가 직접 법원에 부모의 친권을 없애달라고 청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 밖에도 이혼소송 중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재산을 압류할 수 있고 구속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 
가정이나 사회에서나 그리고 특히 정치하시는 분들...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20. 한국의 대형 여행사 '한진관광'이 일본정부가 만들어 동해를 '일본해'라 쓰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적은 관광지도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안봐서 몰랐나? 속된 말로 눈이 해태라서? 일본에서 공짜라고 주니 독약인지 모르고 덥석 먹었겠지요... 그런데 한진관광이 대한항공 계열사지 아마? 으이그~ 

21. '땅콩회항’ 조현아가 구치소에서도 접견실 독점으로 ‘갑질’ 중이랍니다. 
삼성전자는 ‘밀크 뮤직'의 '무조건 공짜' 광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문재인 당선자는 '박정희·이승만묘를 참배하며 국론분열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1천300만을 넘겨 역대 한국영화 2위에 올랐습니다. 
원세훈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 파주 영하 15도 등 강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복장 단단히 챙기고 나오셨죠? 
월요일부터 기운 빠지면 안됩니다. 
어깨 펴고 힘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1115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 나쁜 식품 1 이웃 2015.02.10 353
11114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마라도 2015.02.10 293
11113 우리는 <폭풍의 시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1
11112 조용한 음악-매기의 추억(슬프면서도 감동적인 노래,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태평양 2015.02.10 302
11111 훈련소에서의 나의 신앙생활 4 임용 2015.02.10 330
11110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7
11109 발 질병 때문에 "평생 등산 못해봤다던" 이완구, 2013년 완사모 산악회 등반 사진 확인 2 거짓 2015.02.10 378
111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10 147
11107 초등생의 촌철살인 '시' 1 촌철살인 2015.02.10 329
11106 성령의 능력이 수반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0 209
11105 야생화님에게 3 fallbaram 2015.02.10 374
111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2.10 257
11103 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말을 한 남자교인 예언 2015.02.09 318
11102 1844년을 넘어서는 시간 예언은 없음 9 임용 2015.02.09 402
11101 생애 의빛 과 개신교 목사의 끈질긴 대화 1 가치있는 대화 2015.02.09 388
11100 원세훈 실형선고 내린 김상환 부장검사, ‘논어’ 인용한 판결문 화제 2 심판 2015.02.09 365
11099 미국에서 가장 자살률 높은 직업 10가지 오늘 2015.02.09 355
11098 히브리어로 낭독되는 예언의신( 노란 부분 클릭 )/ 기타 11개 국어로 예언의신 낭독 말씀 2015.02.09 329
11097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2 하와이 2015.02.09 34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세순이 2015.02.08 330
11095 [만평] "이분, 신학교수 맞어?" 2 file 옛만평 2015.02.08 422
11094 윤동주 시집이든 가방을 들고 1 야생화 2015.02.08 376
11093 주교가 이런 말 해도 되나! 1 배달원 2015.02.08 275
11092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한 SDA교회 1 file 김주영 2015.02.08 581
11091 의부증 아내와 사는 남자 배달원 2015.02.08 516
11090 경비원 수난 사례 배달원 2015.02.08 245
11089 김운혁 선생님, 교황의 현 활동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 부정의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5 이해 2015.02.08 278
11088 프란치스코 교황 "추한 사회적 불평등 종식해야"(종합) 불평등 2015.02.08 345
11087 어느 전도사의 황당한 예언에 한 가족이... 2 예언2 2015.02.08 392
11086 -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 여남 2015.02.08 339
11085 카스다 3 2015.02.07 437
11084 역사상 처음, 교황이 9월 24일 미국연방의회에서 연설할 계획...<예언의 성취>임을 설명드릴께요 1 예언 2015.02.07 283
11083 <동화,소설,드라마,영화>는 <사탄의 올가미>입니다 4 예언 2015.02.07 356
11082 앞으로 100년 후에 13 김균 2015.02.07 477
11081 언론단체들 “이완구 후보자 사퇴…박 대통령 사과” 2 입 막아 2015.02.07 233
11080 [Official Video] Little Drummer Boy - Pentatonix 남태평양 2015.02.07 156
11079 [그것이 알고 싶다] 누가 육영수 여사를 쏘았는가? - 8.15 저격사건, 30년간의 의혹 누가 2015.02.07 417
11078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편, 역대급 충격? ‘게시판 초토화’ 2 선동 2015.02.07 422
11077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2 1979 2015.02.07 325
11076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후회 2015.02.07 265
11075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실거라는 화잇 여사의 언급에 대해 김운혁 2015.02.07 273
11074 30년, 3년, 3일, 3000년 김운혁 2015.02.07 228
11073 고통중에 기뻐함! 9 fmla 2015.02.07 309
11072 서영교 "국정원, 어버이연합에도 자금지원..고발하겠다" 1 어무이 2015.02.07 298
11071 어그러진말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들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2.07 266
11070 삼육 교육 2 아침이슬 2015.02.06 437
11069 <2015년 2월 7일 토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세순이 2015.02.06 297
11068 공짜는 없다 하주민 2015.02.06 247
11067 Already but not yet 4 fallbaram 2015.02.06 309
11066 '싫으면 싫다고 해 이 바보야' 라고 대장님이 말씀하셨다 5 file 김주영 2015.02.06 497
11065 김무성 '국민 나태' 발언에 화살.."의원들은 잘사니까" 1 별나라 2015.02.06 344
11064 예배당안에서 웃거나 속삭이면 안됩니다. 예언 2015.02.05 195
11063 제1부 38평화 (제14회) "서만진 목사 저서에 나타난 평화사상 - 『들판의 숨소리』(시집 1, 2, 3집, 명상집 1, 2, 3, 4권)를 중심으로"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2회) : "베네룩스 약소 3국의 역사와 동북아 새질서체제 선도를 위한 남북관계의 큰그림 그리기" 최창규 장로 3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05 284
11062 이런 재림교인은 <가장 비참한 실망>을 당할 것입니다. 예언 2015.02.05 217
11061 "盧, 사초 폐기 안했다 2 봉화 2015.02.05 266
11060 김장훈 "세월호 진실 여전히 갇혀 있어" 1 요한 2015.02.05 348
11059 [삶과 문화] 팽목항 요한 2015.02.05 240
11058 예수님의 humanity ( 12 ) - 바로 이것이다. 그래 맞아 사람이 우선이다. 잠 수 2015.02.05 343
110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05 297
11056 웹 사이트 '러브인클래식 http://loveinclassic.com/을 소개 드립니다. 전용근 2015.02.05 373
11055 Do you love me? 계속되는 이야기 3 fallbaram 2015.02.05 359
11054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HulK 2015.02.05 282
11053 그 맹렬했던 ‘PD수첩’ PD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고·유배·비제작 부서로 뿔뿔이… "왕갈비 축제 기획, 자괴감 느껴" 릴리안 2015.02.04 359
11052 안경환 교수 “박 대통령 지지율 30%, 다른 대통령이면 0%” 기독교 2015.02.04 311
11051 알자지라 “한국인들은 왜 거리로 나서지 않나” 기독교 2015.02.04 265
11050 부활해도 <품성>은 변화되지 않고, <죽을 때와 똑같은 품성>으로 부활합니다 예언 2015.02.04 219
11049 [만평] "일요휴업령, 까마~~~~~~~~득!" 4 file 옛만평 2015.02.04 378
1104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2 세순이 2015.02.04 316
11047 실제수 144,000인에 대해 SDA선구자 들의 증언 11 file 루터 2015.02.04 410
11046 우린 원래 잔인했다 김균 2015.02.04 354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