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댓글 달았나
댓글 부장판사 "박통·전통 때 물고문했던 게 좋았던 듯"수도권 법원에 근무하는 ㄱ부장판사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에 단 댓글의 수는 발견된 것만 약 9500개에 이른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 경향신문 2015.02.12 06:04
- "노무현은 투신의 제왕..촛불 참가자들은 도끼로.." 경향신문 2015.02.12 06:03
- 현직 부장판사 "원세훈 인정받지 못해 안타깝다" 노컷뉴스 2015.02.11 23:24
- 아이디 돌려가며..부적절 정치 댓글 수천개 살펴보니 JTBC 2015.02.11 21:23
법조계 반응은
동료 판사들 "법관 윤리 저버려..표현의 자유와 별개"일선 판사들은 ㄱ부장판사의 '댓글놀이'가 법관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의 이전에 법관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 경향신문 2015.02.11 22:21
- 대법 "법관 품위 손상, 깊은 유감" 경향신문 2015.02.12 06:01

JTBC 단독보도
상습적 악성 댓글..알고보니 현직 부장판사가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지난 대선 당시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그저께 법정 구속됐죠. 이번에는 현직 부장판사가 편향된 정치적 ... JTBC 2015.02.11 21:22
- 현직 부장판사 정치편향 댓글 상습작성 논란 연합뉴스 2015.02.11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