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의 조상 아담이 왜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는가를 알아야 한다,
여호와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셨다, 그는 흠 없는 순결가운데 살았지만 그 순결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유지 할 수가 있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갈2:20) 순결하게 살았다,
그를 붙드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아담은 자신의 능력으로 살지 않았다,
그런데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창3;4.5)
이 말은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도 너희의 노력으로 신이 될 수 있다는 말이고 구원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이루진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창세 이후로 이두 사상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된다, (믿음과 할례란 말이 아닙니까?)
성경에서 무엇을 말합니까?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3:15)
이 말씀은 세상 끝날까지 사단과의 싸움의 결과를 말씀하신거지요.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기 때문이라.
또 그분께서 사람들의 모든 민족들을 한 피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미리 작정하신 때와 그들을 위한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 (행17:24-27)
모든 사람이 하늘나라의 후보라는 사실입니다,
진리와 오류의 전쟁터가 성경이지요. 그러나
이미 십자가로 다 이루시고 각자마다 다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그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나니 이것은 너희가 이 약속들을 힘입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벧후1:3-4)
복음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복음에 인간의 육신에 듣기 좋은 말로 복잡하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니라.
이사야의 대언이 그들 안에서 성취되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마13:11-15)또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알 수 가 없지요
인간의 철학이 혼합되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간다.
세상학교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성경 바르게 아는 게 아닙니다,
또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를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들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과 권능을 실증함으로 하였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이 사람들의 지혜안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 안에 서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거니와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아무 쓸모없게 될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라.
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2:4-8)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이것은 그리스도를 먼저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엡1:4-14)
이것이 복음의 요지입니다,
그런데 책 종류만 50여가지가 넘고 10만페이지가 필요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읍니다.
매 순간 선택은 자유입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올린 글이 거슬립니까? 육신에 듣기 좋은 말만 듣다가 거슬리지요.
즉 노력해서 협력해서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말 말입니다,
허나 지금까지 올린 글이 모두 진리이며 지금까지 올린 내용의 글들과 설교는 듣지 못했을 줄 압니다, 필자도 오랫동안 그기에 있으봐서 알지요. 여기뿐 아니라 모든 교회가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원글님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예수님을 믿습니까?
아니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