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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정말 내가 믿는 것이 사실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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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2 13:16
    네 전 에덴동산을 믿습니다. 지금도 티그리스 강과 유브라데 강이 있잖아요.

    에덴동산에서 발원하여 네 갈래로 흘러 나가던 네개의 강중에 두개가 지금 현시대에도 있는데

    믿기 어려우신가요? 이세상에서 성경보다 더 고귀한 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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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2 15:27
    에덴동상이 있었다는 것은 믿음 아닙니까? 유브라데와 티그리스강을 따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대구에서 발원해서 낙동강과 영산강으로 갈래가 되어 흘러나갔다. 그 대구에 우리나라 시조가 살았다고 한다면 그런 이야기는 누구나 만들 수 있잖아요?

    저는 우리가 신을 믿는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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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2 15:36
    일주일이 7일 주기로 반복되는것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칠일간의 창조 사역 외에는 다른곳에서 7일 일주일 제도는 그 근거를 찾지 못하는걸로 아는데요?

    한달은 달에 근거하고, 1년은 지구의 공전에 근거하고, 하루는 지구의 자전에 근거합니다.

    하지만 7일은 하늘에 있는 해,달,별과 상관 없죠.

    창조사건에 근거를 둔것 말고 달리 믿을게 없는데...그래도 믿기 어려우신가요?

    토요일 안식일이 없었다면 이미 온 인류는 진화론과 무신론에 점령당하여 모두 정신적으로 표류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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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2 15:59
    7일 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러시아에서, 아니 소련 치하에서 사람들에게 일을 많이 시키려고 10일 제도인가 8일 제도인가로 갔다가 다시 7일 제도로 돌아왔다고 하면서 7일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오래 전에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7일 제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창조론이 아닌 것으로 인용할만한 일들이 많지 않을까요? 7일 제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창조론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그냥 어떤 계기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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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2 16:22
    저는 요즘 집 수리를 하고 있어요.

    오늘 저는 운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집 짓는 모든 재료를 모두다 커다란 깡통에 넣고 열심히 한 1억년 정도 흔들면 그 깡통 안에서 우연의 일치로 집이 완벽히 만들어지는 순간이 한번 정도는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죠.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 아주 긴 시간 단위를 사용 합니다. 150억년 뭐 심지어 1000억년 정도의 세월로 "만물 특히 생물의 질서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라는 주장이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집이 아니라 핸드폰 아니 더 단순한 망치 한자루도 철광석과 나무를 깡통에 넣고 수천억년을 흔들어봐야 망치로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앤트로피의 법칙 " 모든 만물은 그 질서도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감소한다" 이 우주는 모두 이 법칙 아래 있습니다. 진화론은 마귀가 만들어낸 거짓말 입니다.

    눈을 들어 별을 보세요.

    그리고 님의 몸을 한번 살펴 보세요. 알아서 뛰는 심장, 알아서 쉬는 숨, 알아서 생각하는 두뇌,알아서 움직이는 소장, 대장, 알아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증거들을 주셨습니다. 믿을만한 증거들을 수 없이 주셨죠.

    그러나 가장 큰 증거는 십자가의 증거 입니다.

    믿음도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거라고 하셨습니다.

    믿을 수 없거든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해 보세요. 믿음을 달라고.... 하늘에 계신 신에게 간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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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2 16:52
    엔트로피법칙과 같은 우주 만물의 법칙을 보면 창조론으로 기울 수 밖에 없다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하나님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서 하나님은 생겨났을까요?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인간을 생각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쉽사리 해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이리도 오랜 세월 동안 이 땅이 이렇게 될까?

    이스라엘사람들을 택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세상에 기독교가 전파되게 하셨다는 게, 그 스토리가 아무래도 좀 이해가 덜 갑니다. 기독교 전파의 역사만 하더라도 그 얼마나 무시무시합니까? 그 과정에도 하나님은 그 광경을 보시고 계셨을텐데, 그걸 보고 뭐라고 하실까요?

    지금 기독교 신자와 김운혁 선생님, 저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하고 싶은 말씀이 많다보니 이야기가 중구난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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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2 17:03

    예언을 연구하십시요.

    예언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가장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일이 이루기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하려 함이로라"

    다니엘서를 연구 하시면 확실한 믿음이 생깁니다.

    믿지 않고자 한다면 믿지 못할 이유들이 있으시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믿고자 하는 자들에게 충분한 증거들을 주셨습니다.

    증거는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믿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예언을 연구하면 확고한 확신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태어나신 분이라면 하나님이 아니시죠. 그 원인이 하나님이시죠.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배워서 완전히 파악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만약 완전히 파악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아니시죠. 


    마 11장에 보시면 "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정확히 아는자가 없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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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2 17:12
    예언은 참 신기합니다. 예언에 깊이 심취해 있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무슨 까닯에 예언에 심취할까라고 말이지요.

    왜 예언이 통하게 기간을 만드셨는지도 신기합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그렇게 오래도록 둘 이야가 뭘까요? 그리고 대다수는 멸망해서 묵고 소수가 살아남는 그런 예언을 뭐하러 둡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생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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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2 17:20

    제가 성경 말씀 인용해서 적어 드린대로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시기 위해서 예언을 주셨지요.

    모나리자님과 같이 에덴동산도 믿기 어려워 하고, 하나님도 눈에 않보이시니 믿기 어려워 하고, 의혹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예언을 주심으로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고자 하시는것이고 앞뒤 분간 못하고 방황 하는 자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시고자 그렇게 하신것이지요.

    계시록 14장에 보시면 아무라도 능히 셀수 없는 무리가 구원 받게 될것이라고 적혀 있지요.

    구원은 인간 각 개인들의 선택 입니다. 사단이 하나님을 탓하기 때문에 사단의 특성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도록 오랜세월 허락하신 것이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유한한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빛가운데 거하시며 아무도 본적이 없으며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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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2 17:48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라는 것은 그 존재에 대하여 인간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그런 분이 이 세상에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이건 쓸데없는 의심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합당한 의심이라고 봅니다.

    사단은 왜 그냥 두실까요? 그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살아온 인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을만한 때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냥 믿어야 합니까? 예언이 혹 인간이 만든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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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3 01:14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위  성경절들은 진리 입니다.

    성경 외에 다른 것들을 믿고 싶으시다면 살펴 보십시요.

    찾고 찾아 보십시요.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위대하심을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수명이 길어 봐야 80세 정도 입니다.

    이 짧은 시간을 지혜롭게 보내야 합니다.

    모나리자님이 정직한 심령과 ,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간절한 심령이 갖추어져 있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답하실 것입니다. 이 두가지는 종교를 막론하고 진리 추구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 입니다. 성경을 믿기 어렵거든 아주 기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보십시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천하를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여기 위에 성결절에서 알지 못하던 시대는 언제를 말할까요? 각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젠 아무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꿰더냐."

    모나리자님. 사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젠 아무도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모나리자님이 살펴 보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시냐? 가 관건 입니다.


    그리고 저를 "김운혁 형제" 라고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선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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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리자 2015.02.14 02:25

    예, 김운형 형제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형제님도 참 좋네요.

    김운혁 형제님, 이해하기 좀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구약의 하나님은 왜 그렇게 살상을 밥 먹듯이 하나요? 전쟁이나 누가 범법 하면 내치는 거라든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상대 적군들을 쓸어버린다든가 하는 것이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왜 꼭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 하는 신이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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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4 02:42

    하나님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경외심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분이십니다.

    입다가 전쟁에서 돌아올때 제일 먼저 문앞에 마중 나오는 사람을 번제로 드리겠다고 했죠.

    그의 딸이 제일 먼저 마중을 나왔고  입다는 서원한 대로 그의 딸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서원한 내용은 해로울찌라도 지키는자에 대해 시편은 언급 합니다.

    우리가 이 지상의 군주들 앞에서 한 약속도 엄숙히 지켜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린 서원은 훨씬 더 목숨을 다하여 지켜야 마땅하겠지요.

    "살상을 밥먹듯 한다" 라는 표현은 하나님께 대해 발언하기에 부적절한 발언 입니다.

    하나님의 판단하심과 처리하심에는 실수가 없으십니다.

    모든 문제의 실상은 우리가 그분의 성소에 들어갈때에야 그 결국을 깨닫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무릎을 그 발아래 꿇게 하시고" 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죠.

    예수님의 발 아래 모든 무릎이 꿇는다는 의미는 "악인이든지, 의인이든지 그분의 결정에 대해 모두 긍정하게 될것이다" 라는 의미 입니다.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조사 심판을 일컫는 것이죠.

    저의 개인적 소견에는 구약 당시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보다 더욱 가시적으로 분명히 드러난 시대였습니다.

    타락한지 오래 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타락의 역사에 대해 구전을 통해 더욱 구체적 지식을 갖고 있었겠죠.


    영적 대 광명의 시대에 즉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부인할 수 없는 충분한 증거를 주셨음에도 하나님께 대해 정면으로 


    대항하는것은 사실 양심에 화인 맞은 자의 벌에 처할 수 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그러한 불순종 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이 징벌 하신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평가하거나, 이의를 제기하고 싶을 때에라도 우리는 겸비한 마음으로 발언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존재의 주인이시기 때문 입니다.  이 온 우주의 총체적 주권자이십니다. 


    그분의 보좌의 기초가 "공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님께서 보시기에 의문이 드는 현상들에 대해서  


    인내하고 기다리시면 하나님께서 공의로 처리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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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4 11:23
    김운혁 형제님, 저는 바로 위의 님의 댓글이 부담스럽습니다. 뭔가 가슴이 답답도 하고요. "인내하고 기다리시면 하나님께서 공의로 처리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 주실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사람을 죽이고 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어떻게 시간이 흐르면 이해될 수 있는 내용일까요?

    그냥 인간적인 하나님은 안 계실까 라는 단순한 생각 뿐입니다. 당시는 아직 제도가 완비되지 않아서 일벌백계 해야 알아 듣는 사회이고 그게 효율적이어서 그랬을까요?

    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에야 비로서 예언의 성취로 세상이 종말을 맞이해야 할까요?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징벌을 한다는 것도, 왜 그렇게 그런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야 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시는 김운혁 형제님은 믿음이 좋으셔서 그러시겠지만 저는 이해가 아직 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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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4 11:51

    주님은 이 땅에 계실때에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언약한 문제들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그럼에도 우리에게 죽도록 충성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실, 입다가 하나님앞에 서원한 것이고 서원한대로 이행한것입니다.  하나님편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길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 보시면 태어날때부터 소경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우리 전 인류는 태어날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처럼, 태어날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죄의 저주아래 태어났습니다.

    내가 죄인으로 태어난것은 나의 잘못이 아닙니다.

    소경이 태어날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것이 그 소경의 잘못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을 허락 하신것은 하나님의 영광(선하심)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우리는 불행한 지구에 태어났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를 영화와 존귀로 관 씌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 라고 하는 지고한 위치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을 보는것처럼(고대에 사용하던 구리거울을 생각하며)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성경을 통해서 보는 하늘은 사실 희미하게 보이지만 믿음을 가지고 인내한다면

    주님이 우리의 모든 의문과 눈물을 씻어 주실 날이 올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그 시점에 그들을 법대로 처리하셨다면 우리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 곧 정의를 사랑하고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는것"을 원하십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사실 타인을 괴롭히고, 압제하며, 피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들로 표현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자들을 벌하실때에도 그들이 죽는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오해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더이상 오해할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이 그 말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지요. 그 내용이 계시록 12장의 내용 입니다. 우리의 이해력이 낮아서 잘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하늘의 모든 지성적 존재들은 십자가 사건으로 사단이 하늘에서 내어 쫓김당한것이 합당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사건을 통해 사단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났기 때문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고 광야에서 지내는 동안 불평을 많이 토로하였습니다. 목이 말라서, 또 지겨워서, 또 만나 말고 다른것도 먹고 싶어서, 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여정이 직선거리가 아니라 때때로 가나안 땅의 반대 방향으로 인도하셔서 또 한 장소에서 텐트를 치고 1년이상 지내야 하기도 했기에 기타 등등...


    하지만 갈렙과 여호수아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불평할만한 내용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문점들이 있을때에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여쭤보고 성경을 연구하며 탐독하는것은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성경을 버리고 다른데서 답을 찾고자 한다면 결국 표류의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른데 답이 없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저도 연약에 싸여 있고 저도 이해 못하는것들이 많지만 내게 주어진 정보 안에서 정직히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이 때가 되면 구원해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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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2015.02.14 21:22
    저의 댓글에 성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이 느껴집니다.

    만일 입다가 김운혁 형제님이라고 한다면 오늘날 이런 맹세를 한다면 하나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셔야 할까요? 야, 입다야, 뭐 그런 맹세를 하냐. 너희 집의 개가 먼저 나올 것 같냐, 아니면 종이 나올 것 같냐. 네 아내나 자식이 먼저 나올 수도 있잖냐. 그런 건 맹세하는 거 아냐. 왜 나를 그런 신으로 만드냐라고 해야 정상적인 신이 아닐까요?

    그리고 입다라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만일 김운혁 형제님이 어디 하나님을 위해 감사한 일이 있다고 해서 집에 가서 나를 맞이하는 첫 번째 것을 번제로 드리겠다고 하면 그게 될 말입니까? 번제면 불로 사른다는 건데, 입다는 동물이나 짐승이 먼저 가지를 맞을 줄 알았을까요?

    오랜만에 전쟁에서 살아서 돌아오면 반가워서 사람이 먼저 버선발로 달려나올텐데, 이런 맹세를 하다니 좀 이상한 사람 아닐까요? 아무리 시대가 지금과 다르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세상 신하고 뭐가 다릅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적으로 말해서 이런 신이 사랑의 신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그런 신이 왜 그렇게 이스라엘의 적은 그렇게 가차없이 죽였을까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전쟁을 하면 안 좋은 거라고들 말하는 시대가 되었잖습니까?

    지금 이스라엘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의 여러 세력이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아니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일요일교회 사람들이나 천주교인을 하나님이 다 죽여버린다면 그게 어떻게 사랑의 신이 되고 사랑의 기독교가 되겠습니까?

    그런 인간적이지도 않고 기본이 안 된 종교나 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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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5 00:46

    모나리자님. 


    저는 입다가 왜 그런 맹세를 했는지? 또 어떤 환경적 요인이 그당시에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입다가 그 당시 사사로서 전쟁에 임할때에 그 전쟁에 만일 패배한다면 자기 가족뿐 아니라 민족 전체가 적군의 포로가 되고, 죽임 당하고, 재산이 몰수 당하는 결과를 생각하며 비장한 각오로 전쟁에 임했을 것입니다. 


    그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에 당하게 될 민족적 손실보다 훨씬 적은 한 사람의 영혼을 담보로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와 주실것을 요청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기 위한 표상적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요 11장 50절에 보시면 "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가 그 해에 대제사장 이므로..."


    가야바는 이 말을 할때에 "스스로 한 말이 아니다" 라고 기록 합니다. 


    이 말은 가야바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그 말을 하도록 지도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에 완벽한 평화 즉 죄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우주를 위한 담보물로, 화목 제물로, 그분 자신을 스스로 드리셨습니다. 


    입다가 드린 자신의 딸에 대해서 너무 상심해 하지 맙시다. 첫째 부활에 주님께서 부활 시켜 주심으로 그녀가 받은 정신적 충격에 대해 보상해 주실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주는 가장 자비롭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 이라고 선포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린 내용이나, 입다가 자신의 딸을 제물로 드린 내용이나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희생을 나타냅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이 온 우주를 완벽한 평화의 시대로 다시 재건 하시기 위해 치루신 희생의 의미는 영원한 세월동안 이해하고,배우고, 깨달아 알아야 할 주제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에 온 우주는 경악, 놀라움에 빠졌습니다. 


    이 의미를 우리는 겨우 조금 알 뿐 입니다. 


    사실 성경은 첫번째 태어난 장자는 하나님께 구별해서 드리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출 13장 2절 참고)


    왜냐하면 출애굽때 장자 재앙때에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하나님께서 공의의 천사의 살육에서 구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장자(남자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사실 드려져야 하는 의미가 있기에 


    그 장자의 생명을 어린양으로 대속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장자는 그 집의 제사장 즉 영적 지도자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에서가 이 직분을 싫어 하여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판것이죠. 


    입다나 삼손이나 사사였습니다. 


    사사는 영어로 Judge입니다. 그래서 사사기는 영어로 Judge 이죠. 


    사실 사사들은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영적 지도자로서 심판자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통치자로 번역할 수도 있는데요, 


    사람이지만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하나님의 역할을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니엘이란 이름이 "하나님은 자의 재판관"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표현하셨는데 우린 그 실제적 의미를 잘 이해 못합니다. 


    아마도 아가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관계가 아버지와 독자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이기에 그렇게 독생자라고 표현하신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입다도 온 이스라엘을 어깨에 짊어진 자로서 전쟁에서 온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그런 맹세를 한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전쟁에서 지면 온 가족뿐만 아니라 전 민족이 큰 손실을 당하는것은 당연한 것일테니까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확증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확실히 증명하셨다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것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것을 의미 합니다. 


    그 참된 의미는 영원한 세월동안 우리가 하나님을 목청껏 찬양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날마다 새롭게 깨닫게 될것입니다. 


    주님을 믿읍시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
    모나리자 2015.02.15 20:35
    김운혁 형제님, 사람이 태어나 내가 어떻게 이렇게 신비한 몸을 가진 인간이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겠지요. 누구나 그럴 겁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창조하지 않았으면 이런 내가 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살과 뼈와 장기로 이루어진 인간, 숨과 생기를 통해 이런 인간으로 살아갈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은데, 예언은 다 뭐며, 심판은 다 뭔가 하는 말입니다.

    다른 종교도 김운혁 형제님처럼 좋은 말도 하고, 예언도 하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도 많은 예언을 했다고 하잖습니까? 지난 해에 어느 여성은 한국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면서 모두 다른 나라로 떠나도록 했다고 하는데, 왜 이런 예언이 숫자 놀음처럼 이야기되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류가 살아온 길을 볼 때, 정말 하나님이 있다고 확신할만한 때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보여지는 인생이 과연 정말 신이 있는가 하는 것을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다 뭐며, 이스라엘의 사사나 예언자들은 다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런 식으로 이 세상 스토리를 짜가실까요?

    입다가 아무리 자기가 국가적으로 큰 책임을 맡았다 할지라도, 하나님 승리하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 갔는데 아무나 누가 먼저 나오면 그를 불에 살라 제사를 드리겠나이다라고 했을 때, 그런 무지막지한 인간이 어딨냐는 것입니다.

    김운혁 형제님도 자녀가 있으시지요? 집에 돌아가시면 첫 번째 나온 것은 무엇이나 불에 살라 제사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맹세할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합니까? 김운혁 형제님은 요즘 세상에 그런 기도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이런 우스운 이야기를 가지고 성경에 기록해서 그걸 가지고 '아멘' 할 일인가요?

    구원은 다 무엇입니까? 정말 영원히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김운혁 형제님은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영원히 살고 싶으십니까?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삶도 못 살아보면서 무슨 영생은 영생닙니까?

    세상 사람들이 사는 기본적인 삶도 못 따라가잖습니까? 한 순간을 살아도 행복한 삶을 맛보는 삶이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요?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렇게 오랜동안 이 세상을 이렇게 방치하고 계신가 하고 말입니다.
  • ?
    김운혁 2015.02.15 23:34

    시편 14:1 ,2 에 내용을 인용 합니다.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에스겔 12장 21절부터 인용 합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 하는 너희의 속담이 어찜이뇨?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 속담을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아까우니....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않을지니 나의 한 말이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모나리자님 생전에 이 모든 묵시가 다 이루어 지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에스겔 14:8~9에 보면 거짓 선지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베드로후1장을 인용 합니다. "믿음, 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우애,사랑 ...이런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게 하심을 잊었느니라"

    "멀리서 바라보며 환영하고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는 상주시는 이를 바라봄이라"

    원시는 먼데까지 바라보는것을 말합니다. 이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살더라도 믿음의 조상들은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참고 인내 했습니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 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엊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모나리자님.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모나리자님은 복음에 낯선 분이 아닙니다. 

    여기 적은 성경절들을 읽다 보면 주의 성령께서 모나리자님의 마음에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내면에서 발생하는 모든 영적, 정신적 활동들에 대한 최종적 해답은 성경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심판자는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저에게 영원히 살고 싶은지 여쭤 보셨습니다. 


    전도서는 원래 사람을 창조할때부터 사람의 마음가운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넣어 주셨다고 말씀 하십니다. 


    모나리자님이나 저나 영원히 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진실 자체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다윗과 밧새바의 수치스러운 행적,  라합의 행적,  레위, 시므온의 행적, 베드로의 부인등등


    인간 역사의 행위를 있는 그대로 미화 하지 않고 적어 놓았습니다. 


    입다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입니다.


    히브리서에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 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하시네요. 


    하나님은 우리가 비천한 존재들이지만 저희들을 생각 하시며 저희들을 권고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린 감사할 따름 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여 가는 짐승과 같으니라" 


    다니엘서에 모든 열강들의 왕권을 짐승으로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귀금속으로 표현했죠. 


    왜그랬을까요? 


    우린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들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위해 애쓰도록 합시다. 주님은 모나리자 님을 사랑하십니다. 


  • ?
    에사모 2015.02.12 14:36
    지금에덴동산은 하늘에 있습니다. 노아홍수시 에덴 동산이 하늘로 철수됨으로 하늘 창문이 열리고 땅의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그 공간이 비므로 지축이 23.5도 기울게 된 것입니다. 창1,2장의 에덴동산은 계21,22장에 나오구요.
    우리가 돌아갈 내 고향(본향)이 하늘나라라고 하는 것은 에덴동산이 하늘에 있기때문입니다.
    에덴동산은 초자연환경으로 노아홍수전가지 남아있었고 에덴동산을 축소한 모습이 성소의 지성소 세키나엿습니다. 그 동산이 더 아름답게 되어 되어 이땅에 내려올겁입니다.
  • ?
    모나리자 2015.02.12 15:28
    에사모 님의 이야기도 위의 댓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런 걸 믿게 되었냐는 겁니다.
  • ?
    장백산 2015.02.12 17:12

    꿈도 야무지네요

    그 꿈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허나

    인간사가

    성경 창세기에

    대략 6000여년이라고

    기술 됐던 것과는 너무나도 달리

    오늘날 과학문명이

    밝혀주는 바

    몇억년전

    몇만년전

    생명체의 화석들은

    무엇을 증거해주는 것이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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