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by 예언 posted Feb 13,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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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705>

 

성령의 지도가 없으면

우리는 끊임없이 성경을 왜곡하거나 잘못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성경을 많이 읽지만

유익이 없고 많은 경우에 분명한 손해가 되는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심기도 없이 펼 때,

사상과 애정이 하나님께 집중되지 않거나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마음은 의심으로 흐려지고, 바로 성경연구 자체가 회의론을 강화시킨다.

 

원수가 사상을 사로잡고, 옳지 않은 해석을 하도록 시사한다.

 

 

사람들이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지 않을 때는

언제나 그들이 어느 정도 배웠던지에 상관없이

그들은 성경을 이해하는 일에 실수하기 쉬우므로

그들의 설명에 의존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노력하면

성령께서는 그분의 말씀의 교훈을 취하셔서

생애의 원칙을 삼게 하고, 그것들을 심령의 비에 기록해 준다.

 

 

이미 받은 빛을 따르고 있는 자들만이

더 많은 영의 조명을 받고자 바랄 수 있다.

 

이 사실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분명히 언급되어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 알리라”(요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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