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에겐 언제나 충분한 시간이 있다한문장 (Famous Saying)

Johann Wolfgang von Goethe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요한 볼프강 폰 괴테)

We always have time enough, if we use it alright.듣기

해석

우리에겐 언제나 충분한 시간이 있다. 우리가 그걸 훌륭히 쓰기만 한다면.






<오늘의 추천 기사>

[단독] 김무성 12월14일 'NLL 발언' 전문

박근혜 유세 자리에서 7분간 '정상회담 대화록' 그대로 낭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799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1.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14 국가 브랜드 연례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2013년(7천750억 달러)보다 29% 증가해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위는 전년과 똑같지만, 한국은 총 100개 국가 가운데 9번째로 브랜드 가치가 많이 올라가 '우수 국가'로 뽑혔습니다.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거지? 근데 뭔가 좀 부족해... 피부에 확 와 닿지를 않아~ 대통령을 생각하면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질 않아. 

2. 수입물가가 폭락했는데, 소비자는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55%이고, 기업들이 수입물가 하락으로 인한 이익을 요금에 즉각 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 곡물 가격이 오르면 원부자재 상승 때문이라고 가격 올리기 바쁜 사람들이 내릴 때는 너무 게으르다니까... 

3. 청년층의 42%가 바라는 미래상으로, '붕괴'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했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다양한 경기 부양책을 써도, 청년이 욕망을 버린 나라에서는 경제가 되살아나기 힘든 일입니다. 
많이 걱정되시죠? 하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새로운 설계일지도 모릅니다. 옛날 같았으면 불순분자로 다 잡혀갔을라나? 

4. 미국의 한 대학 주변 주거지역에서 무슬림 대학생 3명을 총으로 살해한 백인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이웃 간 주차 문제로 벌어진 살인 사건이라고 밝히면서도 종교적 원한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폭력과 테러가 난무하고 인종과 종교 갈등이 심화되는 것 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5. 일부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을 속여 추가 근무수당을 받아내기 위해 실리콘으로 가짜 손가락을 만들어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실리콘 손가락으로 지문을 조작하는 공무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미션임파서블'이네... 하긴 첩보원도 공무원이기는 하다. 몇몇 사람들 때문에 다수의 공무원이 덩달아 욕먹는 거겠죠? 

6. 젊은 판사들이 많은 지방법원(1심)보다, 나이 지긋한 판사들이 모인 고등법원(2심)이 더 소신 있는 판결을 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사법부의 보수편중 논란 속에서 승진 인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고법이 상대적으로 ‘눈치보기’가 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소신과 승진의 불가분의 관계. 법의 여신이 눈을 가리고 있는 이유를 법관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7. 계절성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는 7만7천149명에 달합니다. 
겨울철 계절성 우울증을 막으려면 햇볕을 직접 쬐는 것이 좋습니다. 
꽉 막힌 실내에만 있으면 더욱 고립된 느낌이 들겁니다. 자주 밖에 나오셔서 햇빛(비타민D) 쬐시고... 대화가 필요하면 연락하세요. 저랑 커피 한잔해요~ 

8. 아베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 겸 필두부간사장은 '일본에서는 국회의 결의에 의해 전범의 명예가 회복됐으며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겠지~ 좀 있으면 전쟁 일으킨 적도 없다고 할거야.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안난다는 그 양반처럼... 

9. 대법원은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의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회사의 책임이 없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옥션이 해커의 공격을 막지 못한 것을 과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각자가 알아서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포인트 모을 생각말고 비회원 구입하는게 제일 안전하다는 얘기란 말이지... 아깝다. 

10. 초등학교 교사가 제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부적절한 말을 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한 말이 정서 학대로 인정돼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앞으로 교육 현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뭐라 말했다 리스트를 달아보겠습니다. 이 아이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6학년 여자 아이인데요

    1. 질문을 자주 해 수업 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반 전체가 "릴리(가명) 바보"라고 세 번 크게 외치게 했고요

    2. 릴리 양이 김치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른 아이들이 듣는 가운데 "반(半)이 한국인인데 왜 김치를 못 먹나. 이러면 나중에 시어머니가 좋아하겠나"라고 나무랐데요.

    3. 이 교사는 수업 중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손을 들어보라고 하더니 유독 릴리 양을 가리키며 "너는 부모 등골을 150g(그램) 빼 먹는 애"라고 말하기도 했다는군요. 

    릴리 양 어머니는 나중에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교사를 고소했고요, 릴리 양은 그 이후 병원에서 적응장애 진단을 받고 수 개월간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선생님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겠다'고 항변하실지 모르지만, 이 선생님은 다문화 가정 아이에게 누가 들어도 몹쓸 말을 했습니다. 스승은 아이들의 표본이 되야지요. 그렇죠? 


11. MBC 뉴스가 카카오톡 스토리채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MBC뉴스를 카카오톡 스토리채널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걸 뭐하러 하냐? 그냥 자기들끼리 단체톡방 만들면 될 걸. 니들 말고 누가 본다고... 

12. 미혼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밸런타인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없어지길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해서는 남성은 66.1%, 여성은 70.5%가 부담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발렌타인데이'구만... 서로 주고 받기 안하면 될 것을~ 근데 집에 갈 때 초콜릿 한봉 없으면 왠지 서운하다는.. 

13. 방송통신위원회가 언론과 시민들에게 ‘계도용’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을 ‘단통법’으로 부르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이유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며, 법령의 내용을 유추할 수 없는 등 법제처 약칭기준에도 맞지 않다'는 겁니다. 
놀림받는 걸 알기는 아는 모양입니다. 다시 한번 콕 찍어서 얘기해 줘야지. 단통법은 '단언컨대 통신사를 위한 법’의 줄인말이라고... 

14. 현직 부장판사가 수년간 익명으로 막말 댓글을 달아온 것으로 드러나 대법원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판사는 촛불집회를 ‘촛불폭동’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투신의 제왕’으로 비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판사는 연가를 냈답니다. 
누가 보기에는 이만한 애국자도 없을 듯, 차기 대법원장 감으로 내정하고 있는지 모름. 

15. '땅콩 회항' 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대한항공은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관계자는 '유구무언'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말은 저렇게 해도 내심 즐거운 분위기일지도 몰라... '항로변경'이 유죄라면 많이 봐줬네~ 

16. 태권도 승단 심사비가 또 올랐다고 합니다. 
국기원이 수수료를 인상하자, 대한 태권도 협회와 시·지도협회까지 심사 수수료 인상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10분도 안걸리는 심사에 90% 넘는 합격률을 자랑하면서 심사비만 너무 챙기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 군인 아저씨들은 군화 신으면 일단은 1단인데 말이야... 

17. 서울 관악구는 환경미화원을 포함한 3천여 명의 서울시청 노동조합원들이 길거리를 청소하며 주운 동전을 모아 쌀 2천 9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게 정말 티클 모아 태산이라고 하는 건가 보다. 장하십니다. 

18. 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매년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 전체 180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60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상중하'로 따지면 상위그룹인데, 좋다고 박수 치기에는 거시기 하지요? 총리후보의 발언도 그렇고... 다음엔 더 떨어질 일만 남았어요~ 

19. 엄성섭 TV조선 앵커의 ‘쓰레기’ 발언에 대해 TV조선 보도본부장은 '엄성섭 앵커가 말실수를 한건 맞지만 사안은 그게 아니다. 본질을 잘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답니다. 
내 생각에 니네가 할 얘기는 아닌듯 싶은데... 하기야 다들 제멋에 사니까~ 보도본부장 그대에게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베에게 한 말을 전해주고 싶구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47570&pDate=20150130   "감히 너 따위가~"^^

20. 한국 축구가 2월 FIFA 랭킹 54위로 15계단 상승했습니다.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고, 평년 기온에 가끔 구름만 있다는 예보입니다. 
사자에 물린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숨졌습니다. 
비정규직의 78%가 대물림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단원고 학생과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이 함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분유를 지원하겠다는 대한적십자사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4
46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세순이 2015.02.12 296
4604 김운혁 선생님, 에덴동산은 정말 있었던 건가요? 22 모나리자 2015.02.12 403
4603 예언의 신 다 구라입니다. 5 아가맴논 2015.02.12 440
4602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 기자 2015.02.12 207
4601 § (실화)아내의 죽음 § 소리 2015.02.12 359
4600 안중근의사 유해 말로만 찾는다는 국가보훈처 존경 2015.02.12 355
4599 제1부 38평화 (제15회) (3:00-3:55): "서만진 목사가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시집『들판의 숨소리』에서 뽑은 평화에 관한 시 평화 (1)~평화(6) □ 평화 의 길, □ 평화 를 얻으려면 서만진(시인, 은퇴목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3회) (4:00-6:00): "데이비드 힉스의 '평화교육,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적 시도'"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12 286
4598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52
4597 현대진리 4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3 368
4596 하나님께서 <재림교회안에 이설이 생기도록 허락>하시는 이유 3 예언 2015.02.13 307
4595 2009년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음(나팔 소리?) 김운혁 2015.02.13 401
4594 암흑 에너지 2 무실 2015.02.13 318
4593 목사님이 한 교회에 32년을 목회하시다니요? 1 무실 2015.02.13 425
4592 끝이 가까운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언 2015.02.13 208
4591 <안식일>에 대한 글을 올려도 삭제안하는 <개신교카페>를 소개합니다...그곳에 가서 열심히 전도하세요. 2 예언 2015.02.13 476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4 302
458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2.14 356
4588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43
4587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북핵문제 2015.02.14 258
4586 그리스도인은 '김영란법'에 찬성해야하는가 반대해야하는가? 검무 2015.02.14 418
4585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 [현장]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1 팽목항 2015.02.14 320
4584 예수님의 humanity ( 13 ) -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어미는 그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잠 수 2015.02.14 474
4583 마지막시대에 성령의 부르심 3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4 255
4582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고자식 2015.02.14 440
4581 내가 만난 천사 배달원 2015.02.14 258
4580 이완구, 이렇게 ‘간단치 않은’ 두 얼굴은 없었다. "이완구, 선진국 같으면 총리커녕 의원직도 내놔야" 국보위 2015.02.14 147
4579 모정에 세월 배달원 2015.02.14 341
4578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를 검증해 보자(영상) = 151년 묵은 오류에서 깨어나자. 1 김운혁 2015.02.14 285
4577 이정렬 전 판사, '막말댓글' 판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 SNS통해 "사직서 즉각 수리해 버린 한심한 대법원 참을 수 없어" 소법원 2015.02.14 415
4576 지금 MBC는 언론과의 전쟁 중? block 2015.02.14 310
4575 ‘이완구 위기’에 충청 결집?…‘찬성’ 33%→65% 리얼미터 여론조사…이틀 새 ‘찬성’ 2배 가까이 늘어 전국적으로는 ‘반대 52% vs 찬성’ 39% 국보위 2015.02.14 259
4574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공연 2015.02.14 322
4573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세월 2015.02.15 357
4572 조재경 이란 분이 어떻게 답하는지 눈여겨봅시다. 9 카스다펌 2015.02.15 647
4571 진짜 세 천사의 기별과 복음 하주민 2015.02.15 375
4570 준장과 대위의 다른 점 2 임용 2015.02.15 351
456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세순이 2015.02.15 368
4568 Apache v Taliban 살상 2015.02.15 174
4567 어마어마한 폭탄, 미사일의 위력 모음 살상 2015.02.15 330
4566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1 2015.02.16 450
4565 바람 바람 바람 5 fallbaram 2015.02.16 488
4564 엘렌지 와잇 선지자 4 SDA 2015.02.16 407
456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세순이 2015.02.16 360
4562 내 생애에 가장 기쁜 계약! 2 배달원 2015.02.16 358
4561 IS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궁금 2015.02.16 325
4560 버스 안내 문구 민초 2015.02.16 364
4559 정말 이기적인 목사, 바보 같은 장노들: 성지순례 비용 15 truesda8 2015.02.16 999
4558 만세 ! 2 만평 2015.02.16 322
4557 <가난한 교인이 집을 팔아 선교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엘렌화잇의 답변 1 예언 2015.02.16 446
4556 완전 무신론 가족을 위해 제작한 JLBABC의 구정특집 음악방송 6 file 최종오 2015.02.17 430
4555 사람하고 벼룩은 다를까 같을까" 벼룩과 인간 2015.02.17 310
4554 까치설날에 민초들에게 드리는 선물~ ㅠ ㅠ 순위 2015.02.17 289
455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17 345
45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입니다 file ... 2015.02.17 203
4551 [변홍철 칼럼] 갑오년을 보내며 詩를 읽다 갑오 2015.02.17 310
4550 [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거문고 2015.02.17 354
4549 박금하 장로님께 한마디만 더/여자는 애당초부터 생리적, 체질적으로 목회가 불가능하게 창조하셨거늘 어찌..... 2 카스다펌 2015.02.18 509
4548 삼청교육대 사진 1 삼청동 2015.02.18 633
4547 콤플렉스 16 아침이슬 2015.02.18 716
4546 일부 후보, 상대 후보 비방에 몰입..연맹 설립 취지 무색 ‘이승만 정신’ 잃어버린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허준영 후보, 상대후보에 “사기꾼” 막말 비난..선거전 혼탁 자총 2015.02.18 266
4545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 공연) 3 serendipity 2015.02.18 486
4544 쥐구멍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1 마우스랜드 2015.02.18 355
4543 사단의 전략 파수꾼 2015.02.19 263
4542 요즘엔 커피도 한잔 안하시는가 fallbaram 2015.02.19 296
4541 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1 fallbaram 2015.02.19 346
4540 사탄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제 예언 2015.02.19 206
453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9 302
4538 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1 아기자기 2015.02.19 449
4537 손녀의 감탄 2 아침이슬 2015.02.19 355
4536 타이타닉 vs 에스토니아호와 세월호. 놀라울정도로 유사한 세월호와 에스토니아오 침몰 상황. 1분 15초 부분부터 보세요~ 5 팽목항 2015.02.19 334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