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공의 비결은 진정성이다. 당신이 진정성을 꾸며낼 수 있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한문장 (Famous Saying)

Jean Giraudoux(장 지로두)
Jean Giraudoux(장 지로두)

The secret of success is sincerity. Once you can fake that you've got it made.듣기

해석

성공의 비결은 진정성이다. 당신이 진정성을 꾸며낼 수 있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주요단어

듣기success성공, 성과, 성공한 사람, 달성, 대히트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sincerity진실, 진정성, 성실, 성의, 정직단어장에 추가하기




<오늘의 추천 기사>

국민일보 사설

[사설] 폐기계란 사용한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살았다니

국민일보 | 입력 2015.02.16 02:31

http://media.daum.net/series/112242/newsview?newsId=20150216023107664&seriesId=11224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1. 이슬람 무장단체 IS와의 지상전에 대비해 과거 이라크전에 투입됐던 미군 육군 제 3 전투여단 4천여 명이 쿠웨이트에 파견됐습니다. 

테러로 인한 민간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전쟁이 또 다른 민간인의 희생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2. 양계농협이 운영하는 계란 공장의 폐기계란 재사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문제의 계란들이 유명 제과업체들에 납품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요즘 살인범 얼굴도 공개하던데, 저 유명 제과업체 이름은 왜 안 알려주시는지... 알아야 안 사 먹든 할 거 아닙니까~ 참나~


3. 대법이 '악성 댓글 부장판사'의 사표를 징계 절차 없이 수리했습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법원이 사표를 수리하면서 서둘러 이번 사태를 봉합하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그래야 이것저것 챙겨나가서 변호사라도 하겠지~ 
부장판사 전관예우까지 받으며 말입니다. 
아무래도 일베 전담변호사 하면 될 듯~


4.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카페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행사에서 총격이 벌어져 시민 1명이 사망하고 경찰 3명이 부상했다고 덴마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개의 모습으로 풍자했던 화가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유대인 회당에서도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애꿎은 사람만 희생됐네요... 황선, 신은미 씨의 토크 콘서트가 오버랩 되는 건 나만 그런 건가요?


5. 올해 정부는 유가 하락 혜택이 즉각 나타나도록 석유 가격과 도시가스 요금에 유가변동을 적기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러면 내릴 때는 거북이, 오를 때는 총알 같은 일은 보기 어려울라나? 그런데 어째 유가가 오른다니까 시행하는 거 같지...


6.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 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6월 성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간한 보고서 '간통죄에 대한 심층 분석'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가운데 결혼 후 간통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36.9%를 기록했습니다. 

'혹시 우리 남편도?'라는 생각은 하지도 마시고, 은근히 질문도 하지 마세요. 그분은 아니랍니다~


7.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5명 중 1명은 실업과의 직간접적 이유로 인해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해고로 인한 두려움도 자살로 연결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굴뚝 위에, 전광판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8. 무한도전 '액션 배우' 편에서 영화 신세계와 올드보이를 재현한 내용을 두고 방통심의위가 저급하다며 의견 진술을 들었다고 합니다. 
화면에 등장하는 당근이 문제랍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칼도 누가 들으면 흉기가 될 수 있다지만, 당근이 흉기로 보이는 혜안은 대체 뭔지... 


9. 이탈리아 최대 갑부이자 세계적인 제과업체 '페레로 그룹'의 오너 미켈레 페레로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89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합니다. 

참 멋지게 살다가 가는 달콤한 인생인 듯하네... 
기일은 절대 잊지 않겠네~


10. 현대인들은 과연 아침을 잘 챙겨 먹고 있을까요? 
조사 대상의 약 40%가 아침을 매일 먹는다고 답했고요, 18% 정도는 아침을 전혀 안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먹는 게 남는 거고 아침은 보약이랍디다. 
바빠도 뭐라도 챙겨 드세요~ 나부터 그래야 하는데...


11.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고 사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부터 전남 진도 팽목항을 향해 450km를 걸어온 세월호 가족들이 도보 행진을 마무리했습니다. 

행진은 마무리되었지만, 진실 규명에 대한 목소리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함께 해 주실 거죠?


12. 품질검사 완료 표시가 조작된 소방관 특수방화복이 무더기로 전국 소방관서에 공급된 것으로 파악돼, 재난안전 당국이 뒤늦게 조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방화복 착용을 중지시키고 재구매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가짜 방화복'이 얼마나 공급됐는지 정확하게 파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목숨 걸고 일하시는 분들께 이러지는 맙시다.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13. 결혼하고 싶어도 혼수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미혼의 국민연금 가입자에게 국민연금 기금에서 결혼자금을 빌려주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학비도 빌려주고, 결혼자금 빌려주고, 집 살 때도 빌려주고... 대한민국이 온통 빚쟁이 빚잔치만 벌이려나 봅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


14. '어묵 샷' 일베 회원을 고발한 박지웅 변호사는 정작 일베 폐쇄엔 반대합니다. 
잘라내려 하기보다 '우리'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함께 극복하는 길을 택하자는 취지인 듯합니다. 

폐쇄한다고 저 무리가 어디 가겠나, 또 다른 곳을 찾아 방황하겠지... 문제는 어린아이들이 따라 배울까 겁난다는 거지~ 


15.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들의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줄줄이 패소하고 있습니다. 
국고로 편입됐던 과징금을 기업에 돌려주고 과징금 이자와 소송비용까지 물어줘야 해 아까운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공정위의 탁상행정이 잘못된 거야 법원의 대기업 봐주기가 도를 넘은 거야? 어찌 되었든 혈세가 세고 있다는 거지 지금? 


16. 최근 대학가의 성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교육 당국은 이에 관한 종합적인 통계자료조차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제출이 의무가 아니라 학교 명예 실추를 우려하기 때문이라는데, 쉬쉬하다 밝혀지면 좀 낫고? 하여간 생각하는 거 하고는~


17. 최근 영국 도금회사 '골드지니'가 우리 돈으로 무려 40억 원에 육박하는 아이폰6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아이폰은 전면이 24k 금으로 도금돼 있으며 무려 700개가 넘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고 합니다. 

완전 만수르용 아이폰인가 봅니다. 
이것도 나중에 중고폰으로 나오긴 할 거야...


18. 어묵과 케첩까지 만들어 내는 차승원의 '신의 손'이 빚어낸 결과, 케이블채널 tvN의 '삼시세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지상파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협하는 게 아니라 제쳤다고 봐야지...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보는 억지웃음 없는 이런 거 정말 좋아. 근데 남자들이 다 차승원 같지는 않습니다. 


19. 충청도 내에 '충청 총리 낙마하면 다음 총선 대선 두고 보자'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논란입니다. 

'바르게살기 회원 일동'이라고 쓰여 있던데, 조금도 바르게 살지 않은 총리 후보가 부끄러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도 고향이 충청도 공주인데, 이건 아니죠~ 남사스러워서 참~


20. 수지가 '수지 모자' 광고한 쇼핑몰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90% 이상은 지금이 불황이라고 느끼고 있답니다. 

3월부터 유가변동에 따른 조치로 도시가스 요금의 10%가 내립니다. 

신임 주중대사에 김장수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내정됐습니다. 

손흥민이 단 10분 만에 해트트릭에 성공해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이루었습니다. 

운전하다 구금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2명이 두 달여 만에 석방됐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11185 [변홍철 칼럼] 갑오년을 보내며 詩를 읽다 갑오 2015.02.17 310
111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입니다 file ... 2015.02.17 203
1118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17 345
11182 까치설날에 민초들에게 드리는 선물~ ㅠ ㅠ 순위 2015.02.17 289
11181 사람하고 벼룩은 다를까 같을까" 벼룩과 인간 2015.02.17 310
11180 완전 무신론 가족을 위해 제작한 JLBABC의 구정특집 음악방송 6 file 최종오 2015.02.17 430
11179 <가난한 교인이 집을 팔아 선교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엘렌화잇의 답변 1 예언 2015.02.16 446
11178 만세 ! 2 만평 2015.02.16 323
11177 정말 이기적인 목사, 바보 같은 장노들: 성지순례 비용 15 truesda8 2015.02.16 999
11176 버스 안내 문구 민초 2015.02.16 364
11175 IS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궁금 2015.02.16 325
11174 내 생애에 가장 기쁜 계약! 2 배달원 2015.02.16 358
1117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세순이 2015.02.16 361
11172 엘렌지 와잇 선지자 4 SDA 2015.02.16 407
11171 바람 바람 바람 5 fallbaram 2015.02.16 488
11170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1 2015.02.16 450
11169 어마어마한 폭탄, 미사일의 위력 모음 살상 2015.02.15 330
11168 Apache v Taliban 살상 2015.02.15 174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세순이 2015.02.15 368
11166 준장과 대위의 다른 점 2 임용 2015.02.15 351
11165 진짜 세 천사의 기별과 복음 하주민 2015.02.15 375
11164 조재경 이란 분이 어떻게 답하는지 눈여겨봅시다. 9 카스다펌 2015.02.15 647
11163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세월 2015.02.15 357
11162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공연 2015.02.14 322
11161 ‘이완구 위기’에 충청 결집?…‘찬성’ 33%→65% 리얼미터 여론조사…이틀 새 ‘찬성’ 2배 가까이 늘어 전국적으로는 ‘반대 52% vs 찬성’ 39% 국보위 2015.02.14 259
11160 지금 MBC는 언론과의 전쟁 중? block 2015.02.14 310
11159 이정렬 전 판사, '막말댓글' 판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 SNS통해 "사직서 즉각 수리해 버린 한심한 대법원 참을 수 없어" 소법원 2015.02.14 416
11158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를 검증해 보자(영상) = 151년 묵은 오류에서 깨어나자. 1 김운혁 2015.02.14 285
11157 모정에 세월 배달원 2015.02.14 341
11156 이완구, 이렇게 ‘간단치 않은’ 두 얼굴은 없었다. "이완구, 선진국 같으면 총리커녕 의원직도 내놔야" 국보위 2015.02.14 147
11155 내가 만난 천사 배달원 2015.02.14 258
11154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고자식 2015.02.14 440
11153 마지막시대에 성령의 부르심 3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4 255
11152 예수님의 humanity ( 13 ) -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어미는 그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잠 수 2015.02.14 474
11151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 [현장]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1 팽목항 2015.02.14 320
11150 그리스도인은 '김영란법'에 찬성해야하는가 반대해야하는가? 검무 2015.02.14 418
11149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북핵문제 2015.02.14 259
11148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43
1114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2.14 356
1114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4 302
11145 <안식일>에 대한 글을 올려도 삭제안하는 <개신교카페>를 소개합니다...그곳에 가서 열심히 전도하세요. 2 예언 2015.02.13 476
11144 끝이 가까운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언 2015.02.13 208
11143 목사님이 한 교회에 32년을 목회하시다니요? 1 무실 2015.02.13 425
11142 암흑 에너지 2 무실 2015.02.13 318
11141 2009년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음(나팔 소리?) 김운혁 2015.02.13 402
11140 하나님께서 <재림교회안에 이설이 생기도록 허락>하시는 이유 3 예언 2015.02.13 307
11139 현대진리 4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3 368
11138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52
11137 제1부 38평화 (제15회) (3:00-3:55): "서만진 목사가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시집『들판의 숨소리』에서 뽑은 평화에 관한 시 평화 (1)~평화(6) □ 평화 의 길, □ 평화 를 얻으려면 서만진(시인, 은퇴목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3회) (4:00-6:00): "데이비드 힉스의 '평화교육,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적 시도'"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12 286
11136 안중근의사 유해 말로만 찾는다는 국가보훈처 존경 2015.02.12 355
11135 § (실화)아내의 죽음 § 소리 2015.02.12 359
11134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 기자 2015.02.12 207
11133 예언의 신 다 구라입니다. 5 아가맴논 2015.02.12 440
11132 김운혁 선생님, 에덴동산은 정말 있었던 건가요? 22 모나리자 2015.02.12 403
111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세순이 2015.02.12 296
11130 우리는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2 하주민 2015.02.12 263
11129 심판때에 니느웨 사람들의 정죄를 받게될 이세상 사람들 김운혁 2015.02.12 273
11128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41
11127 첫째 천사의 경험들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327
11126 거짓말 달인 이완구 총리후보자. 1 달인 2015.02.12 260
11125 이러한 신앙고백은 사람들이 듣는 데서 해서는 안됩니다 2 예언 2015.02.12 279
11124 "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closed 2015.02.11 346
11123 댓글 부장판사 "박통·전통 때 물고문했던 게 좋았던 듯" "노무현은 투신의 제왕..촛불 참가자들은 도끼로.." 2 물고문 2015.02.11 382
11122 현직 부장판사 정치편향 댓글 상습작성 논란 1 허물 2015.02.11 326
11121 한국에서 줄기차게 꾸준한 라이브 콘서트 1위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 Wild Flower 2015.02.11 307
11120 여당측 위원, 세월호 기초조사 예산 ‘0’원 책정 1 심판 2015.02.11 295
11119 이완구 버티면 인준안 국회 통과 가능성 높다 2 안동 2015.02.11 313
11118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저질 2015.02.11 300
11117 뉴스타파 - 대통령의 위험한 숨바꼭질(2014.7.29) / 뉴스타파 www.newstapa.org 저질 2015.02.11 267
11116 이완구 "'박근혜 7시간' 까발려라? 지구상에 그런 나라 있나?" 1 저질 2015.02.11 367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