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가 운영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전부 택시를 몰거나 머리 자르는 데에 바쁘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한문장 (Famous Saying)

George Burns(조지 번스)
George Burns(조지 번스)

Too bad the only people who know how to run the country are busy driving cabs and cutting hair.듣기

해석

국가 운영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전부 택시를 몰거나 머리 자르는 데에 바쁘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주요단어

듣기country나라, 국가, 지역, 조국, 분야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run달리다, 운영하다, 출마, 열리다, 계속하다단어장에 추가하기



<오늘의 추천 기사>


“115세 장수비결은 날달걀·독신”

이탈리아 할머니 주장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59077&sc=300000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1. 보건복지부는 작년 4월부터 실시한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 참가자들의 고독감·우울감 등이 이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연령대의 어르신끼리 서로 돌보아 주고 말벗을 하는 일이라는데, 젊은 친구들도 함께하는 일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역시 사람에겐 사람이 최고지...

2. 기륭전자 여성 노조원에 대한 경찰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해당 경찰관이 공동으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문 열면 당황하고 창피한 게 당연하지, 이걸 꼭 재판해야 아는 일인지 모르겠네... 물론 경찰 입장에서 감시하는 목적이었다지만 문 안 열어도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3. 전기온수 매트는 빠른 시간 안에 바닥을 데워주고 상대적으로 안전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 간 전기 소비량이 최대 1.6배나 차이가 나 고르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하루 8시간 틀었더니 전기요금이 평소보다 6만 원이나 더 나왔다고 하네요. 요즘처럼 보일러 덜 틀고 전기 매트 사용하시면 주의하셔야 할 듯...

4.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를 ‘어묵’에 비유한 김모 씨의 어머니가 아들을 대신해 공개사과했습니다. 
김 씨의 어머니는 언론사에 아들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보냈습니다. 
어머니의 사과문을 읽자니 참 먹먹하고 가슴이 아프네... 남에게 입힌 상처만큼 나에게도 상처로 돌아온다는 것. 

5. 예편 후 전투기 정비업체에서 로비스트 역할을 하며 240억 원대 정비대금 사기에 가담한 예비역 공군 장교들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후배들 타는 비행기 부품을 갈아 넣는 척만 했다고 하니, 목숨 걸고 우리의 영공을 지키는 후배들이 걱정도 안되는지... 어제는 소방서 불량방화복이 문제더니....

6. 자신이 하고픈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적장애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성범죄에 노출되곤 합니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지적장애인들의 진술을 더 정확하게 들어낼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발했습니다. 
일반인도 성범죄 피해자가 진술 과정에서 겪는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이런 시스템이 잘 정착되어서 2차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7. 여성의 학력이 높을수록 결혼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유는 여성의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니 무슨 남자는 공부 안 한다는 얘기야 모야? 늦은 나이까지 학위 따고 취업 준비하느라 혼기를 놓치는 거겠지~

8. 문화재청은 임금의 수라와 궁중 잔치음식을 준비하던 궁중 부엌인 소주방 복원을 지난달 말 마무리했습니다. 
궁중음식 활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오는 5월 2~10일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맞추어 일반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근데 경복궁 소주방에 가면 장금이 있어요?

9. 서울고등법원은 A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상대로 낸 접근금지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반대한 결혼을 한 아들을 자살하라고 강요하기까지 했다는데... 어머니 그거 자식 사랑 아닙니다. 속상하셔도 너그러이 받아 주세요~

10. 약수터와 우물 등 전국에 산재한 먹는 물 공동시설의 3분의 1이 마시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의 대다수인 97%가 세균 등 미생물 항목이 기준 초과라고 합니다. 
새벽에 약수터 오르셔서 물 길어 오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 오염된 물 마셔서야 되겠어요~ 우리 동네 물은 괜찮은지 '토양 지하수 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1. 경기도교육청이 매주 수· 금을, '야근 없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일과 뒤 사무실을 소등하고, 야근이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공간으로 이동해 업무를 보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공무원은 야근 수당이라도 받는데 말이지... 기왕에 야근 없는 날이면 눈치 보지 말고 딱 덮고 일어나세요~

12. 50대 직장인들이 은퇴 후 목돈이 들어갈 곳 가운데 가장 큰 걱정은 '자녀 결혼비용'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활비 중에서는 의료비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뭔들 걱정이 안 되겠어~ 이런 생각 하다 보면 막 캄캄하고 어지럽습니다. 

13. 보수성향 학생단체인 자유대학생연합은 '부장판사 막말댓글' 논란을 최초 보도한 JTBC 기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직 부장판사의 개인정보가 불법적 방법으로 유출됐다는 주장입니다. 

14. 심야에 빈 사무실에 침입해 훔친 통장에서 거액을 인출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통장과 도장을 같은 자리에 두고 통장에 연필로 비밀번호 적어 놓는 짓은 '내 돈 가져가세요'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명절 연휴에는 잘 챙기시기 바래요~

15. 국방부는 '보호관심 병사 관리제도'의 명칭을 '장병 병영생활 도움제도'로 변경하여 시행키로 했습니다. 
기존 A,B,C 3개 등급이었던 보호관심 병사 분류그룹도 '도움그룹'과 '배려그룹'으로 양분돼 재편된다고 합니다. 
그래 봤자 내심 '고문관'이라는 생각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이름 바꾸고, 분류 방법 바꾼다고 고질병이 나아질런지... 

16. 미국의 한 지역 방송사가 성폭행 용의자 기사를 다루면서 실수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잘못 내보내는 대형 ‘방송사고’를 냈습니다. 
그 정도 가지고 뭘 대형사고라고 하시나 그래~ 우린 툭하면 일베 그림이 뉴스에 올라오는데 말야. 그냥 온라인에서 잘못 가져온 단순한 실수라고 하면 될걸~

17.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학자가 자국의 여성 운전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해괴한 논리를 펼쳤습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강간당하거나 성폭력을 당하는 걸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운전하고 있다'며 여성의 운전 금지는 성폭력 예방 차원이라는 논리입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죠? 우리 여름에 짧은 치마 민소매 입으면 성폭력에 노출된다고 하는 사람 많은 거 알아요? 이게 바로 '도찐개찐' 논리입니다~

18.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총회장이 '위안부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이 일본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군 위안부 문제가 '한·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경악'까지 했는데도 일본 편 드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걱정이 되긴 하는 모양이네... 좀 많이 늦기는 했지만 빨랑 사과하고 보상하는 게 사는 길이다. 알간?

19. 한국소비자연맹 등 4개 단체의 조사 결과, 한우 판매가격은 대체로 정육점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우 양지의 경우 백화점이 정육점보다 2배나 비쌌습니다. 
일부에 지나지 않겠지만 수입산을 한우로 속이는 경우가 많으니 비싸도 백화점을 찾는 이유겠지요. 몇몇 정육점 때문에 말입니다. 

20. 노루궁뎅이 버섯이 염증 억제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미세 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남산타워 조명을 빨간색으로 비출 예정이랍니다. 

내후년부터 5급 공채, 외교관시험에 '헌법'과목이 추가됩니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HIV의 새로운 변종이 쿠바에서 발견됐습니다. 

10년간 뒷돈 134억 원이 오고 간 2천700억 원대의 한전 입찰비리가 적발됐습니다. 

셀카봉의 휴대를 금지하는 미국 현지 박물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한 노인에게 치매가 빨리 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2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46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세순이 2015.02.12 296
4604 김운혁 선생님, 에덴동산은 정말 있었던 건가요? 22 모나리자 2015.02.12 403
4603 예언의 신 다 구라입니다. 5 아가맴논 2015.02.12 440
4602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 기자 2015.02.12 207
4601 § (실화)아내의 죽음 § 소리 2015.02.12 359
4600 안중근의사 유해 말로만 찾는다는 국가보훈처 존경 2015.02.12 355
4599 제1부 38평화 (제15회) (3:00-3:55): "서만진 목사가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시집『들판의 숨소리』에서 뽑은 평화에 관한 시 평화 (1)~평화(6) □ 평화 의 길, □ 평화 를 얻으려면 서만진(시인, 은퇴목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3회) (4:00-6:00): "데이비드 힉스의 '평화교육,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적 시도'"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12 286
4598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52
4597 현대진리 4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3 368
4596 하나님께서 <재림교회안에 이설이 생기도록 허락>하시는 이유 3 예언 2015.02.13 307
4595 2009년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음(나팔 소리?) 김운혁 2015.02.13 403
4594 암흑 에너지 2 무실 2015.02.13 318
4593 목사님이 한 교회에 32년을 목회하시다니요? 1 무실 2015.02.13 425
4592 끝이 가까운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언 2015.02.13 208
4591 <안식일>에 대한 글을 올려도 삭제안하는 <개신교카페>를 소개합니다...그곳에 가서 열심히 전도하세요. 2 예언 2015.02.13 476
459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4 302
458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2.14 356
4588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43
4587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북핵문제 2015.02.14 259
4586 그리스도인은 '김영란법'에 찬성해야하는가 반대해야하는가? 검무 2015.02.14 419
4585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 [현장]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1 팽목항 2015.02.14 320
4584 예수님의 humanity ( 13 ) -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어미는 그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잠 수 2015.02.14 474
4583 마지막시대에 성령의 부르심 3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4 255
4582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고자식 2015.02.14 440
4581 내가 만난 천사 배달원 2015.02.14 258
4580 이완구, 이렇게 ‘간단치 않은’ 두 얼굴은 없었다. "이완구, 선진국 같으면 총리커녕 의원직도 내놔야" 국보위 2015.02.14 148
4579 모정에 세월 배달원 2015.02.14 341
4578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를 검증해 보자(영상) = 151년 묵은 오류에서 깨어나자. 1 김운혁 2015.02.14 285
4577 이정렬 전 판사, '막말댓글' 판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 SNS통해 "사직서 즉각 수리해 버린 한심한 대법원 참을 수 없어" 소법원 2015.02.14 416
4576 지금 MBC는 언론과의 전쟁 중? block 2015.02.14 310
4575 ‘이완구 위기’에 충청 결집?…‘찬성’ 33%→65% 리얼미터 여론조사…이틀 새 ‘찬성’ 2배 가까이 늘어 전국적으로는 ‘반대 52% vs 찬성’ 39% 국보위 2015.02.14 259
4574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공연 2015.02.14 322
4573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세월 2015.02.15 357
4572 조재경 이란 분이 어떻게 답하는지 눈여겨봅시다. 9 카스다펌 2015.02.15 647
4571 진짜 세 천사의 기별과 복음 하주민 2015.02.15 375
4570 준장과 대위의 다른 점 2 임용 2015.02.15 352
456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세순이 2015.02.15 368
4568 Apache v Taliban 살상 2015.02.15 175
4567 어마어마한 폭탄, 미사일의 위력 모음 살상 2015.02.15 330
4566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1 2015.02.16 451
4565 바람 바람 바람 5 fallbaram 2015.02.16 489
4564 엘렌지 와잇 선지자 4 SDA 2015.02.16 407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세순이 2015.02.16 363
4562 내 생애에 가장 기쁜 계약! 2 배달원 2015.02.16 358
4561 IS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궁금 2015.02.16 325
4560 버스 안내 문구 민초 2015.02.16 364
4559 정말 이기적인 목사, 바보 같은 장노들: 성지순례 비용 15 truesda8 2015.02.16 999
4558 만세 ! 2 만평 2015.02.16 323
4557 <가난한 교인이 집을 팔아 선교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엘렌화잇의 답변 1 예언 2015.02.16 446
4556 완전 무신론 가족을 위해 제작한 JLBABC의 구정특집 음악방송 6 file 최종오 2015.02.17 430
4555 사람하고 벼룩은 다를까 같을까" 벼룩과 인간 2015.02.17 310
4554 까치설날에 민초들에게 드리는 선물~ ㅠ ㅠ 순위 2015.02.17 289
455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17 345
45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입니다 file ... 2015.02.17 203
4551 [변홍철 칼럼] 갑오년을 보내며 詩를 읽다 갑오 2015.02.17 310
4550 [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거문고 2015.02.17 354
4549 박금하 장로님께 한마디만 더/여자는 애당초부터 생리적, 체질적으로 목회가 불가능하게 창조하셨거늘 어찌..... 2 카스다펌 2015.02.18 509
4548 삼청교육대 사진 1 삼청동 2015.02.18 633
4547 콤플렉스 16 아침이슬 2015.02.18 716
4546 일부 후보, 상대 후보 비방에 몰입..연맹 설립 취지 무색 ‘이승만 정신’ 잃어버린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허준영 후보, 상대후보에 “사기꾼” 막말 비난..선거전 혼탁 자총 2015.02.18 266
4545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 공연) 3 serendipity 2015.02.18 487
4544 쥐구멍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1 마우스랜드 2015.02.18 355
4543 사단의 전략 파수꾼 2015.02.19 263
4542 요즘엔 커피도 한잔 안하시는가 fallbaram 2015.02.19 296
4541 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1 fallbaram 2015.02.19 347
4540 사탄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제 예언 2015.02.19 206
453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9 303
4538 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1 아기자기 2015.02.19 449
4537 손녀의 감탄 2 아침이슬 2015.02.19 356
4536 타이타닉 vs 에스토니아호와 세월호. 놀라울정도로 유사한 세월호와 에스토니아오 침몰 상황. 1분 15초 부분부터 보세요~ 5 팽목항 2015.02.19 334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