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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상식을 뛰어넘는 미주 한인교회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는 조재경 옹의 의식세계를 들여다보십시오. 카스다 kasda.com의 자유게시판에서
조재경
(1)
여자는 임신하면 배가 불러서 한 5~6개월 간은 단상에 서서 설교할 수 없으니
목회 하다다도 5~6 개월은 쉬어야 한다
(2)
출산 후도 남아면 33일, 여아면 66일 부정하니 또 2~3달 이상 단상에 못 선다
( 레12:4,5 )
(3)
또 두달 이상 지나도 역시 아기 젖 먹이고 기저귀 가는 등 돌보느라고 방문 다
니고 설교 준비와 설교하기에 부적당하다
(4)
아이가 커도 아이들은 집에 엄마가 없으면 들어오기 싫어하여 길거리에 나가
거리의 아이가 되어버리니 역시 목회한다고 하면 문제이다
아버지는 집에 없어도 상관 없고 오히려 없는 게 아이에게 편하나 엄마는 꼭
집에 있어야 하니 심방 다닌다고 돌아 다닐 수 없다
(5)
그렇다면 시집을 안가면 될 것 아닌가? 하겠으나 시집을 안가는 제도를 만
들면 그것은 귀신의 가르침이니( 딤전 4:1~3 ) 천주교처럼 하면 안된다
(6)
장로교 합동파 신학교의 손석태 총장이 기저귀 찬 사람은 단상에 설 수 없다
고 발언하여 많이 떠들었지만
사실상 경도 시에도 부정하다 하셨으니, 역시 단에 서지 못하고 여자가 안수
받고 목사가 되면 그 경도하는 여인의 냄새 나는 치마 자락 앞에 남자가 무릎
꿇고 안수 받어도 꺼림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남자이겠
는가?
(7)
남자는 여자보다 먼저 창조돠었으니 서열이 다르고 또 남자는 여자의 머리니
머리가 몸에게 안수 받을 수 없고
또 여자의 범죄로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며( 부조 58, 벧전3:1~ ) 조용히 하
여 배우라( 딤전2:11,12 ) 하셨으니 어찌 목회를 할 수 있겠는가?
박금하 장로 올시다. 수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