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하 장로님께 한마디만 더/여자는 애당초부터 생리적, 체질적으로 목회가 불가능하게 창조하셨거늘 어찌.....

by 카스다펌 posted Feb 18, 2015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45522


시대의 상식을 뛰어넘는 미주 한인교회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는 조재경 옹의 의식세계를 들여다보십시오. 카스다 kasda.com의 자유게시판에서 










조재경


(1) 

 여자는 임신하면 배가 불러서 한  5~6개월 간은 단상에 서서 설교할 수 없으니

목회 하다다도 5~6 개월은  쉬어야 한다


(2)

출산 후도 남아면 33일, 여아면 66일 부정하니 또 2~3달 이상 단상에 못 선다

 ( 레12:4,5 )


(3)

또 두달 이상 지나도 역시  아기  먹이고 기저귀 가는 등 돌보느라고 방문 다

니고 설교 준비와 설교하기에 부적당하다   


(4)

아이가 커도 아이들은 집에 엄마가 없으면 들어오기 싫어하여 길거리에 나가

거리의 아이가 되어버리니 역시 목회한다고 하면 문제이다 


아버지는 집에 없어도 상관 없고 오히려 없는 게 아이에게 편하나 엄마는 꼭

에 있어야 하니 방 다닌다고 돌아 다닐 수 없다


(5)

그렇다면  시집을 안가면 될 것 아닌가?  하겠으나  시집을 안가는 제도를 

면 그것은 귀신의 가르침이니( 딤전 4:1~3 )  천주교처럼 하면 안된다


(6)

장로교 합동파  신학교의 손석태 총장이  기저귀 찬 사람은 단상에 설 수 없

고 발언하여 많이 떠들었지만


사실상 경도 시에도 부정하다 하셨으니,  역시  단에 서지 못하고 여자가 안

고 목사가 되면 그 경도하는 여인의 냄새 나는 치마 자락 앞에 남자가 무릎

꿇고 안수 받어도 꺼림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남자이겠

는가?



(7)

남자는 여자보다 먼저 창조돠었으니 서열이 다르고 또 남자는 여자의 

머리가 몸에게 안수 받을 수 없고  


또 여자의 범죄로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며(  부조 58, 벧전3:1~ ) 조용히 

여 우라(  딤전2:11,12 )  하셨으니 어찌 목회를 할 수 있겠는가?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