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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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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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06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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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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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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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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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2 | 296 |
4604 |
김운혁 선생님, 에덴동산은 정말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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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15.02.12 | 403 |
4603 |
예언의 신 다 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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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맴논 | 2015.02.12 | 440 |
4602 |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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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2015.02.12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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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아내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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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2015.02.12 | 359 |
4600 |
안중근의사 유해 말로만 찾는다는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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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 2015.02.12 | 355 |
4599 |
제1부 38평화 (제15회) (3:00-3:55): "서만진 목사가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시집『들판의 숨소리』에서 뽑은 평화에 관한 시 평화 (1)~평화(6) □ 평화 의 길, □ 평화 를 얻으려면 서만진(시인, 은퇴목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3회) (4:00-6:00): "데이비드 힉스의 '평화교육,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적 시도'"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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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2.12 | 286 |
4598 |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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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3 | 252 |
4597 |
현대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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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2.13 | 368 |
4596 |
하나님께서 <재림교회안에 이설이 생기도록 허락>하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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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3 | 307 |
4595 |
2009년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음(나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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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2.13 | 401 |
4594 |
암흑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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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5.02.13 | 318 |
4593 |
목사님이 한 교회에 32년을 목회하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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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5.02.13 | 425 |
4592 |
끝이 가까운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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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3 | 208 |
4591 |
<안식일>에 대한 글을 올려도 삭제안하는 <개신교카페>를 소개합니다...그곳에 가서 열심히 전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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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3 | 476 |
459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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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4 | 302 |
4589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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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4 | 356 |
4588 |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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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 2015.02.14 | 243 |
4587 |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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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 2015.02.14 | 258 |
4586 |
그리스도인은 '김영란법'에 찬성해야하는가 반대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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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 | 2015.02.14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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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 [현장]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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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 2015.02.14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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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13 ) -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어미는 그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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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2.14 | 474 |
4583 |
마지막시대에 성령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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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2.14 | 255 |
4582 |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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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식 | 2015.02.14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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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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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2.14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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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이렇게 ‘간단치 않은’ 두 얼굴은 없었다. "이완구, 선진국 같으면 총리커녕 의원직도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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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위 | 2015.02.14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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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에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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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2.14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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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를 검증해 보자(영상) = 151년 묵은 오류에서 깨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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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2.14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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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전 판사, '막말댓글' 판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 SNS통해 "사직서 즉각 수리해 버린 한심한 대법원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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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법원 | 2015.02.14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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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C는 언론과의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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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 2015.02.14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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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위기’에 충청 결집?…‘찬성’ 33%→65% 리얼미터 여론조사…이틀 새 ‘찬성’ 2배 가까이 늘어 전국적으로는 ‘반대 52% vs 찬성’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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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위 | 2015.02.14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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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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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2015.02.14 | 322 |
4573 |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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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2015.02.15 | 357 |
4572 |
조재경 이란 분이 어떻게 답하는지 눈여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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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펌 | 2015.02.15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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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 천사의 기별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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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2.15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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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과 대위의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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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2.15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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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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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5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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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v Tal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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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 2015.02.15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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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폭탄, 미사일의 위력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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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 2015.02.15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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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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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2015.02.16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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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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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16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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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지 와잇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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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 2015.02.16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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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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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6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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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에 가장 기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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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2.16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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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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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5.02.16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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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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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5.02.16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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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기적인 목사, 바보 같은 장노들: 성지순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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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sda8 | 2015.02.16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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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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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2015.02.16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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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교인이 집을 팔아 선교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엘렌화잇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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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6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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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신론 가족을 위해 제작한 JLBABC의 구정특집 음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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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02.17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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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벼룩은 다를까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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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과 인간 | 2015.02.17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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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날에 민초들에게 드리는 선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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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2015.02.17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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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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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7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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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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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7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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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홍철 칼럼] 갑오년을 보내며 詩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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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 | 2015.02.17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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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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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 2015.02.17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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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 장로님께 한마디만 더/여자는 애당초부터 생리적, 체질적으로 목회가 불가능하게 창조하셨거늘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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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펌 | 2015.02.18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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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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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 2015.02.18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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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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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18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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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후보, 상대 후보 비방에 몰입..연맹 설립 취지 무색 ‘이승만 정신’ 잃어버린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허준영 후보, 상대후보에 “사기꾼” 막말 비난..선거전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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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 2015.02.18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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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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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02.18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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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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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랜드 | 2015.02.18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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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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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15.02.1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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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커피도 한잔 안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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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19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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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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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19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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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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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9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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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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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9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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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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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2.19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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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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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19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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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vs 에스토니아호와 세월호. 놀라울정도로 유사한 세월호와 에스토니아오 침몰 상황. 1분 15초 부분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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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 2015.02.19 | 334 |
[ 가족사진 ] - Korean lyrics: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날 꺼내본 사진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띤 젊은 아가씨에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English translation:
Busy as you were in your youth,
Along came a child, who added to your responsibilities.
In that family portrait we shot that day,
Your bright smile has faded together with time.
As I became an adult, I got thrust into reality.
I, who was immature and unwise, have become a son
Here and there, I might have fallen but I stand up time and again.
On a lonely day, I took our family portrait out
“Oh how I have come to resemble you, Dad”
In my youth, around the time when it soon went downhill,
Only then did the days of your life come to mind.
In that family portrait, the young lady was wearing a smile.
Through her, the days which used to bloom have returned to me once again.
You became dust in order for me to thrive,
Leaving me to collect the smoking fumes that time has become.
If only your smile could bloom like a flower on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