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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한문장 (Famous Saying)

Neil Armstrong (닐 암스트롱)
Neil Armstrong (닐 암스트롱)

I guess we all like to be recognized not for one piece of fireworks, but for the ledger of our daily work.듣기

해석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주요단어

듣기firework불꽃, 봉화, 격한 감정의 분출단어장에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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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기사>

고향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설 명절 '눈물의 구직행렬'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5021717242882252&cast=1&STAND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1. 우리 국민 한 사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5일에 평균 하나는 먹는다는 얘기네. 아마 짜빠구리가 한몫 한듯 합니다만 간식이나 야참으로는 먹어도 주식이 되는 일은 없기를 바래...

2. 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한 데 대해 국제엠네스티는 “한국에서 표현과 결사의 자유가 위축되는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수치시고 환호하시는 분들~ 당신들의 표현과 자유도 함께 억압 당한다는걸 곧 깨닫게 되실겁니다. 사실 없어졌으면 좋을 당 여론조사하면 누가 1등일지는 두고 볼 일 아닐까요?

3. 식약처는 의약품의 정상적 사용후 발생한 사망·장애 등 부작용 피해를 보상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를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올해 기준 사망보상금은 6천500만원으로 5년치의 최저임금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선출직 잘못 뽑아서 피해 보는건 구제 안해줄라나? 택도 없는 소리겠지~ 한마디로 구제불능!!

4. 세계적인 석학 슬라보예 지젝이 경기 평택공장 내 70m 높이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창근 정책기획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에게 지지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가수 이효리는 복직이 되면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쌍용차의 정상화와 복직을 원합니다. 상생과 공생에 대해 깊이 고민 좀 해주시길~~

5. ‘소니 해킹’ 사태에 미국 정부가 나섰습니다. 
해킹과 극장 테러 위협을 심각한 국가안보 사안으로 간주하고 대응안을 검토 중이며, 북한이 배후에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다. 이런 말 지겨우니까 의혹 없이 찾아내고, 꼭 혼내주기 바래. 범죄를 저지르면 응당 처벌을 받아야지요~ 근데, 제3의 단체가 우리가 했다고 하면서, 그 단체는 멕시코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헤킹을 일삼는 단체인데, 왜 그 단체는 조사도 안 하고 "북한이 했어요"라고만 할까? 오바마는 자신이 흑인 출신이라는 것을 잊었나보다. 흑인 노예 시절, 절도 사건이나 무슨 일이 일어나면 증거도 없는데 흑인 한 명이나 그룹을 지목해서 사실대로 불라고 죽을 때까지 두들겨팼지 않나? 자기 조상이 당한대로 하는 오바마는 어떤 사람일까?

6. 한 발로 2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열공성 뇌졸중이나 치매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뇌의 미세동맥 출혈로 나타나는 열공성 뇌졸중은 심각한 뇌졸중이나 치매로 발전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세상 꼴이 두 발로도 서 있기도 어지럽습니다. 피잉~ 돌아버린다니까...

7. 요즘같이 날씨가 추울 때는 집안에 웅크리고 있기 마련인데요, 햇빛을 쬐는 시간이 적으면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답니다. 추워도 자주 바깥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비타민D는 표고버섯에 풍부하답니다. 많이 드시고요~

8. 인류의 기대 수명이 20여년 사이 6년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남녀의 기대 수명은 81세로 9년이 연장됐고, 북한은 71세로 3년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북이 10년이나 차이가 나는구먼, 어디 그것 뿐이겠어? 긍까 좀 포용력있게 삽시다. 

9. 통진당해산 국민운동본부(위원장 고영주)는 이정희 대표와 이석기 의원 등 소속 국회의원과 당원 전체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아주 물 만난 고기구만... 진성당원만 3만명에 이르는데 말입니다. 매카시즘의 광풍이 한동안 이 땅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거 같습니다. 춥다 추워~

10. 혈액형이 A, B, AB형인 사람이 O형에 비해 2형(성인)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역학·공중보건연구소가 여성 8만 2천 104명을 대상으로 1990~2008년 사이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혈액형으로 한동안 성격구분 하는 놀이가 유행하더만... 오늘부터 O형 같이 살아야 겠다. 

11. 비만인 사람도 업무상 차별 금지에 관한 EU 고용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유럽사법재판소, ECJ가 비만을 장애로 볼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러다 장애 가진 사람이 과반을 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장애를 몸에 달고 사는 일 없도록 관리 하자고요~~

12. 최근 제2롯데월드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는데, 사고 당시 119 신고가 안돼 있어서 은폐 논란이 일었습니다. 
119 신고를 고의로 회피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감추고, 숨기다 들키면 고개 숙여 사과하는 버릇, 정치권이나 기업이나 어째 하는짓이 이리도 똑같냐 그래~

13.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37%로 집계돼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율이 40%를 넘은 곳은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46%)뿐입니다. 
별로 할 말이 없다. 아직 3년 남았는데 뭐~

14. 내년 하반기부터 말기 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완화의료 행위에 대해 건강 보험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죽음을 두려워할까? 라는 덧없는 생각이 드네... 

15. 홍석현씨의 아들 홍정도씨가 중앙일보/JTBC 사장이 되면서 그의 아내 윤선영씨가 핵심 사업체의 전략기획실장이 됐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하자마자 상무가 됐습니다. 
역시 신데렐라는 동화 속에만 있는건 아니였나 봅니다. 부디 '갑'질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길 바랄 뿐이고...

16. 한국인의 경찰 신뢰도가 OECD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스위스가 91%로 가장 높고, 미국도 76%기록 했습니다만 우리는 59%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시위 학생을 잡아다가 마약조직에 넘겨 떼죽음을 시킨 멕시코 경찰 바로 위라니... 이런 불쾌한 일이 있나 그래~ 선량하고, 성실한 경찰님들이 훨 많다는거 압니다. 
감사합니다~~ 

17. 여성 근로자가 임신 중 수행한 업무로 자녀에게 질병이 생겼다면 이를 업무상 재해로 보고 산재보험을 적용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뱃속의 태아도 엄마와 같이 일하고 쉬고 잠자고 한다는것 잊지 마시라~

18. 삼성중공업이 브라질에서 뇌물 스캔들에 휘말렸단 보도가 외신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일보가 썼는데 이 기사가 사라졌습니다 삼성측 항의를 받아들였답니다. 근데 외신엔 남아있다는거... 유신정권, 전두환 시절 처럼 외신 뒤져서 한국 상황 아는 시대가 되버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해야 하나?

19. 스마트폰 함부로 남에게 빌려주시면 안되겠습니다. 
잠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던 그 사람은 빌린 폰으로 어플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문화 상품권 30만원을 선물하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세상에 참 별별 사기가 다 있다지만, 정말 조심해야 겠어... 이래서야 원 누굴 믿고 사냐고~~

20.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박근혜 대통령과 그의 국가정보원, 그리고 법무부의 정치적 승리' 라고 간단명료하게 평가했습니다. 
외신 대부분이 비판적 논조이지만 끄떡도 않습니다. 외신이 1:8 인들 뭐하냐고 헌재가 8:1인걸...

21. 약 1500년 전 묻힌 미라들의 공동묘지가 발견됐습니다. 
여기엔 최소 100만명 이상의 미라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MUMMY(머미) 미이라 라고도 하지만 유아어로 '엄마'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웬지 친근감이 생기지 않아? 

22. 헌재의 통진당 해산을 결정한 가운데 9명의 재판관 중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낸 김이수재판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관예우’를 불식시키기 위해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공익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점과 그동안 평소 사회적 약자를 합리적으로 옹호하는 판결들을 내린 점이 법원 안팎으로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날 사람 없다지만, 들쳐 볼 수록 진국인 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나 봅니다.

2차 대전 전후로 독일의 나치 정권이 저지른 그 모든 만행은 그들의 법으로는 어느 하나 불법적인 것이 없었습니다. 
법이 수단이 되고, 핑계를 댄다면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닌지, 헌재의 판결을 보며 주말 아침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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