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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한문장 (Famous Saying)

Mark Twain (마크 트웨인)
Mark Twain (마크 트웨인)

The best way to cheer yourself up is to try to cheer somebody else up.듣기

해석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다.

주요단어

듣기cheer up기운 내, 힘내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somebody누군가, ~한 사람, 대단한 사람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else다른, 더, 그 밖에단어장에 추가하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1. 배가 고프면 불필요한 물건을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짜로 배고픈 채로 마트 가시면 안됩니다. 홈쇼핑도 가만 보면 배고픈 시간에 맛있어 보인다니까~

2. 전세계 45억 명의 성인 가운데 21억 명이 과체중이라고 합니다. 
'2015 비만' 논문을 보면 전세계 성인의 절반 가량이 과체중으로, 비만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옛날에는 배 좀 나온게 부의 상징처럼 여겨졌는데, 이제는 저소득층의 비만이 더 문제라고 합니다. 자기 몸 돌볼 시간도 없다는 얘기지요... 조금 힘드셔도 퇴근길에 땀나게 한번 걸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3. 설 연휴에 오랜만에 만난 친척, 친구분들과 술 한 잔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연휴가 길수록 음주운전 단속 건수도 늘어난다고 하니, 술 마시면 절대 핸들 잡지 마세요.
연휴에도 대리운전한답니다. 일이만원 아끼지 마시고 술 마시면 꼭 대리하세요~

4. 따돌림을 당한 학생의 부모가 분반 요청을 했는데도, 같은 반이 돼 피해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를 운영하는 서울시가 7백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런 건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없나? 왜 당하는 아이에게 참으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정말~ 

5. 터키의 한 고등학교 교감이 남학생들에게 성추행 팀을 만들어, 짧은 치마를 입은 여학생을 추행하라고 지시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아무리 짧은 치마가 눈에 거슬려도 그렇지, 어떻게 교사가 되어 가지고... 터키라서 정말 다행이네~

6. 조태열 외교부차관은 워싱턴에서 개최된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고위급 각료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IS의 테러 등 이른바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에 동참키로 했습니다. 
분명히 테러에 반대하는 건 맞지만, 왠지 파병 수순으로 가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 

7. 누리꾼 수사대의 역작용도 있지만, 활약도 분명 대단합니다. 
흐릿한 블랙박스 영상 탓에 경찰도 해결 못한 사건을 인터넷에 올렸더니, 30여 분 만에 범인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게 인터넷의 순기능이겠지? 남의 사생활만 들쳐 보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남을 위한 일을 찾아보는 게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어~~

8.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이 발의됐습니다. 
'황산테러' 사건이 시효 만료로 영구 미제가 될 상황에 처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공소시효'라는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살인죄 만큼은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게 맞다고 봐. 사람 목숨을 말이야... 

9. 지난 3년간 연간 진료를 받는 화병(火病) 환자가 매년 1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장애라고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긴 한가 봅니다. 자기 자신이 잘 컨드롤 안되면 전문의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 지난해 16개 시·도 가운데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12.1%의 인천 지역이었으며 대구, 서울, 강원, 전남 지역도 10%가 넘는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행자부장관님이 시장되셔서 인천이 잘 될 줄 알았는데, 제일 힘들다고 하는군. 내가 사는 인천이 잘 돼야 할 텐데... 

11. 유통업계가 세뱃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 10·20대 고객을 위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세뱃돈 이리 줘. 엄마가 갖고 있을께.'라는 공포의 한마디가 생각나네... 요즘 애들은 쉽사리 빼앗기지는 않을 텐데 말이야. 암튼 꼭 필요한 거 사기 바래~

12. 최근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연초와 담뱃 종이, 필터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피는 수입산 ‘각련’이 애연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수입산 각련의 국내 가격대는 연초 40g(80~100개비)당 6000~8000원 선이라고 합니다. 
말아서 갑으로 만든다면 갑당 1,000원 정도란 얘기인데... 이거 말다가 어깨 담 걸린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냥 끊으세요~

13. 설 연휴를 활용한 ‘귀성 대신 성형’이 새로운 명절 풍속도가 됐다고 합니다. 
특히 ‘꽃중년 신드롬’으로 대변되는 중장년층의 노화방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효도 성형’이 부모님 설 선물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설 연휴 지나고 이뻐져서 나타나면 효도 받으신거네... 부럽다~

14. 장기화하는 경기침체 속에 급전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사라졌던 전당포가 부활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하는 금융기관 등에 비해 손쉽게 돈을 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겹다기 보다는 왠지 서러운 듯 하구만... 전당포 가면 '원빈'은 없겠지~

15. 지난 19일 경남 합천군 쌍백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혼자 살고 있던 A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숨진 할머니는 주민등록상 1903년에 출생한 것으로 돼 있어 공식나이가 112세로 전해졌습니다. 
말 그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신 할머님이 결국 사고로 돌아가셨다니 참 가슴이 아프네...할머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16. 미국에서 '콜레스테롤 섭취 위험성 경고'를 삭제한 새로운 식사 지침 권고안이 발표됐습니다. 
한편 설탕은 하루 200㎈ 이상 섭취하지 말라는 권고를 처음으로 추가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가고 설탕이 왔습니다. 그렇다고 콜레스테롤 무조건 섭취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시죠?

17.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중적으로 수십 차례 언론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천만 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는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개최됐고, 지급비용은 위원회 인사와 참석한 기자 인원수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여놨지만 기준도 명확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랬구나... 김영란법에 그래서 그렇게 민감했구나... 근데 원래 간담회 가면 돈 주는 거였어? 몰랐네~

18.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이 네덜란드 SIM 카드 제조사의 암호키를 해킹해, 광범위하게 휴대전화를 도청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결국 조용히 살고 싶으면 스마트폰 던져 버리는 방법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누가 내 목소리를 듣겠냐고? 그건 모르는 거지~

19. 일본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가 없어도 전투 중인 타국 군을 자위대가 후방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뒤에 있다 보면 앞에 서고 싶다고 할거야 아마. 임진년에도 그냥 길만 터주라고 뻥쳤지 아마? 믿을게 못돼~

20. 항공사들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일반석보다 다소 비싸지만 더 편안한 좌석에서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코노미'랑 '비지니스' 사이에 하나 더 만드셨다는 얘기인데... 어째 항공료 올리는 꼼수로만 보인다. 그치?

21. 애플이 2020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불임의 한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혈압약·수면제·항우울제가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친한파로 알려진 혼다 미국 하원의원이 성전환 손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광주시가 최고로 높았고, 집세는 서울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내달부터 ATM에서 마그네틱 카드로는 현금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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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예수님께서는 <민초스다에 있는 오류에 빠진 자들>을 어떻게 대하실까? 4 예언 2015.02.24 338
4472 논두렁에 버렸다는 명품시계 찾아왔나 봉하 2015.02.24 217
447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24 215
4470 노무현에게 저승 가면 따지고 싶다"더니 왜... 득 과 실 2015.02.24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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