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잠언서의 서론부를 읽어 봅시다.
잠언서를 읽으면 "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잠언은 솔로몬이 기록했습니다.
솔로몬에 대해 하나님께서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왕상 3장 12절.
여러분이 볼때에는 스티브잡스가 솔로몬보다 더 지혜롭게 보이십니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솔로몬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은 이 지구 역사가 마쳐질때까지 일어남이 없을것이라고 단언 하셨습니다.
잠언서를 읽으면 오묘한 말을 깨닫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잠언 7장 20절을 연구 해 봅시다. "남편이 보름날에 돌아오신다" 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소망은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Mystery)라고 언급 합니다.
잠언을 연구하면 우리는 이 오묘를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시편 118편 24절 내용을 봅시다 "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기 "이날"은 언제를 말할까요?
죄로 운명지어진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은 언제 일까요?
430년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날은 실로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아빕월 15일이었습니다.
왜 약속의 땅 가나안에도 아빕월 15일에 도착하도록 하나님께서 계획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시작이시며 끝이십니다.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을 기억 합시다.
이사야 28장에 보면 독주로 인해 비틀거리는 제사장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 가운데에도 역시 바벨론의 독주에 취하여 비틀거리는 자들이 있음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바벨론의 독주에서 깨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인적 성경 연구 입니다.
마 12:40을 가지고 성경 연구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 합시다.
진리를 중건 합시다.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