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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일요일 강요 사도 목회 서신>>


증거로 제시된 사항들은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연대순이다. 


1번 교황의 회칙에 이어 (1998년)


2번 1999년 7월 사도목회서신으로 인용된 이 문서는

매우 살벌한 내용을 담고 있다. 


Screen Shot 2014-11-15 at 4.04.33 AM.png


교황이 사도 서신 (Apostolic Letter) 이란 걸 발표하여 카톨릭을 다스리는데 

그 문서들은 인터넷에  다 저장되어 있다. 

사도 서신 뿐 아니라 교황이 발표한 모든 문서들이 다 가지런히 저장되어 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다. 


교황이 사도 서신으로 저런 살벌한 말을 했다면

이건 정말 대박이다. 

우리끼리 할 얘기가 아니고

언론에 알리고 세상의 모든 기독교 단체에, UN  에, 국제 사법재판소에 알려야 할 일 아닌가?


아무리 찾아도 1999년 7월에 저런 문서가 나오지 않는다. 


왼쪽에 세로로 쓰여진 "Future for America" 4쪽에서 인용하였다고 하는데

그런 제목의 책도 검색에 나오지 않는다. 


Future for America 라는 인터넷 사이트는 있다. 

안식일교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www.futureforamerica.org

그 운영자 제프 피펜저라는 사람은

좀 특이한 기별을 전한다고 자처하는데 

온통 예언 예언 예언,  특히  2520년 년 예언을 주장한다. 

(윌리암 밀러가 1844년을 증명하려고 사용한 수십가지 증거 가운데 하나였던 예언이었는데

이미 용도 폐기된 이것을 오늘에 되살려 매우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사람이다)

비교가 좀 거슥하지만, 쉽게 말하면 우리 김운혁 형제의 백인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 어떤 교인이 피펜저를 추종하다가 출교당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김운혁 형제와 다른 점은, 피펜저에게는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이 몇 있다는 것이다^^)


그건 그렇고 그 "4쪽" 이라니 ?

인터넷 사이트에 페이지가 어딨나?


그런데 강사의 말씀을 다시 들어 보니까

위의 2번 증거를 시작하면서

"이게 남미 쪽에서 나온 문서인데..." 라고 하셨다. 


교황의 사도 목회 서신일 거라고 지레 짐작

(아마 나 뿐이 아니라 많은 회중이 그랬을 것)

했는데 아하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펜저의 사이트 www.futureforamerica.org 에 뉴스레터가 나오는데

1999년 7월 판이 있었다. 

아하, 그리고 그 뉴스레터  4페이지에 문제의 내용이 실려 있다. 



Screen Shot 2014-11-15 at 4.31.47 AM.png


강사는 이 페이지를 인용하신 것이다. 


(그러고 보니 

이 뉴스레터가 카피되어 돌아다니던 것을 오래 전에 본 적이 있다. 

여러번 카피해서 글씨가 굵어진 그런 카피였다. 

의뭉스럽기 그지 없는 내용이라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다 )


그런데 보다 시피 이 사도적 목회 서신을 보낸 사람은

교황이 아니고 

크리스토모스 무사 마타노스 살라마라는 친구인데

카톨릭 주교도 아닌 안디옥 시리아 정교 주교로서 

브라질 교구에 있다고 한다. 


이 친구가 

카톨릭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 전 해에 발표한

"하나님의 날" 교서 (연합회장의 강의 중에 증거 1번으로 나온)

를 설명하고 실행하고 어쩌고 하기 위해 

모든 정통교파들의 사제들과 주교들을 소집한다고 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크리소스토모스라는 또라이는

3 항에서 일요일을 안 지키는 유대인들 SDA 가만히 놔둘 수 없다고 했고 

8항, 9항에 보면  이놈의 안식일 교회는 양도둑질을 하고 있으므로

미국에 있는 이들의 본부 교회에 알려  

교단의 출판사 고아원 학교등도 몰수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왜 강사께서

이 이빨이 센 3, 8, 9 항은 빼고 

그 앞에 나오는 일요일준수에 관한 것만 인용해서 강의하셨는지 모르겠다. 

교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려면

3, 8, 9 항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시리아정교 주교가 어찌하여 

카톨릭 요한 바오로 교황의 일요일 교서의 가르침을 받들어 

일요일 아닌 다른 날에 예배하는 자들을 처벌하고

안식일교단의 재산을 몰수하는 일을 논의하자고 

브라질의 각 교파의 사제들과 주교들을 소집해서 회의를 하자고 했는지

그 내막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그 후에 소식이 없는 걸 보니 

그 회의는 열리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크리스토모스 무사 마타노스 살라마를 검색해 보니 

포르투갈어로만 나오는데 

그 포트루갈어 위키피디아에도

1999년 이라는 연대는 보이지 않는다. 


--------


모르겠다.

나만 그랬는지


그러나 

교황의 유명한 일요일 회칙을 1번으로 보여주고 나서 

2번으로 1999년 사도 목회 서신이라고 하니

이것도 교황이 한 말인가보다 라고 듣게 된다. 

비록 강사는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지만 말이다. 

(나는 미련하게 교황의 서신을 찾으려고 헛된 노력을 했다)


그리고 참고 가치가 있는 서적도 아닌

안식일교회 주류도 아닌

변두리 인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뉴스레터에 나온 

사실 확인도 매우 어려운

브라질의 시리아 정교의 사도 목회 서신. 

그리고 그 이후에 실행되지 않은 회의...


이것이 과연 '증거' 로서 

얼마만한 무게가 있는가?


내가 보기엔


누가 그랬다 카더라고(브라질)  카더라고(피펜저)  카더라고(강사에게 알려준)  카더라 


수준이다. 


교인들이 이것을 믿고 경성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 카더라가 하나 더 붙는다. 


브라질에 안식일교회가 크고

전투적으로 전도를 하니까

시리아 정교 주교가 뿔이 나서

그랬을 수 있다. 


과문한 것인지 모르지만

브라질의 안식일교회는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어떤 반응도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우리 김운혁 형제같은 분 (또 미안) 

뉴스레터에 올라왔던 것

이것이 다였다. 


책임 있는 강단에서 백성들에게

이런 수준의 자료,

현재는 증거 가치 제로인 이런 물증을

증거로 제시하려면


좀 더 알아보았어야 하지 않나?

브라질 연합회에 물어 봤으면 금방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회중들은

아하, 로마 교황이 일요일 안지키는 사람들 처벌하라는 훈령을 내렸구나

이런 식으로 오해 안해도 되는 것이고. 


아래 사진


pippenger.jpeg


열강하는 제프 피펜저 Jeff Pippenger

그의 2520년 예언 도표 


pippenger2.jpeg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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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밤 2014.11.15 08:41
    김주영님 수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
    쯔쯔.. 2014.11.15 08:56
    교회 에서 하는 예언 해석들을 들어 보면 이건 아니다 하는 것을 본능적 으로 알게던데 ..
  • ?
    글쓴이 2014.11.15 09:06
    까치님 
    동영상 정지화면 캡처 성공했습니다 !
    알캡처는 PC 만 되는 것 같고
    조금 찾아 보니 인터넷에 맥북 단축키 설명이 나오더라구요
  • ?
    축하~ 2014.11.15 09:09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짝~~ 왜 이리 제가 기분이 좋죠!^^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 기능만 사용할 줄 아셔도 아주 많은 작업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
  • ?
    목사 2014.11.15 09:06
    감사합니다. 이 자료 추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재림교회가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데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을 증거자료입니다.

    그나저나 박진하 睦辭는 무슨 표정을 지으실라나? 허허허 할 인물은 못되고. 끝까지 Apple은 안 하겠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간다고 하겠지. 나를 뭐라 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고 하겠지.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을 하자는거야. 사과의 타이밍에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 ?
    글쓴이 2014.11.15 09:20
    역사의 한 페이지요?

    세상에... 우리 형편이 이랬습니까?

    어제 새벽에 인터넷 몇번 두드리니 나옵디다. 

    씁슬합니다. 

    강사는 아마 이런 사항들을 
    시간상 일일이 다 설명을 못하셨을 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축약된 강의를 듣는 회중들은 
    교황이 저런 일을 하는가보다 라고 현재진행형인줄로 알아 듣는다는 것입니다.
  • ?
    목사 2014.11.15 09:34
    역사의 한 페이지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요. 몇 번 클릭하면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되었다는 것 때문에 말씀드린 것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모두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우려하는 바가 그것일 것입니다. 무슨 한 사건이 있으면 모든 것을 그와 관련시켜서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이 아주 패턴이 됐어요 패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이젠 그 수명이 너무 다했다는 생각이. 정말 이 교단 안에서 살아오면서 너무도 그런 것을 많이 봐서 이젠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도 자꾸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떠올라서요. 이런 사고를 하는 수장 밑에서 제대로된 선교 계획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미치는 겁니다. 능력있는 분인 줄은 알지만...

    예언전도회 하는 홍명관, 김대성 연합회장의 이런 예언 해석이 신자들의 사고 패턴이 됐다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 지도자가 그러니까 더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연합회장이 왜 이런 점들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나 모르겠습니다. 

    교황을 이야기해도 좀 감각있게 해야지 작은뿔, 적그리스도로만 설명하니까 너무 감각이 떨어져보입니다.
  • ?
    지성의힘 2014.11.15 09:40
    인터넷 몇 번 두드리면 나오는 자료가지고 교인들 속인 것이 이번만이 아니란 것에 심각성이 있다는 것입니다.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목사들의 유언비어는 오늘도 교회에서 현재진행형이며 내일 역시 이런 따위로 교인들을 기만할 것입니다. 

    이런 일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목회자 그룹의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하지만 그들에게는 절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시간상 일일이 다 설명하지 못했을 거란 이야기는 김주영님께서 강사의 체면을 생각해 주는 선의일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강의 준비 시간은 넘치게 많았을 것입니다.저칭 예언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씁스하시겠지만,
    필요하고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셨습니다.김대성목사님의 진솔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 ?
    연합회장 지적수준 2014.11.15 09:35

    글쿤요

  • ?
    글쓴이 2014.11.15 09:40

    적어도 제 글에 대한 댓글에서는 
    개인을 직접 겨냥하는 말은 안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 쓰는게 여간 부담스럽지 않은 것, 오해에 시달릴 거 라는 것 
    미루어 알아 주시고 배려해 주셨으면...

  • ?
    응원 2014.11.15 09:47

    댓 글에 상관없이 님에게 교회를 허무는 자 라는 터무니 없는 공격은 예정된 것입니다.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청량리 반응은 늘 그렇습니다.

    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리며,
    교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주영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 ?
    목사 2014.11.15 09:59
    김주영 님의 고뇌 층분히 이해합니다. 내심 통쾌하기도 하고요, 내심 씁쓸하기도 합니다. 저 위 글쿤요로 쓰신 분 제목, 다음 번엔 정말 고뇌해주십시오. 그렇게 이야기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저도 별 다르지 않네요. 개인에 대해 표현한 것은 있지만, 저 정도 표현은 그냥 둘랍니다.
  • ?
    글쓴이 2014.11.15 10:17
    네. 괜찮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가르침을 철회하고 바로잡는 성명을 내는 것이 바른 절차입니다.
  • ?
    목사 2014.11.15 10:23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사안 가지고 바로잡는 성명을 낸 적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머쓱하고 지나갈 것 같은데요. 머쓱하기에는, 너무도 중요한 사안인데...... 교황 쪽에서도
  • ?
    글쓴이 2014.11.15 10:49
    목사님
    아시는 모든 목사님께는 두루 알려서 다 읽도록 해 주십시오^^
  • ?
    목사 2014.11.15 11:00
    그래야겠습니다. 그게 지금 제게 필요한 겁니다.^^
  • ?
    아침이슬 2014.11.15 10:06

    김주영님 보통분 아니십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문제에 대해 이렇게 재림교인이 쓰신 글을  처음으로 읽어봅니다.
    님의 용기, 인텔리젠스, 믿음, 정의, etc
    아주 오래만에 이주제에 대한 글을 끝까지 한자도 노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글쓴이 2014.11.15 10:19
    이슬님
    이러니 저의 마음이 씁슬한 것입니다. 
    하나 대단할 것도, 용기, 인텔리전스.... 
    이런것도 전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상식과 합리가 예사로운 일이라면 
    이런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해 가면서
    욕과 칭찬을 듣는 기이한 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 ?
    모순 2014.11.15 10:39

    교회안에서 상식과 합리가 배척되고 
    유언비어가 상식의 자리를
    모순이 합리의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는 작금의 교회 현실은. ....씁슬함을 넘어 공허의 단계로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교회지도자들의 잘못된 일에,거짓에,유언비어에
    "아니오" "이래선 안됩니다"라고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는(않는) 목사들.

    "아니오"가 평신도 몫으로 돌려지고
    "이래선 안됩니다"에 짱돌이 던져지고,

    "누구하나 나서는 이" 없는 일에 연필 깍아 나선 

    "김주영"님의 상식과 합리에 나는 오늘 김주영님의 말처럼 그의 글에 기이한(?) 칭찬을 얹는다.


    김형!

    고맙습니다.

  • ?
    김균 2014.11.15 17:05
    오호 통제라
    예언의 시간표 만들기가
    이리도 힘든 것이든가?

    예전에는 두말 않고 받아먹던 녀석들이
    간댕이가 부풀어서
    글의 의미에서부터 글의 진위까지 파고들어?

    계시록의 똘만이들이
    지구종말의 날까지 팔아먹는 오늘의 현실에서
    정말 개종하기 잘했다
    쪽팔려서 어쩔뻔했냐?
    P원장과 몇년을 싸우면서 일휴로 손가락에 장지진다고했믄데
    당분간은 장지질 일 없을 것같다

    P원장은 예의 그 글에다가 3김 ㅡ김운혁빼고 ㅡ의 예전 발언을
    악의적의로 묘사했더군

    김주영 장로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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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 제1부 38평화 (제16회) (3:30-4:30): "소련의 북한 진주 후 독자 정부 수립까지의 격동의 상황" 김영미(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4회) (4:30-6:00): "그리스도인의 참 자유란" 김한영(성남중앙교회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0 365
11200 타이타닉 vs 에스토니아호와 세월호. 놀라울정도로 유사한 세월호와 에스토니아오 침몰 상황. 1분 15초 부분부터 보세요~ 5 팽목항 2015.02.19 334
11199 손녀의 감탄 2 아침이슬 2015.02.19 355
11198 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1 아기자기 2015.02.19 449
1119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9 302
11196 사탄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제 예언 2015.02.19 206
11195 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1 fallbaram 2015.02.19 346
11194 요즘엔 커피도 한잔 안하시는가 fallbaram 2015.02.19 296
11193 사단의 전략 파수꾼 2015.02.19 263
11192 쥐구멍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1 마우스랜드 2015.02.18 355
11191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 공연) 3 serendipity 2015.02.18 486
11190 일부 후보, 상대 후보 비방에 몰입..연맹 설립 취지 무색 ‘이승만 정신’ 잃어버린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허준영 후보, 상대후보에 “사기꾼” 막말 비난..선거전 혼탁 자총 2015.02.18 266
11189 콤플렉스 16 아침이슬 2015.02.18 716
11188 삼청교육대 사진 1 삼청동 2015.02.18 633
11187 박금하 장로님께 한마디만 더/여자는 애당초부터 생리적, 체질적으로 목회가 불가능하게 창조하셨거늘 어찌..... 2 카스다펌 2015.02.18 509
11186 [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거문고 2015.02.17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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