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노키오님...복받고 싶으시지요?

그럼 아래 말씀에 순종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요한 계시록)

읽는 자

듣는 자들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각 시대의 대쟁투 341>

 

목사들과 일반 신도들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그들의 시대에 성취될 사건에 관하여 선지자 다니엘의 말을 지적하시면서

이를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수 없는 신비라고 하는 주장은

계시록이라는 그 책의 제호와 반대되는 주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지시하신 것이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1~3).

 

 

선지자는 “읽는…자들이 복이 있나니”라고 말하였는데

그것은 그 말씀을 읽지 않는 자도 있을 것을 의미함이며

그런 사람들은 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듣는 자들과”라고 말씀하였는데,

예언에 관하여 일체 듣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에 있는 경고와 교훈에 주의하지 아니하고 있다.

 

그들은 여기 허락된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예언의 문제들을 멸시하고,

엄숙하게 주어진 그 표상들을 냉소하고,

그들의 생애를 개혁하지 아니하고

인자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도저히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영감의 증언에 비추어볼 때,

사람이 어찌 감히 요한계시록을 한낱 신비한 것이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야말로 계시된 신비요, 공개된 글이다.

 

요한계시록의 연구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니엘서의 여러 가지 예언으로 이끌리게 한다.

 

그러므로 이 두 책은 다 같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일어날 여러 가지 사건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교훈을 나타내준다.

  • ?
    예언 2015.02.21 15:48
    루터는 사람이므로
    루터의 말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닙니다.

    부디
    사람의 말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야 합니다.
  • ?
    fallbaram 2015.02.21 16:24

    예언님
    엘렌 화잇 여사는 그럼 신 (goddess) 인가요?

  • ?
    예언 2015.02.21 16:40
    그럼 모세와 바울이 신인가요?
    모세와 바울이 신이 아니지만
    그들이 기록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예언의 신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세도 범죄했고
    바울도 스스로 <죄인중의 괴수>라고 했듯이
    엘렌화잇도 죄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록한 글은
    성령의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 ?
    fallbaram 2015.02.21 16:46

    그러면 루터의 개혁은 성령의 감화와 상관없이 이루어 진
    개혁인가요?

    오늘 교회를 다녀가신 장노님의 설교속에서 성경의 말씀이 최종적으로

    어떤 뜻이냐의 결정이 (그분의 간접적인 표현으로 하면) 예언의 신에 의해서

    결정이 되듯이 님의 논리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이유도 예언의 신이라는

    영감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습니다. 성경위에 군림하고 있는 예언!!!

    이 엄청난 숙제를 놓고 나는 지금 캄캄합니다.

    님이여 어쩌자고 그런 골짜기로...

  • ?
    피노키오 2015.02.21 17:17

    예언님에게 질문드립니다.

    엘렌에게 공식적으로 누가 언제부터 선지자라는 타이틀을 주었는지요?
    그리고 세상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선지자도 있습니까?

    제가 엘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글인데
    예전에 올렸던 댓글입니다.

    피노키오 댓글내용 ;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왜 안식일 교회는 위의 성경절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을까요?
    성경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다는데 왜 다른 책이 또 필요할까요?

    몰몬교 (Joseph Smith/the Book of Mormon), 크리스천 사이언스 (Mary Baker Eddy/Key to the Scriptures),
    여호아증인 (개정한 자신들의 성경), 안식교 (Ellen G. White/Spirit of Prophecy).

    끝으로 예언님!
    미안하지만 저는 복받는데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 믿고 복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씀입니다.

  • ?
    예언 2015.02.21 22:43
    네...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영생을 의미합니다.

    복을 못받으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5.02.22 00:47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거기에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 시 133

  • ?
    김운혁 2015.02.22 00:26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저희가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 그제서야 예수께서 말씀 하신것이 침례 요한에 관한 것인줄 깨달으니라.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50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6. 핏줄

  7. 핍박의 정신이 불타오르게 되면 가족간에 핍박할것임

  8. No Image 27Mar
    by 로산
    2012/03/27 by 로산
    Views 1919 

    필순이님

  9.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0. 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11.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12. 필립페 님은 왜 자꾸 딴지를 걸까?

  13.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14. No Image 22Mar
    by 로산
    2011/03/22 by 로산
    Views 5341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15. 필리페님에 대해 - '미련한자' 님께

  16. 필리페님과 필순님.

  17. 필리페님.. 같이 떠나고 싶군요..

  18.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19. 필리페님 소환글

  20. No Image 27Mar
    by 로산
    2012/03/27 by 로산
    Views 2260 

    필리페님

  21. 필리페 님에게 말보로 한 개피 권하며

  22. No Image 24Feb
    by 맹구
    2016/02/24 by 맹구
    Views 42 

    필리버스터- 국민들 정치의식에 큰변화

  23. 필리버스터- 국회연설 생중계

  24. 핀란드에서 보내온 메세지

  25. No Image 12Aug
    by 습작
    2015/08/12 by 습작
    Views 154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26.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1

  27. No Image 07Jan
    by 예언
    2015/01/07 by 예언
    Views 466 

    피흘리고, 눈을 빼고 손을 잘라야 합니다

  28. 피해의식으로 가득한 스다의 멘탈리티

  29. No Image 18Jan
    by 돌베개
    2015/01/18 by 돌베개
    Views 376 

    피해를 주는 믿음 (속)

  30. No Image 18Jan
    by 돌베개
    2015/01/18 by 돌베개
    Views 363 

    피해를 주는 믿음 ( 마지막 )

  31. No Image 18Jan
    by 돌베개
    2015/01/18 by 돌베개
    Views 370 

    피해를 주는 믿음

  32. 피핌목사가 말하는 거룩함의 허와 실

  33.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34. No Image 11Feb
    by 로산
    2013/02/11 by 로산
    Views 2835 

    피켓도 더럽냐?

  35. 피에타 감독 김기덕의 설교

  36. 피부색이 다른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어려운 곳 중 하나: 우라질 대~한민국!

  37.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며

  38.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39. 피를 멀리하라

  40. 피델 카스트로, 미국 선물 필요없다!

  41. 피노키오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42. 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43. 피노키오님

  44. 피 묻은 양푼이가 보이지 않느냐 ?

  45.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46.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47. 플라톤 님, 이거 삭제될 줄 알고 올린 글이죠?

  48. 플라워님의 맷돌

  49. 프리지아님, 박희관님에게

  50. 프리지아님

  51. 프리미어12 한일전 약속의 9회 일본방송 풀영상 한글자막 有

  52. No Image 25Nov
    by 닛뽄
    2015/11/25 by 닛뽄
    Views 103 

    프리미어12 한일전 9회초 이대호 적시타 도쿄돔 분위기

  53. 프리메이슨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해 말하다- "제가 종교학을 전공했는데 동기 중 하나가 메이슨 이었어요"

  54. 프로폴리스에 대하여 아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55. No Image 02Nov
    by 박희관
    2013/11/02 by 박희관
    Views 1606 

    프로테스탄트 님에게

  56. No Image 05Dec
    by 샘이깊은물
    2012/12/05 by 샘이깊은물
    Views 1873 

    프레이져보고서

  57.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1080p.mp4

  58. No Image 15Jun
    by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by 비정상의정상화
    Views 37  Replies 1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1080p.mp4

  59. No Image 30Mar
    by 죠프레이저
    2016/03/30 by 죠프레이저
    Views 59 

    프레이저 보고서 풀버젼 Full version0

  60.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61. 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62. 프랑스 국가"La Marseillaise" 와 '임을 위한 행진곡"

  63. 프란치스코1세 교황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64. No Image 16Aug
    by 배달원
    2014/08/16 by 배달원
    Views 463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교회에 주는 교훈

  65. No Image 11Nov
    by 피스
    2014/11/11 by 피스
    Views 478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66.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67. 프란치스코 교황을 응원하며...

  68. No Image 17Dec
    by 예언
    2014/12/17 by 예언
    Views 408 

    프란치스코 교황, 美·쿠바 국교정상화에 중대한 기여

  69. 프란치스코 교황, 누가 그를 이용하나

  70. No Image 22Feb
    by 종북좌파
    2016/02/22 by 종북좌파
    Views 32 

    프란치스코 교황 "물신숭배는 '악마의 배설물' "

  71. 프란치스코 교황 "추한 사회적 불평등 종식해야"(종합)

  72. 프란시스 교황님께 드리는 글

  73. No Image 01May
    by 그리이스
    2016/05/01 by 그리이스
    Views 31 

    프락치 - 지금도 계속되는 국가기관의 공작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