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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부목사가 자신의 담임목사와 싸우고 나와서 피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을 데리고 처음에는 합회승인 없이 씨 목사교회에서 바로 옆 (3 마일 안팍) 으로 자신의 교회를 세웠다.
피 목사가 교회를 성장시키다는 목적으로 씨 목사교회에서 열심히 무 보수로 봉사하는 한 지도자를 피 목사 교회 주말 어린이 부장을 채용을 했다. 이 지도자는 자신의 친척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피 목사교회로 천천이 이동을 했다.
결과적으로 피 목사는 씨 목사 교인들을 “도둑질”해서 교회가 성장했다. 성장한 결과만 보고 피 목사가 목회 잘하는 목사로 인정 받고있다. 반면에, 피 목사에게 교인들을 도둑 맞은 씨 목사는 한인 교회를 떠나 시골 미국 교회로 이전 했다.
정말 토할 정도로 기분 나쁜것은 피 목사는 씨 목사가 한인 목회를 떠나 미국 목회를 시작한다 알리는 감투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도둑질 잘하는 목사에게 잘하는 다고 감투까지 주는 미주 한인교회 앞날 캄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