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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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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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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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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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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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님은 좀 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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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9.21 | 370 |
4534 |
생명을 나누는 것은 최고의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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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 | 2014.07.13 | 370 |
4533 |
목사 양심 교인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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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369 |
4532 |
"추혜선"씨 안식교인 최초로 ...한국 국회의원에 당선되다(호남삼육고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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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2016.04.23 | 369 |
4531 |
제 마음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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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5.07 | 369 |
4530 |
40 일 금식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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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3.30 | 369 |
4529 |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15년 1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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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17 | 369 |
4528 |
엘렌 하몬 화잇의 신학 (제 8장)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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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5.20 | 368 |
4527 |
민초님들 본전은 하고 가야 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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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15 | 368 |
4526 |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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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015.02.03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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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청빙광고 일체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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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만평 | 2015.02.02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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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콘서트 조직한 이재봉 원광대 교수 “종북 아닌 친북주의자 되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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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 2015.01.26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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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님, 그런 방송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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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심 | 2015.12.16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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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바로아래도 일베충 낚시글 입니다 읽고나니 더럽네요. !!! 윗글은 알아야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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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마라 | 2015.10.03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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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유병언, 신천지의 이만희 등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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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28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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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오랫만입니다. - (목사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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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6.01.07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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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박근혜 메르스' 예언 100%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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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2015.06.23 | 366 |
4518 |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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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2015.01.21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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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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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2015.01.21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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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특별히 불쾌하게 여기시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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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1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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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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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4.12.27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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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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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1.26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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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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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8.17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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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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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6.26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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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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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20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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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실형선고 내린 김상환 부장검사, ‘논어’ 인용한 판결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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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2015.02.09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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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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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5.01.11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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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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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2.19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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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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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1.16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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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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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7.13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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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신 결과, <이상한 행동>을 하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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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6.09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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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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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3.21 | 363 |
4503 |
조선 최대에 노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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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1.31 | 363 |
4502 |
피해를 주는 믿음 (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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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5.01.18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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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사이버 망명은 국익 저해 행위"? "검찰 사이버 모니터링은 국론 분열 방지 시스템…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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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검열 | 2014.10.09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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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오류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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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8.16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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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 호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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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4.23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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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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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청구 | 2014.12.17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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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2의 마흔두달과 계11:3의 1260일은 같은 기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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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26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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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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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1.08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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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뒤늦게 깨달아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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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09.21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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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 가족들을 위한 가정의 달 음악방송(사진: 박미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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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05.18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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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3개 교회단체 비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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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5.15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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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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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2015.04.09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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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안식일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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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5.03.2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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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특강 3회 - 공문선 원장의 언어습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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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 2015.02.01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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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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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1.14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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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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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1.22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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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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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18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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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같은 심각한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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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8.23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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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 이설의 핵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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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14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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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냐, 김대중이냐 볼수록 부끄러운 '한국군 증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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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비 | 2015.05.09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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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의 참된 남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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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15.02.21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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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맹렬했던 ‘PD수첩’ PD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고·유배·비제작 부서로 뿔뿔이… "왕갈비 축제 기획, 자괴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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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 2015.02.04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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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love me? 계속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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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05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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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성공 조건- 인성 리더십: 박완순 박사의 창원시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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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 | 2015.01.31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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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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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3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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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리 때문에 개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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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7.2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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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생아, 혼혈아다. 계명을 님을 위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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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3.14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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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론 에 죽을 놈만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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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09.18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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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민초스다에 글 올린 사람을 관리자가 아닌 제3자가 아이피를 추적해서 알 수 있습니까? 유재춘 님이 한 번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그분이 잘 모르고 한 소리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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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15.03.0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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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님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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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5.01.2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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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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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17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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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이 이렇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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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09.10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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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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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7.29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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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제 결혼식 빵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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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 2015.05.24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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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을만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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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4.16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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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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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드 | 2015.04.12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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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슬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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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 2015.01.27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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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두유는 정말 건강식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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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 2016.03.14 | 356 |
Gabriel Fauré: Requiem
포레(Gabriel Faure, 1845~1924) 레퀴엠 Requiem
우리말로 <진혼곡>이라 부르는 죽은자를 위한 캐토릭 의식으로
‘천주여 죽은 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라는 입제창으로
시작되는 미사를 <레퀴엠>이라고 부른다.
화성학적 감각과 자유로운 감수성이 넘치고
근대 프랑스의 중요한 낭만파 작곡가인 포레는
기존의 레퀴엠에서 나타내는 심판의 진로와 공포의
메시지에서 탈피하여 단순히 죽은 자를 위한 미사가 아니라,
죽음을 천국에서의 안식과 평안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지옥불과 천벌보다는 위로의 감정으로 종교적인 시각 보다는,
예술적 장르로 인간적인 감정에 충실 하려 하였다.
원래는 5악장으로 구성 하였으나 관현악을 늘리면서
성악과 대규모의 합창의 영혼이 깃든 곡들로 7악장으로 채워 졌다.
1900년에 수정된 완본이 만들어졌고 그가 죽은 1924년의 장례식에서도
이 레퀴엠이감동적으로 연주 되였다.
파리 오케스트라 의 연주를 Paavo Jorvi 의 지휘로 감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