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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기별자인, 존스와그너가 죄짓고 넘어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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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당시 기별의 지도자 였던 존스 와그너가 기별을 증거한후 말년에

범신론에 가담하였고, 또 와그너는 이혼을 했지만 그후 교회를 떠났다가 말년에는

와그너는 sda 사상을 결코 버리지 않고 죽었습니다

 

사람은 넘어 졌더라도 그가 외쳤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기별은

하나님의 신임장을 가지고 있었고 중요하고 때에 맞춰 전달된 기별입니다

 

1888년 그때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적절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잘 구별해야 합니다

기별이 중요하지, 그기별을 증거한 사람이 오늘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존스 와그너가 말년에 어떻게 살았던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은 항상 넘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기별마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넘어지므로 말미암아 오히려 그래서 인간을 섬기지 않도록 하고

어쩜 사람을 보지않게하고 기별만 보도록 하려는 섭리였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사람도 완전했다면 그 기별자를 또 다르게 우상화 했을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육적인 사람들에게는 기별자가 넘어진 그것이 도로 자신들에게

시험꺼리가 되는 <거친돌>이 될것입니다

 

(편지 1892.  24)
"존스와 와그너 목사가 사단의 유혹을 받을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일이
있다고 해서 저들이 전한 기별이 틀렸거나 하나님의 사명을 받지 않았다고는
말할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미한 일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은
저들은 처음부터 빛이 없었다고 하며 깊은 기만속에 빠지는 것이다"  

(1888재조명)
"존스와 와그너가 자기들의 이름을 불명예로 가리우지 않았을 지라도 나중 세대에 있는
우리는 저들을 거의 우상을 섬기듯 존경하였으리라.
“모세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는 모세의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려던 많은 사람들이
만일 저희가 그를 장사한 것을 알았다면 그의 시체에 대하여
우상 숭배할 위험이 있었을 것이다.(PP 477, 478)"

(1888재조명)
"존스와 와그너가 지지하던 진리와 이론은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1888 총회 이후 즉시
무수한 사람들이 그것을 실감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늦은 비는 장래 세대까지 연기되어야만
하였다. 이제 그 기별자들은 비밀리에 무덤에 묻혀야만 한다. 다시 말해, 우상숭배를 위한
모든 경우가 아직도 도래하지 아니한 장래 세대들에게서 제거되어야만 한다.
그 기별자들이 불명예로 자기들의 길을 잃어버리도록 허락하는 것보다
어떤 더 좋은 “매장”의 방법이 있겠는가?"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별을 사람들이 어떻게 취급하는가? 살펴 보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구원문제는 인간들이 판단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만이 각자를 섭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처럼 외모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중심과 동기를 보십니다

**

그리고

성경은 오히려 특별한 사명을 가진 영웅적인 성도들은

(엘리야, 침례요한 ,사도바울,등등)

독신으로 살거나 , 가족은 2순위로 하고 교회일만 충성하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앞으로도 점점 그럴것입니다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사도행적370)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기꺼이 그들의 농장과 직업과,

필요하다면 그들의 가족까지라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부르신다.

그리고 그 부르심은 응답을 받을 것이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모와 전토와 아내와 자식을 버리는 자들이

진짜 예수님의 참된 헌신적 제자들이며나머지는 일반적인 하나님의 착한 백성들이

라고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점점 그렇게 나타날것입니다

특별한 사업에는 특별한 동역자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점점 일요일 강제령 앞에서는 핍박도 감수하는 144,000인들의 모습은

겸손하고 용사와 같은 그런자들로 채우게 될것입니다 그야말로 영적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식 잘키우고 가정 잘꾸미고, 남보기에 아름답게 사는 분들이

믿음좋고 품성좋게 보일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두고 보십시오

여러분들의 생각이 뒤바뀌는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말세의 남은교회의 성도 모습만이 아닙니다

2015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핍박과 환란을 통과해야할 세대입니다

 

모든것을 버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순교자적으로 헌신하고 사는자들이

말세시대의 진정한 제자이며, 동역자들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교회에 그런자들만 대부분 있었으면 벌써 복음 사업을 마치고 재림하셨을것입니다

항상 이런자들이 향후 밤중소리의 주역이 될것입니다

저도 아직은 그런 모델이 되지 못한 사람입니다만

 

아무튼 그런 정신을 가진 분들이 드문세상입니다

 

교회가 이것을 이해를 못하고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저 외적 자격과 직책으로만 일하려고 하고 그런것으로만 잘 따지게 됩니다

 

현시대에는

하나님나라를 위해 가족이라도 버리게 되면 손가락질 받는 못된 결손가정처럼

취급 당할것입니다. 남보기에 뭔가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12제자나, 특별한 사명자들을 보십시오

세상적으로 볼때는 아름다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인간들이 세운직분과 직책으로만 교회사업을 하려하고

무슨 계급처럼 그런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려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의직책들은 봉사를 위한 직책이지, 무슨 사람을 다스리라고 주는 계급이 아닙니다

세천사기별은 항상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성령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한 장려 사업이 되지 않고 외적으로만 밀고 나가려는

교회는 다소 형식과 질서는 있게 보일지 모르나 교회의 영적 전진은 결코 힘들것입니다

 

질서도 형식도 다 중요하지만 부서들이 참여하고 사랑으로 연합되는 그런 질서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조직과 질서의 본질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있는 마음으로 나가고, 헌신하며 누가 보나 안보나 열심히 전도하며

진실한 정신이 있는 분들이

말세시대교회의 모든 교역자들의 자격과 정신적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것이 없는 모든직책과 직분자등은 하나님이 보실때 효과적으로 사용치 못할분들일것입니다

 

결국 그열매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좋은 열매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신이 받은 품성과 능력은 밖으로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참믿음은 외부로도 나타나는 것이, 결과적 열매입니다

 

그것이 복음과 진리가 가진 "능력"입니다

그런 능력을 많이 가진 교회가 소위 살아있는 교회이며, 가치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교인수가 작아도 그런분들을 소유한 교회가, 질적 가치있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평가는 성도숫자 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은 품성을 가진분들과

헌신적 일꾼이 얼마나 있는가? 라는 보유숫자가 되어야 합니다

 

**

앞으로는 눈으로 보기에 아름답지 못하다는 분들이 가장 하나님의 편에

서게되고 핍박속에서도 율법을 높일것입니다

 

가장 죄가 많았고 세상에서 나쁜죄를 짓던 자들이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받은 분들이

앞으로는 목사님들보다 사업으로 , 영적으로 더욱 앞장서게 될것이며

겸손하고 온유한분들이 클라이막스적인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될것입니다

 

지금은 믿음좋게 보이고, 설교도 잘하고, 자기가 존경하던 수많은 sda목사님들이

향후 핍박과 생계위협때문에 교회를 배도하고 천주교등 삼중연합에 가담하게 될것입니다

자신의 자존심과 이기심을 위해 분리나 ,교회를 함부로 반역하는 것도 그가 가진 거듭나지 못한

품성의 열매인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더 꾹 참고 인내하지 못한 품성의 모습입니다

 

이런것은 모두다 교회안에 있을 것을 증언에서 이미 예언된 것입니다

**

이번기회에

부디 깊히 연구하시고 모두가 특히 저희 개혁운동 ims 교단에 오셔서

바른 남은교회의 노선을 검토해 주시고

폭넒은 진정한 세째천사들의 사상적 개념을 바르게 가지게 되시길 빕니다

 

이것도 이론으로 되는것이 아닐것입니다

외적으로만 보고 교회를 판단하려는 분들은 실패할것이며

그냥 다 자기교회들로 돌아가셨습니다

진리와, 표상과, 예언과, 남은교회의특징을 연구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이 또 세우신 노선이라면 또 따라가셔야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가르치는것이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째 교회시대의 남은교회의

(사명자적) 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내부생활같은 것으로만 따지고 살때가 아닐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환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진리를 가진 세째천사들이 영적힘과 분별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향하여

하늘에서는 오늘날도 침례 요한같은 분들이 나타나길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의 남은무리는 엘리야와 침례요한의 사명이라 하는 이유입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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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에드 2015.02.25 11:25
    본 교단을 긍휼이 여기고 기도하며 일하심이 어덜까요? 당신들은 너무 교만하여 기성교회를 무시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신들이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시고 함께 일할 생각을 가져보세요. 지도부들 그렇게 교만하더니 또 갈라졌잖아요. 그렇게해서 언제 144000만들건데요. 144000이 새 기별이라하지 마시고 좀 더 연구하시어 井底之蛙식 사고방식만 버리면 그쪽일 많이 돕겠습니다. 부디 님들이 가진 개혁정신이 빗나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
    루터 2015.02.25 16:10

    그럼 16세기 말틴루터도 스스로 교만해서 자기교회를 무시하고 종교개혁을 외쳤군요
    그도 그들을 사랑하면서 천주교와 손잡고 그안에서 끝까지 개혁하면 안되었을까요?
    과연 그렇게 하려 하는데 하나님의 도움의 능력이 없을까요
    오늘날 안식일교인님들이 영적인 예언감각은 하나도없고 대부분 님처럼 인간적인
    생각개념수준이 많은 것은 그만큼 정신이 대중속에서 세속화되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것이 촛대가 옮겨진 교단의 열매적 정신 모습입니다


    사단이 살아 있는이상 남은교회안에 예언된대로 분리와 반역이 있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남은교회는 소수이며 쓰러질것같으나 쓰러지지 않는 교회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개혁운동에도 편당이 있어야 님들께서 그제사 참무리를 분별하려는 정신이

    가지게 될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미지근해 졌기 때문에 그방법밖에 없을지 모릅니다


    또 sda처럼 한국에만 해도 곧 2천만명수준이나 되는 그런교회가 남은교회가 아니고요
    깊히 생각하시고 이시대의 온전한 진리교회를 선택하시길 빕니다
    이제는 기성안식일교회에 백날 있어봐야 성화도없고 희망이 없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부디 내방법과  내생각안에 들어오면 그것이 "사랑"이라 생각지마시고

    하나님이 이미 예언하시고 세우신 섭리와 노선을 발견하시고 깨달아   탑승하는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 사랑을 아는자들의 처세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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