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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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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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9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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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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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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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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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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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 | 2015.02.2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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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기분 좋은 아침 Peer Gynt Suite 1 '그리그 Edvard Gr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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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2.23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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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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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2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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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일하지 않으면, 굶어 죽을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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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3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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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기별자인, 존스와그너가 죄짓고 넘어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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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2.23 | 265 |
11250 |
이시대의 남은교회의 특징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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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2.23 | 215 |
11249 |
모든 신실한자들은 남은 무리와 연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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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15.02.23 | 189 |
11248 |
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굴복하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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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15.02.23 | 197 |
11247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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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2.22 | 206 |
11246 |
목사를 교회에 붙들어 놓지 말고 선교지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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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2 | 251 |
11245 |
"이성간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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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5.02.22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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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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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22 | 346 |
11243 |
말세의 특별한 사명을 위한 사자- 엘렌지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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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2.22 | 370 |
11242 |
엘렌지 화잇은 xxx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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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2015.02.22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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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레퀴엠 Requiem ' 포레 Gabriel Fa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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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2.22 | 284 |
11240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에로이카 <영웅> 베토벤 심포니 3번 Eb wkrvna 5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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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2.22 | 296 |
11239 |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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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5.02.22 | 209 |
11238 |
백장미 - Whit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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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22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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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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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02.22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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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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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2.22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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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으로 가득한 스다의 멘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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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 2015.02.22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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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재림이 매우 촉박하다>고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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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1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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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너머 아하! | "화엄"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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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 2015.02.2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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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제학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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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 2015.02.21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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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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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 2015.02.21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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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교수와 함께 읽는 "장자" _ 삶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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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 2015.02.21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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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예수 그리고 화잇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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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2.21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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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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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2.21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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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도둑질을 잘하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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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도둑 | 2015.02.21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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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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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1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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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춘계기도주일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2015년 3월 22(일) - 28(토)까지. 청량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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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마을 과객 | 2015.02.21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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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에 올라온 KJY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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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374 |
11223 |
정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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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21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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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연합회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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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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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맺는 말 - 교황청 지하실의 금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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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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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7 - 미국의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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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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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6 - 교황이 무엇이라 말하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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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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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5 - '십계명의 날' 그 주범과 종범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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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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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4 - 교황이 오바마에게 흰색 가방에 넣어 건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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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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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3 - 누가 한 말인가? 증거의 가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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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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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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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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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1 - 목사는 어떤 뉴스를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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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2015.02.21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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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의 참된 남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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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15.02.2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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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Mystery)이다. (시대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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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2.21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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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브라질 풍의 바하 5번 <아리아 > Bachianas Brasilieras by Heitor Villa-L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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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2.21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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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TV 성경 다큐] 적그리스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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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 2015.02.21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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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연합회장님이 직접 해명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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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 2015.02.21 | 2250 |
11208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The best homemade meal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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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 2015.02.21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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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가입 1주년을 맞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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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2.21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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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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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20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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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빨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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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0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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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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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 2015.02.20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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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공생(相利共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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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공생 | 2015.02.20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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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못본다(히12:14)고 했는데...어떻게 해야 거룩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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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0 | 300 |
11201 |
제1부 38평화 (제16회) (3:30-4:30): "소련의 북한 진주 후 독자 정부 수립까지의 격동의 상황" 김영미(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4회) (4:30-6:00): "그리스도인의 참 자유란" 김한영(성남중앙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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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2.20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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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vs 에스토니아호와 세월호. 놀라울정도로 유사한 세월호와 에스토니아오 침몰 상황. 1분 15초 부분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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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 2015.02.19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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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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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19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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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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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2.19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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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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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9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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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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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19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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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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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19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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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커피도 한잔 안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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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19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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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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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15.02.1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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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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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랜드 | 2015.02.18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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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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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02.18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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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후보, 상대 후보 비방에 몰입..연맹 설립 취지 무색 ‘이승만 정신’ 잃어버린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허준영 후보, 상대후보에 “사기꾼” 막말 비난..선거전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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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 2015.02.18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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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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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18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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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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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 2015.02.18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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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 장로님께 한마디만 더/여자는 애당초부터 생리적, 체질적으로 목회가 불가능하게 창조하셨거늘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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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펌 | 2015.02.18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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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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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 2015.02.17 | 354 |
<쏠베지 쏭> 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는
극작가인 헨릭 입센 에게서<페르긴트> 극음악을 부탁 받고는
그리그는 평소 자신의 음악 스타일이 서정적이라 극음악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주저 하였다.
단지 주제가 음악적이지 않아 아무런 영감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르웨이가 낳은 위대한 극작가 헨릭 입센의 위촉을 받고 힘을 내
작곡에 임한 결과, 그리그의 최고 명곡일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걸작 [페르귄트]가 탄생했다.
그리그는 의뢰를 받은 31세 때 이 곡을 쓰기 시작했고,
다음 해 여름에 완성했다.
처음에는 피아노 2중주 형식으로 출판했다가 뒤에 오케스트라로 편곡했다.
이 극음악은 5곡의 전주곡을 비롯하여 행진곡, 춤곡, 독창곡, 합창곡 등
모두 23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모음곡 Op.46
1. 아침의기분 (Morgenstimmung)
원래 4막의 전주곡으로 경쾌한 목가다. 조용한 새벽빛이 떠오르는 모로코 해안의
아침 기분을 목가풍으로 묘사했다.
이 아름다운 아침의 정경은 한 폭의 그림같이 전개된다.
2. 오제의 죽음 (Åses Tod)
느리고 비통하게 연주된다. 어머니 오제는 산에서 돌아온 페르귄트를 맞아
병상에서 아들의 공상 이야기를 들으며 임종을 맞는다.
여기서 나오는 간명한 슬픈 노래가 고독했던 늙은 어머니의 죽음을 잘 그려놓았다.
전곡을 통해 슬픔을 가장 잘 대변해 놓은 곡이고, 유유한 구상에 높고 풍부한 감정,
어두운 측면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만가이다
.
3. 아니트라의 춤 (Anitras Tanz)
4막에 나오는 아라비아 추장의 천막에서 추장의 딸 아니트라가 추는 춤곡이다.
매력적이고 깨끗한 작품으로 현악기와 트라이앵글로 연주하는
동양풍의 요염함이 돋보인다.
4. 산속 마왕의 전당에서 (In der Halle des Bergkönigs)
2막 산 속 마왕의 전당 장면이다. 개막 전부터 연주되는 행진곡풍의 곡으로
동굴에 사는 마왕의 부하들이 춤을 추면서 마왕의 딸을 페르 귄트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그 주위를 돌아다닌다.
클라이막스에 이르러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큰 폭음이 폭발해
악마들이 뿔뿔이 흩어져버리는 광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리그는 이 부분에 대해 “소똥 냄새가 나는,
너무도 노르웨이적인 작품이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