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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계시록에 보면 시온산 위에 어린양과 함께 144000이 서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이 시온산에 서 있는 무리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묘사 합니다. 


"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사 33:20)


절기는 영어로 Appointed time, Feastival 등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며, 또한 거룩하고 즐거운 시간 입니다. 


레위기 23장을 읽어 보면 절기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토요일 안식일도 절기로 소개 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23:2,3)


주님께서는 절기로 인해 고민하고 절기를 지키고자 열망하는 한 무리를 이끌어 내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스바냐 3:18을 인용 합니다. 


"내가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 집회에 대한 모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도  하늘에서 유월절을 지키게 될것을 직접 언급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5:8에서 " 이러므로 우리가 절기들을 지키되..." 라고 언급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기 지키는것을 당연히 생각했습니다. 


AD 58년도에 사도 바울은 회심한 빌립보교회 이방인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 바울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빌립보에 머물렀다. .....빌립보 사람들은 사도가 회심시킨 자들중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마음이 진실한 사람들이었으므로 그는 8일간의 절기동안에 그들과 평화스럽고 행복한 교제를 나누었다"(행적 37장 두번째 페이지)


우리 스스로 자문해 봅시다. 바울이 왜 이방인들과 함께 절기를 지켰을까?  빌립보는 예루살렘에서 약 1000마일 떨어진 이방나라입니다. 

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23장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 장에 나온 내용을 인용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일어나실 때는 바로 위기 일발의 순간이다. 여호와께서 말씀 하셨다.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사 30:29) 


이스라엘 백성이 절기를 지키는 밤이 언제였나요? 장자 재앙이 내리는 날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구원의 반석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나아갔던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 합시다. 


재림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의 최대 명절이 언제 입니까? 


바로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은 유대민족의 노예 해방 기념 명절 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이제 이 유월절은 노예 해방 기념일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온 우주의 광복절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십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평강의 왕을 찬송하는 절기를 지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기 위하여 제정된 이 우주 최대의 명절 유월절을 지키는 무리가 시온산에 서게 될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설명 합니다. 


우리는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존절히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고 주의 음성에 따라 한걸음씩 앞으로 전진하고 진리를 위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세에 궤휼로 하나님의 백성과 연합하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지혜가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내실 것입니다. 


이 엄숙한 때에 말씀에 기초한 신앙을 확립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주님은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세 천사의 기별은 다시 반복되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별은 1844년때의 기별보다 더 구체적이며 더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주님의 백성들에게 이해되어질 것입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 : 심판 하실 시간인 2030년 4월 18일 재림의 날을 위하여 준비하라.


둘재 천사의 기별 : 하나님의 말씀을 보수 하라, 재건하라, 바벨론에서 나오라.


셋째 천사의 기별 : 하나님의 성품의 증표인 십자가의 인인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회복하라. (구속의 기념일),  토요일 안식일(창조의 기념일) 


귀있는 자들은 듣게 될것입니다. 


귀 없는 분들은 귀를 위하여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지극히 긍휼하고 자비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인자하심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연구의 기초석은 마 12:40 입니다.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니느웨 사람들이 정죄할 날이 올것입니다. 


요나가 부활 하여 이 현기독교를 정죄할 날이 올것입니다. 


요나의 표적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두 증인을 통하여 요나의 표적은 다시 한번 더 반복될 것입니다. (계11장)




  • ?
    토종 2015.02.24 02:26
    한국에 태어 나셔서 참 안됐습니다.... 목매 이스라엘만을 입에 달고 사시니..... 영적이건 뭐건 간에....... 한국의 절기나 풍습은 좀 아십니까 ?? 개념은 있나요? 아 !!! 한국건 다 필요 없다구요? 곧 예수님 재림 하셔서 하늘나라로 갈꺼니까 한국은 잠깐 머무르는 여인숙 같은 곳이라 별 신경 안쓰시나요 ? 그래도 당신을 숨쉬게 해주는 곳인데 맨날 다른 나라 얘기에 다른 달력에 다른 절기 얘기만 하면 토종 터줏대감들이 좋아라 합니꽈 ???????????????
  • ?
    한숨푹 2015.02.24 04:00
    말은 해 무엇하겠습니까? 입만 아프지요. 이쯤에서 서로 갈길 가자구요. 나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감동하심은 절기 필요없다는것인데...님에게 임하신 성령님은 그 반대이시니 같은 성령의 임재가 아님이 확실하군요. 그러니 더이상 서로를 설득하려는 헛된 노력일랑 집어치우고 각자 갈길 가자니까요.
  • ?
    김운혁 2015.02.24 04:18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대 민족이 왜 부림절을 제정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일은 십자가의 희생 입니다.

    하나님이 혹시 명하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우린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마땅히 절기를 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위대한 업적을 찬송하고, 찬미하고, 기억할때 우린 안식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기뻐할 수 있고, 우리는 주의 은혜로 감동을 받게 될것입니다.
  • ?
    피노키오 2015.02.24 06:08

    에스더서는 역사적으로 신구약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은 부림절과
    '야웨' 나 '엘로힘' 이라는 단어가 전무한 사실로 인하여 정경으로 포함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간주되어왔지요.

    성경사본간 거의 천년간의 시공간을 메꾸어준 쿰란동굴에서 발견된 사해사본이
    구약 정경 24권중에 유일하게 에스더서만 누락되어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것입니다.

    이런 문헌적 또는 성경 고증의 배경을 좀 이해하고 절기를 언급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카스다의 조님 같은 경우는 사해사본을 확인해보니 지금의 성경과

    완벽하게 일치하더라는 하는 카더라통신의 대부이시죠. 다니엘서도 

    지금의 다니엘서와은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 ?
    김운혁 2015.02.24 06:35

    에스더 9:26을 보십시요.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저는 야훼 엘로힘이란 단어가 없어도 정경으로 믿습니다.

    다니엘서에 대한 얘기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외설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다니엘서 외경 말씀 하시는건가요? 

  • ?
    피노키오 2015.02.24 06:55
    제가 올린 글이 조금 혼동스러운 모양이네요.

    다시 쓰면 에스더서외에는 신구약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은 '부림절'....
    문맥상 그 정도는 캐치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에스더서에는 부림절이라고 있지 않느냐?라고 따지시면....
    참!!!!

    다니엘서는 무엇이 빠져있는지 공부하세요.
    외경은 아닙니다.
  • ?
    무식이 2015.02.24 11:18
    아따 여기는 성경 지식 따지는 곳인 갑네.....,,,, 나같이 무식한 x은 걍 좀 쉽게 믿으면 천당 못갈라나 ? 장학생들만 다니는 학교에 입학 할려는 입시 준비생 들 같네...... 믿음이 쬐께 부족해도 입학 안시켜 주남요 ????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면서요 ? 새끼들중 잘난놈 못난놈 똑똑한놈 , 나쁜놈 여럿있어도 다 사랑 하지 않나요 ? 절기 꼭꼭 지키는 새끼만 이뻐하나요 ?
  • ?
    김운혁 2015.02.24 11:35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발견하고 돌아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지식의 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지식을 얻고자 하는 마음가짐, 천국의 가치를 인식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 합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을 전쟁에서 공격해서 성을 빼앗는것처럼 설명 하셨네요.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 찌라도 상얻는 자는 오직 하나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 하라." 하셨습니다.

    성경지식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 ?
    피노키오 2015.02.24 12:10

    무식이님,

    아따 나가 하는 말이 그말이랑께요!

    탕자의 비유에 보면 상거에 나가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를 생각해 보세요.
    설령 그 아들이 회개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았을지라도 그 아버지에게는
    여전히 그 탕자가 의절할 수 없는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는 어떠한 이슈에 단순하고 명쾌한 하나의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특히 자신만의 성경지식으로 다른이들을 겁박하는 사람들을 주의하세요.

  • ?
    김운혁 2015.02.25 08:06
    한 말씀 더 첨언 합니다.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 나훔 1:15)
  • ?
    모에드 2015.02.25 11:1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일어나실 때는 바로 위기 일발의 순간이다. 여호와께서 말씀 하셨다.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사 30:29) ---초막절 마지막날 all night 장면임
  • ?
    김운혁 2015.02.25 11:57

    구체적 설명도 첨부해 주세요.


    왜 초막절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 ?
    김운혁 2015.02.28 02:07
    모에드님.

    주소 주시면 책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kwhyuk@gmail.com 으로 주소 주셔도 좋고 여기에서 저에게 쪽지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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