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 선생님께.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by 십리 posted Feb 25, 2015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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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선생님께


오늘 아침 저는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아래와 같은 말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에 큰 감동과 함께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안의 그 어떤 생각과 맞물렸나봅니다. 이 말에 대한 김운혁 선생님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김운혁 선생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사랑과 사단 마귀에 대한 슬픔과 노여움으로 꽉 찬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무엇엔가 분노해도 되는걸까요?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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