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기도는 어떻게 합니까?

안교 공부 시간과 기도 시간에 자신도 모르게 자주 우시는

나이 많으신 장로님께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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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 때나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기도와 그룹 기도 그리고 찬양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기도는 믿음의 손안에 있는 열쇠이다.

개인 기도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그리고 나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힘들게 하는 것들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위해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 혹은 방법을 구한다.

공중기도는 공중 전체 혹은 교회의 문제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또 우리가 주님의 속히 오심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주님의 기도를 모형으로 삼아서 (요 17장, 주 기도문)

한번 혹은 두 번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마지막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라.

구할  때는 항상 구하는 것들이 당신의 뜻이 되기를 구하라.

다른 사람의 기도를 들으며 배우라.

기도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라.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헌신의 시간을 ( 성경 읽기와 기도) 가지도록 하라.

출근하면서 차 안에서 성경을 들으며 가도록 하라.

더욱 기도할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