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착수해야 할 첫째 되는 일>이 있습니다

by 예언 posted Feb 27,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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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179>

 

땅을 경작하는 일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신을 휴식시켜 주기 때문에

가장 유익한 일 중의 하나이다.

 

농업분야의 연구는

우리의 학교들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마땅히 착수해야 할 첫째 되는 일이다.

 

 

우리 학교들은

건강에 요긴한 곡물과 야채, 그리고 과일 등

다른 곳으로부터 가져오는 것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학문적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무를 베어 내고 땅을 경작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의 작업을 감독하고

학생들과 함께 일을 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교사들이 채용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교사들 스스로가

책임을 진 자로서

책임을 완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적당한 학생들이 같은 방법으로

교사들과 함께 책임을 지고 일하는 자들이 되기 위하여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일을 수행하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 함께 의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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