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서 심장병 어린이 3명과 1명의 보호자를 2015년 4월 첫째 주에 초청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서명이 필요합니다)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Feb 27,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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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llan.jpg

               

          우간다에서 심장병 어린이 3명과 1명의 보호자를 
                   2015년 4월 첫째 주에 초청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669


SHILLAN은 동부아프리카 우간다의 14세의 여자 어린이입니다. 

선천성심장병으로 태어나 힘든 어린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수술을 하지 않는 한 희망이 없습니다. 
SHILLAN을 진찰한 의사선생님깨서는 먼나라 외국에가셔서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하지만
굶기를 밥먹듯 하고 아빠가 없이 장애가 있는 엄마와 할머니 집에서 앉혀 살고 있는
SHILLAN으로서는 외국에 가서 수술을 할생각은 할수도 없답니다.


SHILLAN이 살고 있는 지역에 국회의원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국회의원님깨서 방송에 나가는것을 도와주셨지만
모아진 돈은 우리돈으로 환산하여 5만원이었습니다.


낙심하던중에 한국에서 파송나온 선교사님을 알게되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한국에 있는 뷰티플하트(beautifulheart.or.kr)에 전해졌으며,   
한국에서 보내준 금액으로 우간다에서 심장초음파 촬영을 하였습니다.
SHILLAN의 심장초음파 사진을 보신 선생님께서
한국에도 예전에 이런 아이들이 넘쳐났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SHILLAN양은 심장에 판막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말씀을 하셨으며,
그리고 성인이된 후에 한번 더 판막을 교체하여야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어떻게하면 우간다의 소녀의 소원을 들어줄까? 뷰티플하트는 고민하였습니다
한국으로 초청하여서 수술을 해주자고 하였지만
수술마련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굶는 아이들도 많고 치료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우간다!!!!!
SHILLAN양의 어머니는 키가 작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들도 대부분 작은 키를 가지고 있고 가난하게 살고 있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SHILLAN양이 비록 한국의 아이는 아니지만 수술을 받고 건강해진 몸으로
우간다로 돌아간다면 건강한 지구촌시민으로 성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매우 고마운 나라 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사단법인 뷰티플하트에서는 인도적인 차원으로 해외빈곤아동 중에 치료를
요하는 아동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간다에서 한국에서 불러줄날을 기다리고 있는 우간다소녀 SHILLAN양의 꺼져가는
심장에 생명을 심어주세요

www.beautifullheart.or.kr

여러분 한 분의 서명이 한 생명과 그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의 씨앗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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