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by 큰외침 posted Feb 28,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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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지체하지 말고
등불과 함께 기름을 확보하도록 영혼들에게 간청해야 할 때이다. 그 기름은 그리스도의 의이다.
그것은 품성을 대표하며, 품성은 전가될 수 없다. 아무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품성을 획득할 수 없다.”(목사와 복음사역자들에게 보내는 증언, 233)

오늘날 교회는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의(품성)에 대한 주제에 대하여 이상하리만큼 침묵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지체하지 말고 기름(품성)을 확보하도록 영혼들에게 간청해야 할 시기가 아니겠는가?
그리스도의 의,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품성으로 영혼들을 초청하지 않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가르침은
심판의 날 영혼들로 하여금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나게 할 것이다.

선지자와 왕, 188. -“모든 영혼들에게 시험이 닥쳐 올 시간은 멀지 않았다.…
참 경건은 겉치레만의 경건과 분명히 구별될 것이다. 그 찬란함 때문에 우리들이 감탄해 왔던 많은 별들이
그때에 어둠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성소의 장식품으로 꾸몄으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지 않은 사람들은
그 때에 자신들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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