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사회가 죄수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라.한문장 (Famous Saying)

Fyodor Dostoevsky (효도르 도스토예프스키)
Fyodor Dostoevsky (효도르 도스토예프스키) 

The degree of civilization can be judged by observing its prisoners.듣기

해석

문명의 수준을 알고 싶으면 그 사회가 죄수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라.

주요단어

듣기civilization문명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prisoner죄수, 포로, 수감자, 재소자, 범죄자단어장에 추가하기




인생에 정답이 있나?
선택만 있지.

난 그런 선택을 했고,
지금 책임을 지고 있어.

-드라마 펀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1.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청년 약 11억 명이 소음이 심한 환경에 노출돼 청각 능력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의 절반이 스마트폰 등 안전하지 않은 음향장비를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폰 꽂고 볼륨을 너무 올리지 마세요. 
큰 소리에 적응하다 보면 목소리까지 커진다니까요...
뭐라고? 안들려~


2.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는 모바일 기기의 어플리케이션 앱 50억 개 이상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폰 쓰시는 분들은 무작정 다운 받지 마시고 꼭 필요한 앱인지, 그리고 사용자들의 댓글 보고 다운 받으세요. 
사고를 방지하는 지름길입니다...


3.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북한을 파키스탄과 같은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하의 공식적인 핵보유국으로 규정돼 있지 않지만, NPT 체제 밖에서 인도, 이스라엘과 함께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핵은 가지고 있는데, 보유한 건 아니야... 
'내거 인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뭔 소리야?


4. 미국의 90대 노부부가 68년간 해로한 뒤 같은 날 손을 잡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임종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살던 플로이드(90) 하드윅과 그의 평생 동반자였던 바이올렛(89)이라고 합니다. 

>평생을 함께한다는 것이 믿음과 신뢰가 없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5. '장그래'로 대표되는 비정규직 등 임시직 근로자의 지난해 실질임금 상승률이 4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임금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얘기입니다. 

>가계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금이 이러니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줄이니 다시 가계의 소득 부진으로 이어질 수 밖에요. 그러니까 짜게 굴지 좀 마시라고요~


6. 친일세력이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해 후손 등에게 넘긴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사업이 착수 10년 만인 올해 모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친일 재산을 국고로 돌려놓은 데 대해 후손 등이 불복해 낸 행정소송이 71건, 국고 환수 작업의 위헌성을 따지려고 제기한 헌법소송이 9건이라고 합니다. 
확정된 소송 94건 중 정부는 91건에서 이겨 전체 승소율 9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뻔뻔하게 그동안 호의호식하고 살았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말이야... 광복절 전에 모두 환수하자고요


7. 경찰관이 자살을 시도한 전력이 있는 남성을 걱정해 그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가 수면제를 먹고 사경을 헤매는 장면을 목격하고 구조해 냈습니다. 

>박수~ 
이런 사소한 관심과 배려가 사람의 생명까지 구하는 거지요. 
3월 첫날부터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8. 택시에서 토하면 최고 15만 원의 배상금을 내도록 택시운송사업약관이 개정됐지만, 택시기사들은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반응입니다. 

>승객과 실랑이 끝에 경찰서를 찾아도 법적 근거가 없어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인데, 술 먹고 속 불편하면 잠깐 차를 세우지 그러냐. 자기 차에 토했다고 생각해봐~ 


9. 편의점 업계가 밸런타인데이보다 더 대목으로 통하는 화이트데이 마케팅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고 합니다. 
초콜릿·사탕 판매 추이를 분석했더니 화이트데이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8.3% 가량 높은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받은 것보다는 더 좋은 것을 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겠지... 남자가 불쌍해~ 


10. 국가인권위원회가 우리나라 정부의 국제 인권규약 이행 정도를 감시하는 유엔에 세월호 참사와 성 소수자 차별 등 주요 인권 관련 사안을 심의자료에서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권위도 창피해서 그랬겠지... 이해한다. 
근데 인권위가 뭐하는 데야? 인권위야 인권은폐위야?


11. 박근혜 대통령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어제 전용기편으로 출국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이 출국하니까 한나라당에서 그랬죠. '대통령이 자리 비우니까 조용하고 좋다고, 안 돌아오셨으면 좋겠다'고... 뭐 그랬다고~ 난 아무 말 안 할란다. 


12. 프란치스코 교황은 돈이 우상화되고 모든 사람의 선택을 결정하게 되면 결국 멸망하게 된다며 자본주의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재차 피력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 교회들이 좀 귀담아들었음 좋겠다. 
'십일조 안 내면 교인자격 없다'는 게 말이나 되는 거야~ 


13. 인천지역 학생들도 새 학기부터 9시까지 등교합니다. 
특히 인천 학생들은 머리 길이가 자유화되고 머리에 파마과 염색도 학생 스스로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 머리 기르고 파마한다고 사고치고 문제 일으키는 일 없습니다. 아이들 한번 믿어보세요~~ 


14. 공정거래위원회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취업과 고수익 보장 등을 미끼로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의 영업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젊은 친구들 꼬셔서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나쁜 놈들... 벌써 이런 문제가 20년은 족히 더 된것 같은데, 이런 거는 어떻게 근절이 안되는지 몰라...


15. 이랜드가 세계 최초로 경매에 나와 각국의 이목이 쏠렸던 노벨 경제학상 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랜드 측은 앞으로 세울 '테마도시'에 분야별로 10∼15여 개의 박물관을 만들고 이 노벨상 메달을 한 곳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한 메달은 사와서 뭐 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그 돈으로 노벨상 받을 만한 재목에게 후원을 하지 그러냐... 하긴 노벨 평화상 DJ에게 수여 말라고 방해한 인간들 보다는 낫다. 


16.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갈등과 관련, 일본을 두둔하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내놓아 그 진의와 배경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과거사에 집착한다고 비판하는 내용이 문제인데요. 왜 맨날 아프다는 사람 보고 참으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도 힘 쎄서 그쪽 편 드는 건가?


17. 공금을 횡령한 공무원에게 횡령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징계금을 부과하도록 한 법 조항이 있습니다. 
형사처벌과 함께 징계금을 부과하는 것은 이중처벌에 해당한다며 헌법소원이 제기됐는데 헌재는 합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먹은 건 토해내고 잘못한 건 벌을 받으라는데 뭐가 억울하다고 그러는 거니? 몇 배 토해내는 게 억울해서? 그럼 먹질 말았어야지~ 선거법에 유권자는 받아 먹은 거에 50배를 물어내는데 고작 5배 가지고 말이야...


18.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많이 걸려 일명 '하이힐병'으로 불리는 무지외반증을 앓는 남성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패션에 민감한 남성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자고로 아름다움은 건강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발가락 휜 다음엔 아무리 멋진 옷 입어도 폼 안 날걸요~


19. 스마트폰으로 하버드나 예일대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깔면 모두 무료인데요, 온라인 쪽지 시험을 잘 치르면 수료증까지 준다고 합니다. 

>이러다 선거 포스터에 후보자 학력이 몽땅 하버드 수료로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20. 리디아 고가 유럽여자골프 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21.영화 ‘킹스맨’이 300만을 돌파.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최초랍니다. 

22.경찰은 일명 '바바리맨' 검거전담반을 구성해 이들을 엄정 처벌키로 했습니다. 

23.영국 EPL의 김보경 선수가 1년 3개월 만에 골맛을 봤습니다. 

24.세월호에 대한 허위 카톡을 퍼뜨린 회사원에게 징역 1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465 [뉴스픽] 남의 옷 벗기려다 자기 옷 벗은 사연 포지션 2015.02.24 322
4464 Youngkwanshin 님에게 드리는 글 3 fallbaram 2015.02.25 274
4463 7080 발라드모음 tiara 2015.02.25 280
4462 '망신살' 정부3.0…정보유출로 정보공개포털 가동중단 leak 2015.02.25 132
4461 사탄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25 132
4460 내가 바로 신 이다! 이 가짜들아~~~ 3 독짓는늙은이 2015.02.25 247
445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세순이 2015.02.25 206
4458 이 미췬 xx 들 3 귀양보내 2015.02.25 264
4457 이런 삼육학교는 비겁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예언 2015.02.25 302
4456 김운혁 선생님께.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8 십리 2015.02.25 291
4455 햐 ~ 놀랠 노 짜다 순발력 하나 지기 주는구나! 헌재 2015.02.25 304
4454 오홍홍 ^^ 얘 드디어 고소 당했다! 받들어 총 2015.02.25 281
4453 [20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때로는 집주인처럼, 때로는 세입자처럼 세입자 2015.02.25 250
4452 [첨부파일] 제1부 38평화 (제17회) (3:30-4:30): "한국 교회의 정치참여의 역사 알아보기" 김춘도(광나루교회 장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5회) (4:30-6:00):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재림교회 지도자들" 김홍주(역사학자, 목사)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6 285
4451 박물관에서 나체로 신생아를 안고 돌아다니는 여성... 행위예술인가 음란공연인가 불화살 2015.02.26 392
4450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레드포드 2015.02.26 85
4449 "이성간의 우정"에 일침을 가하면서 7 fallbaram 2015.02.26 340
4448 애플워치... 스티브잡스는 적그리스도였다. 팀쿡은 그의 후계자, 사탄의 아들이다. 2 조제경 2015.02.26 462
4447 묻어버린 아픔 점으로... 2015.02.26 289
4446 김원일교수님 돼지고기랑 낙지 복음 맞있어요 토마스 2015.02.26 533
4445 이걸 뭐라 해야합니까? 신의 한수로 훈수 절실 요망 ... 바둑 2015.02.26 293
4444 성경과 인본주의 하주민 2015.02.26 223
4443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2
4442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 뻔 했다. 1 임용 2015.02.26 371
4441 몸으로 울었다 - 짭쪼름(7) 2 아기자기 2015.02.26 191
4440 개신교 단체, 서울시에 '봉은사역' 역명 철회 요구 2 만일 2015.02.26 341
4439 Day when TSUNAMI struck - Japan 2011 1 에클레시아 2015.02.27 118
4438 아기자기님 2 fallbaram 2015.02.27 287
4437 감기몸살에 걸렸다고 자살을 한다? 5 무실 2015.02.27 405
4436 장로님, 기도는 어떻게 합니까? 무실 2015.02.27 228
4435 첫 줄이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다. 2 무실 2015.02.27 279
4434 <마땅히 착수해야 할 첫째 되는 일>이 있습니다 예언 2015.02.27 169
4433 방하착(放下着) 5 放下着 2015.02.27 255
4432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27 207
4431 우간다에서 심장병 어린이 3명과 1명의 보호자를 2015년 4월 첫째 주에 초청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서명이 필요합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7 272
4430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 1 예언 2015.02.27 252
4429 '제96주년 3.1운동기념대회'(종로2가 탑골공원 팔각정, 오후 2시) 안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8 309
442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 큰외침 2015.02.28 143
4427 鳴鼓而功 鳴鼓 2015.02.28 103
4426 질문: 구글 드라이브 2 아침이슬 2015.02.28 267
44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1 세순이 2015.02.28 450
44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5 세순이 2015.02.28 494
4423 시부모님과의 제주도 여행 고부 2015.02.28 276
4422 철길을 닮아가라 nicole 2015.02.28 181
4421 4대종교 비교 기독교 성경 종교 2015.02.28 244
4420 아니라는 그것 2 별빛 2015.02.28 159
4419 '친노 저격수' 김경재 특보 투입, 朴대통령 속내는? 조제경 2015.03.01 350
4418 1 안젤라 2015.03.01 231
4417 박진하 목사 이단 규정 6 이단 2015.03.01 872
4416 fallbaram님 혹시 여쭤 봅니다 2 황토집 2015.03.01 289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세순이 2015.03.01 170
4414 어떤 개독 목사 2 배달원 2015.03.01 425
4413 실제 일어난 교회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배달원 2015.03.01 395
4412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 호소' 자전거 행진 시작 --- 부산 한진重부터 평택 쌍용차 공장까지…'희망 질주' 출발 1 행진 2015.03.01 298
44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3일 화요일> 2 세순이 2015.03.02 102
4410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1차 파견단 추천 인사들 file 정말 2015.03.02 148
4409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23
4408 지난 안식일의 일기 8 fallbaram 2015.03.03 413
4407 관리자님~~~ 민초스다에 글 올린 사람을 관리자가 아닌 제3자가 아이피를 추적해서 알 수 있습니까? 유재춘 님이 한 번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그분이 잘 모르고 한 소리 같아서요. 6 질문 2015.03.03 358
4406 최상의 선교 사업 2 예언 2015.03.03 90
4405 눈물이 나와도 이 일을 하니 기쁘네요 1 예언 2015.03.03 169
4404 내가 노예라니 ! 배달원 2015.03.03 225
4403 로이터, "경계심 많은 '朴 리더십' 국가 치유에 장애" 1 서구 2015.03.03 190
4402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Cu 2015.03.04 122
4401 바이블 19금 지정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대하여 아십니까? christ 2015.03.04 192
4400 [美대사 테러] 리퍼트 美대사, 식사도중 공격당해...용의자 김모(55)씨 현장 검거 바벨론 2015.03.04 232
4399 작은 모스코바 여인 - 축 생일 5 아침이슬 2015.03.04 347
4398 박진하 목사의 "새벽 미명에 어제 올린 제 글을 내리면서...."를 읽고 1 구릉 2015.03.04 654
4397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 1 바울 2015.03.04 218
439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4일 수요일> 1 세순이 2015.03.04 182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